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직장인 여자입니다. 항상 살아오면서 엄마랑 사이가 안좋았어요 그래서 이제 독립하려고 준비중입니다.머리가 크면 클수록 엄마가 저에게 했던 행동들이 점점 이해가 안가네요 ,, 엄마는 욕심이 많았어요 제가 판 검사같이 유명한? 대단한사람이 되길바랬어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학습지랑 공부를 엄청 시켜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랑아빠는 그냥 평범하게 고졸이에요 )그리고 제가 반장을 하기를 원해서 2학년때 반장선거를 나갔는데 저는 어릴때 소심한 편이라 반장선거 나가기도 싫었는데 엄마가 강요하니까 나갔고, 결국 떨어졌죠 근데 9살난 어린애가 반장 못했다고 너무 무서워서 진짜 조심스럽게 못했다고 말했더니 엄마는 침대위에서 화가나서 제얼굴을 쳐다도 보지 않았던게 생생하게 기억나요 이게 왜 요즘들어 와닿냐면 사촌 조카가 9살이에요 근데 제가 볼땐 너무 어리고 작은 아이더라구요.. 그런 아이한테 저는 절대 그렇게 나쁜말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런식으로 강요조차 못했을거에요 그리고 중1때는 성적 때문에 엄마한테 맞았었고 혼났고 싸웠던 기억이있어요 저는 공부를 못하지는 않았는데 엄마는 1등을 원했고 저는 그냥 반에서 10등?정도였어요 너무 살기싫어서 그 14살아이가 자해를했어요 목을 졸랐어요. 진짜죽고싶었거든요 그 후 담임선생님이 목에 있는 멍을 보더니 학대당한줄알고 놀랬는데 멍자국을 보면 제 손방향이어서 상담받아보라고 상담하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있네요. 너가 그런잘못을 한거아니냐 라고 하실까봐 말합니다. 저는 담배하거나 술을마셨다던가 친구를 왕따시켜 때렸다던가 한적이없습니다. 저는 그래도 엄마의지가아닌 제 의지로 공부를 스스로 했어요 그러고 고등학생이되었고 엄마는 입시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구요. 저는 진짜 고1때는 야자를 안하면서 수업시간과 시험기간에만공부했고 고2때는 야자를 빠진게 손에 꼽을 정도로 공부했고 고3때는 주말상관없이 진짜 12시간이상공부했어요 물론 쉴 때도 있긴했었죠 저는 진짜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부했는데 수능일주일전에 엄마랑싸우면서 악담을하는거에요 쟤는 저러면 수능 다망칠거다 쟤가 잘봐봤자 무슨소용이냐 등등등 진짜 수능 일주일 전인 수험생한테 저런말을 할수 있었을까요? 거의 10년전인데 생생하게 기억나요 제방안에서 꺽꺽거리면서 울던 제모습이요 그러고 진짜 멘탈잡고 수능을 봤고 수능이 제가 생각했던거만큼 안나왔어요 진짜 엄청 울었죠 수능은 충분히 멘탈잡고 봤으니 일주일전 엄마가 악담하고 비난하고 폭언해서 못본건 아니었어요 또 수능 후 일주일지나고 니가 그딴식으로 공부해서 그런점수가 나온거아니냐 이러면서 진짜 다시 악담을 퍼붓기시작했어요 나는 진짜열심히했는데 , 결국 아빠가 참다가 애열심히했는데 왜자꾸그러냐고 그냥 냅두라고 뭐라고하면서 그냥 지나갔어요 이게 한문장에만 말하니까 생각보다 그 때의 상황이 전달이안되네요 그냥 항상 이런일이있을때면 30분은 악담을 하니 저도 같이 엄마랑 싸우는거에요. 결론적으로는 그 망한 성적으로 국립대 공과대학진학해서 밥잘벌어먹고 살고있습니다. 대학생때는 생일에 약속을 안잡고 운동하고 집에갔는데 치킨이 너무먹고싶어서 시켜달라고했는데 돈없다고 진짜 뭐라고하면서 안시켜주더라구요 저는 그때 돈이없었고요 생일에 안시켜주다니 진짜 너무 서러워서 방에서 울었던것같네요 대학교 4년동안 엄마는 식당일을 다녀서 제가 휴학을 하면 엄마가 일을 1년을 더 일야하니 바로 졸업하고 5월에 취직했어요 근데 그 3~5월 사이가 정말로 고통이었어요 너가 취업은할 수있겠냐며, 니 그 스펙으로되겠냐며 요즘 취업도 안되는데 어쩔꺼냐고 하는데 전 열심히 자소서쓰고 면접도다니고 영어공부도하고 있었는데 저게 걱정인지 정말로 저걸 원해서 나한테 말하는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학생때가 편하다고 좋다지만 전 일하는게 아무리 뭐같아도 제 돈 벌어서 제가 쓰는게 맘 편하더라구요 절대 대학생때로 돌아가고 싶지않아요 돈문제가지고도 엄청싸웠거든요. 