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글에서 오공티비 검색 모비스 (홈)vs(원정) 전자랜드 KBL 10.05(토) 15:00 울산 동천체육관 SPOTV21위팀순위2위43승 11패 (0.796)승률35승 19패 (0.648)87.6평균득점83.877.8평균실점79.9경기분석울산동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울산모비스와 인천전자랜드의 시즌 개막전.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홈팀 모비스는 핵심 센터자원인 이종현이 재활로 결장한다. 하지만 포워드 포지션을 보강하면서 전력을 키웠다. 외곽슛 능력을 갖춘 김상규를 FA로 영입하며 높이 보강을 마친 상황이다. 외국인선수 조합도 괜찮다. 3, 4번 포지션이 가능한 자코비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NBA G리그, 이스라엘 리그에서 맹활약했던 만큼 검증은 끝낸 상황. 양동근과 갓 부상에서 복귀한 함지훈의 공백까지 메울 수 있는 좋은 자원이라는 평이다. 올 시즌 역시 유연한 전술 변화를 통한 상대 맞춤 수비전략, 라건아의 존재감을 앞세워 우승후보 1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전자랜드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기대이상의 성과를 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생각보다 전력 이탈이 큰 편이다. 핵심 3, 4번 자원인 정효근이 군입대했고 김상규는 FA로 떠났다. 여기에 이대헌이 발바닥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 상승세를 주도했던 머피 할로웨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어 보인다. 좋은 선수이긴 하나 자유투 성공률이 낮은 만큼 신장 제한이 풀린 현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아진 상대팀들의 인사이드를 쉽게 뚫어낼 수 있을진 미지수다. 모비스 우승 멤버인 새넌 쇼터도 크랙 역할을 해내기엔 무리가 있다.
두 팀 모두 토종 주력선수들인 이대성, 강상재, 박찬희가 FIBA 농구월드컵 출전으로 100%의 컨디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양동근도 마찬가지. 하지만 모비스의 최대 강점은 인사이드다. 유도훈 감독이 올 시즌부터 스피드 농구를 노린다고는 하지만 라건아, 윌리엄스 역시 트랜지션에 능한 선수들이다. 모비스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10/05 [KBL 분석] 울산모비스 vs 인천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기대이상의 성과를 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생각보다 전력 이탈이 큰 편이다. 핵심 3, 4번 자원인 정효근이 군입대했고 김상규는 FA로 떠났다. 여기에 이대헌이 발바닥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 상승세를 주도했던 머피 할로웨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어 보인다. 좋은 선수이긴 하나 자유투 성공률이 낮은 만큼 신장 제한이 풀린 현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아진 상대팀들의 인사이드를 쉽게 뚫어낼 수 있을진 미지수다. 모비스 우승 멤버인 새넌 쇼터도 크랙 역할을 해내기엔 무리가 있다.
두 팀 모두 토종 주력선수들인 이대성, 강상재, 박찬희가 FIBA 농구월드컵 출전으로 100%의 컨디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양동근도 마찬가지. 하지만 모비스의 최대 강점은 인사이드다. 유도훈 감독이 올 시즌부터 스피드 농구를 노린다고는 하지만 라건아, 윌리엄스 역시 트랜지션에 능한 선수들이다. 모비스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