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려버린

ㅇㅇ2019.10.04
조회3,408

괜히 좋아했다
아니 좋아해서는 안됐다
이렇게 맘아파 하기싫은데..
잊고싶어

상처만받고 떠나고싶지않아
이렇게 상처받고 슬퍼하는 내가 한심해지고 허탈해지는데 너는알까

나는 한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너무오래좋아하고 또 잊지를못해서 다른사람이온다고해도 전혀 설레지않고 그래서 문제야 너라는 사람때문에 애타게 기다리고 평소에는 잘 믿지않았던 타로도 믿게 되버렸어

금방 사라질줄 알았어 너를좋아했던게 이렇게 후회스럽고 슬픔만 가득할줄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