그러고 제가 회사 그만두고 오래쉬고 여행을 갔어요 근데 소매치기를 당해서 엄마한테 돈을빌렸고 그건 허락맡고 받은거에요 그러고 한국돌아와서 다시 취업준비를했는데 넌 나이도있고 어쩔꺼냐는둥 또얘기하다가 제가 짜증내면 기승전 돈내놔가 되는거에요 결국 취업하자마자 계속 갚고있는데 어제 또 사단이 났네요 아빠가 변비라서 쾌변요구르트를 자주먹어요 그 옥주현이 선전하던거 근데 가끔 제가 먹어서 아빠가 너 왜 훔쳐먹냐~ 이러길래 담ㅇ에사줄게 하면서 그냥넘겼는는데어제 제가 4개가있길래 한개먹었다고 엄마가 진짜 난리가 난거에요....아빠가먹는건데 그걸 왜먹냐고 소리를 지르면서 너무놀서 아니 네갠가있어서 하나먹었다고 그거먹은거지고 뭐라하냐고 약도아니고 그랫더니 그냥 논리는없어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제 싸우면 저년싸가지없는년이라고 욕하고 친척중에 사촌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예전에 외국에서 도박하다가 돈을 빌리고다닌 적이있는데 쟤는 사촌언니처럼 나중에 저거라고 이러면서 악담을하고 비난을하는데 저말이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는 말일까요? 그리고 저는 저렇게 살 생각없습니다; 그러고 방 계약하러 다닌다고했더니 넌 부모를 무시하는거냐 진짜 개똥으로본다 어쩌구 또 뭐라고하더라구요 저희 엄마 그런거 잘몰라요 대학생때 자취할때도 제가 월세방구해서 제가 찾았던거라 ;; 이번에도 모르니까 혼자구하는 중이고요 2호선 근처로 알아보는중이라 1억생각중이라고했더니 미친거 아니냐고 1억짜리집을 니가 왜빌리냐고 모라하는데 그 근처 집들 거의 1억이거든요..그리고 저는 중소기업 청년대출으로 이자 1.2프로 받을 예정이고요 그대출자체가 1억까지 나오는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한바탕하고 다음날 치킨을 시켜서 먹으려고했는데 엄마는 이미 아빠랑 부침개구워서먹더라구요 그래서 걍 저도 치킨시킨거 방에가져와서 먹었어요 근데 엄마가 맛있냐? 싸가지없다고하면서 그런걸 무슨 혼자먹냐고 난리 난리를 부리길래 아니 요플레도못먹게하고 부침개도 먹으란말도없엇으면서 왜 나는 말해야되냐고 싸우다가 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저한테 또뭐라하길길래 논리가없어서 더이상 대화가안되네요 이러다가 이제 돈내놔 가되는거에요. 그래서그냥 이백정도 남았는데 대출받아서 줘버리고 저런소리 이제 그만듣고 싶네요 저는 결혼할 생각도 없고 애는 더더욱 낳을 생각이없습니다. 현재 연애도 안하고 있고요근데 엄마친구 중에 시집간친구가 있는데 그 못생긴애는 시집도잘갔는데 넌어쩔꺼냐고 이렇게말하는 의도는 무슨 뜻인가요
엄마가 대학도 다보내줬는데 진짜 대학간거 소용없다고 그러는데 엄마가 생활비내주고 방세내준건맞지만 학자금은 다 대출받은거거든요.. 근데 그냥 키워준걸로 너무 생색내요 사실 저는 지금 살고싶지 않아요 제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키워준걸로 생색내면 저는 어떻게해야되는거죠? 사실 여행갔을때 불의의 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떠났어요.근데 어쨌든 몸건강하게 잘돌아왔지만 너무 불행하네요.머리가 크면 클 수록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그냥 30대에라도 내가 죽는다면 그건 저에게 행복일거에요
저는 정신적 학대를 당한 걸까요?
