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보고싶다

보고싶다2019.10.05
조회874
끝내자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은게 한달이 벌써 넘어가네...무작정 어느날 카톡으로 통보하고 차단해버린너. 힘들어서 놔버린건지. 내가 싫어진건지. 아마도 후자겠지. 그동안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는데 표현도 못하고 말못할 사정들이 많았는데. 너는 그냥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이해바라지도 않고 그냥 요즘엔 안좋은일들만 생기니깐 그냥 운명에 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너무 너무 보고싶고 생각난다. 나는 너만 있으면 되는데. 넌내가 없어야 일이 풀리겠지? 너무 힘들지만 그냥 이악물고 버틸게. 어떻게든 혼자 삭힐게.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꼭 합격하고 행복하게 잘살아! 나도 열심히 살아볼게...다 끝났는데 왜자꾸 놓질 못하고 아직까지 힘든건지 모르겠다. 넌 1도 생각안할텐데 너무 한심하고 내가 부끄럽다. 다시 오면 진짜 잘할게.그치만 이제 자신이 없다 너무 아팠어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