생일날 차임

ㅐㅑㅏ2019.10.04
조회415
난 19살이고 남친은 21살인데 내생일랄에 내가 차였어 남친은 지금 현역으로 군인이고 내년 2월에 제대를 해 걔랑 군대 안에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길 2번 반복해서
1년넘게 잘 사겼는데... 난 남친을 정말 진심으로 많이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남친은 조금씩 나한테 연락도 많이 안해주고, 내생일날에도 내가 연락하니까 그제서야 연락하더라
선물은 바라지도 않았어
생일이여서 축하한다는 그말 난 그말을 친구도 아니고 오빠한테 제일 먼저 듣고 싶었는데 ... 남친이 너가 예전엔 안그랬는데 너말투가 변해서 짜증나고 정떨어진데 이젠 나를 정말 모르겠데 너무 속상해.. 재회 하자고 한사람도 오빠였고 다시 붙잡아놓고서는 지는 헤어지자라고 말 안하고 나한테 헤어지자라는 말을 하라고 하라는 느낌이여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ㅠㅠ정말 개쓰레기야..
편지도 많이 써주고 초콜릿도 만들어서 택배로 보내주고 했던 나의 그 모든 노력들이 이젠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어 걔는 내가 정말 힘들때 내 옆에 없었고 2일정도 울다가 이젠 아예 무덤덤 해지고 연애하기도 좀 그래
한때는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이젠 연애가 별로 하고 싶지가 않네 걔는 내 생각 하긴 할까 제발 제발좀 오빠가 오빠가 정말 나때문에 힘들어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