항상 살아오면서 엄마랑 사이가 안좋았어요 그래서 이제 독립하려고 준비중입니다.머리가 크면 클수록 엄마가 저에게 했던 행동들이 점점 이해가 안가네요 ,,
엄마는 욕심이 많았어요 제가 판 검사같이 유명한? 대단한사람이 되길바랬어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학습지랑 공부를 엄청 시켜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랑아빠는 그냥 평범하게 고졸이에요 )그리고 제가 반장을 하기를 원해서 2학년때 반장선거를 나갔는데 저는 어릴때 소심한 편이라 반장선거 나가기도 싫었는데 엄마가 강요하니까 나갔고, 결국 떨어졌죠 근데 9살난 어린애가 반장 못했다고 너무 무서워서 진짜 조심스럽게 못했다고 말했더니 엄마는 침대위에서 화가나서 제얼굴을 쳐다도 보지 않았던게 생생하게 기억나요 이게 왜 요즘들어 와닿냐면 사촌 조카가 9살이에요 근데 제가 볼땐 너무 어리고 작은 아이더라구요.. 그런 아이한테 저는 절대 그렇게 나쁜말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런식으로 강요조차 못했을거에요
그리고 중1때는 성적 때문에 엄마한테 맞았었고 혼났고 싸웠던 기억이있어요 저는 공부를 못하지는 않았는데 엄마는 1등을 원했고 저는 그냥 반에서 10등?정도였어요 너무 살기싫어서 그 14살아이가 자해를했어요 목을 졸랐어요. 진짜죽고싶었거든요 그 후 담임선생님이 목에 있는 멍을 보더니 학대당한줄알고 놀랬는데 멍자국을 보면 제 손방향이어서 상담받아보라고 상담하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있네요.
너가 그런잘못을 한거아니냐 라고 하실까봐 말합니다. 저는 담배하거나 술을마셨다던가 친구를 왕따시켜 때렸다던가 한적이없습니다.
저는 그래도 엄마의지가아닌 제 의지로 공부를 스스로 했어요 그러고 고등학생이되었고 엄마는 입시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구요. 저는 진짜 고1때는 야자를 안하면서 수업시간과 시험기간에만공부했고 고2때는 야자를 빠진게 손에 꼽을 정도로 공부했고 고3때는 주말상관없이 진짜 12시간이상공부했어요 물론 쉴 때도 있긴했었죠
저는 진짜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부했는데 수능일주일전에 엄마랑싸우면서 악담을하는거에요 쟤는 저러면 수능 다망칠거다 쟤가 잘봐봤자 무슨소용이냐 등등등 진짜 수능 일주일 전인 수험생한테 저런말을 할수 있었을까요? 거의 10년전인데 생생하게 기억나요 제방안에서 꺽꺽거리면서 울던 제모습이요
그러고 진짜 멘탈잡고 수능을 봤고 수능이 제가 생각했던거만큼 안나왔어요 진짜 엄청 울었죠 수능은 충분히 멘탈잡고 봤으니 일주일전 엄마가 악담하고 비난하고 폭언해서 못본건 아니었어요 또 수능 후 일주일지나고 니가 그딴식으로 공부해서 그런점수가 나온거아니냐 이러면서 진짜 다시 악담을 퍼붓기시작했어요 나는 진짜열심히했는데 , 결국 아빠가 참다가 애열심히했는데 왜자꾸그러냐고 그냥 냅두라고 뭐라고하면서 그냥 지나갔어요 이게 한문장에만 말하니까 생각보다 그 때의 상황이 전달이안되네요 그냥 항상 이런일이있을때면 30분은 악담을 하니 저도 같이 엄마랑 싸우는거에요.
결론적으로는 그 망한 성적으로 국립대 공과대학진학해서 밥잘벌어먹고 살고있습니다.
대학생때는 생일에 약속을 안잡고 운동하고 집에갔는데 치킨이 너무먹고싶어서 시켜달라고했는데 돈없다고 진짜 뭐라고하면서 안시켜주더라구요 저는 그때 돈이없었고요 생일에 안시켜주다니 진짜 너무 서러워서 방에서 울었던것같네요
대학교 4년동안 엄마는 식당일을 다녀서 제가 휴학을 하면 엄마가 일을 1년을 더 일야하니 바로 졸업하고 5월에 취직했어요 근데 그 3~5월 사이가 정말로 고통이었어요 너가 취업은할 수있겠냐며, 니 그 스펙으로되겠냐며 요즘 취업도 안되는데 어쩔꺼냐고 하는데 전 열심히 자소서쓰고 면접도다니고 영어공부도하고 있었는데 저게 걱정인지 정말로 저걸 원해서 나한테 말하는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학생때가 편하다고 좋다지만 전 일하는게 아무리 뭐같아도 제 돈 벌어서 제가 쓰는게 맘 편하더라구요 절대 대학생때로 돌아가고 싶지않아요 돈문제가지고도 엄청싸웠거든요.
그러고 제가 회사 그만두고 오래쉬고 여행을 갔어요 근데 소매치기를 당해서 엄마한테 돈을빌렸고 그건 허락맡고 받은거에요 그러고 한국돌아와서 다시 취업준비를했는데 넌 나이도있고 어쩔꺼냐는둥 또얘기하다가 제가 짜증내면 기승전 돈내놔가 되는거에요 결국 취업하자마자 계속 갚고있는데 어제 또 사단이 났네요
아빠가 변비라서 쾌변요구르트를 자주먹어요 그 옥주현이 선전하던거 근데 가끔 제가 먹어서 아빠가 너 왜 훔쳐먹냐~ 이러길래 담ㅇ에사줄게 하면서 그냥넘겼는는데어제 제가 4개가있길래 한개먹었다고 엄마가 진짜 난리가 난거에요....아빠가먹는건데 그걸 왜먹냐고 소리를 지르면서 너무놀서 아니 네갠가있어서 하나먹었다고 그거먹은거지고 뭐라하냐고 약도아니고 그랫더니 그냥 논리는없어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제 싸우면 저년싸가지없는년이라고 욕하고 친척중에 사촌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예전에 외국에서 도박하다가 돈을 빌리고다닌 적이있는데 쟤는 사촌언니처럼 나중에 저거라고 이러면서 악담을하고 비난을하는데 저말이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는 말일까요? 그리고 저는 저렇게 살 생각없습니다;
그러고 방 계약하러 다닌다고했더니 넌 부모를 무시하는거냐 진짜 개똥으로본다 어쩌구 또 뭐라고하더라구요 저희 엄마 그런거 잘몰라요 대학생때 자취할때도 제가 월세방구해서 제가 찾았던거라 ;; 이번에도 모르니까 혼자구하는 중이고요 2호선 근처로 알아보는중이라 1억생각중이라고했더니 미친거 아니냐고 1억짜리집을 니가 왜빌리냐고 모라하는데 그 근처 집들 거의 1억이거든요..그리고 저는 중소기업 청년대출으로 이자 1.2프로 받을 예정이고요 그대출자체가 1억까지 나오는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한바탕하고 다음날 치킨을 시켜서 먹으려고했는데 엄마는 이미 아빠랑 부침개구워서먹더라구요 그래서 걍 저도 치킨시킨거 방에가져와서 먹었어요 근데 엄마가 맛있냐? 싸가지없다고하면서 그런걸 무슨 혼자먹냐고 난리 난리를 부리길래 아니 요플레도못먹게하고 부침개도 먹으란말도없엇으면서 왜 나는 말해야되냐고 싸우다가 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저한테 또뭐라하길길래 논리가없어서 더이상 대화가안되네요 이러다가 이제 돈내놔 가되는거에요. 그래서그냥 이백정도 남았는데 대출받아서 줘버리고 저런소리 이제 그만듣고 싶네요
저는 결혼할 생각도 없고 애는 더더욱 낳을 생각이없습니다. 현재 연애도 안하고 있고요근데 엄마친구 중에 시집간친구가 있는데 그 못생긴애는 시집도잘갔는데 넌어쩔꺼냐고 이렇게말하는 의도는 무슨 뜻인가요
엄마가 대학도 다보내줬는데 진짜 대학간거 소용없다고 그러는데 엄마가 생활비내주고 방세내준건맞지만 학자금은 다 대출받은거거든요.. 근데 그냥 키워준걸로 너무 생색내요 사실 저는 지금 살고싶지 않아요 제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키워준걸로 생색내면 저는 어떻게해야되는거죠? 사실 여행갔을때 불의의 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떠났어요.근데 어쨌든 몸건강하게 잘돌아왔지만 너무 불행하네요.머리가 크면 클 수록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그냥 30대에라도 내가 죽는다면 그건 저에게 행복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