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2번 하루12시간이상 일시키는 *c백화점

아파요2019.10.05
조회348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자영업자입니다

 

어디 간 들 불만이 없을 수 없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말이 쉽지,,,물론 떠나고싶어요

떠나지못하는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돈을 벌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루11시간이상을 *c라는백화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명절도 없이 일하다가 이제는 명절에 하루는 쉽니다

 90프로가 주부들인데...

명절 담날 누가 일을 하고싶겠어요??

알바들은 다 쉬고 어쩔 수 없이 매니져들이 99프로출근합니다

우리도 가족들과 오손도손 맛난것도 먹고

친척들 얼굴도 보고 좀쉬고싶지만

 다음날 출근이라 대충 점심만먹고

챙겨서 돌아옵니다 담날출근해야하니까

오랜 기다림 바램에 어느날 정기휴무가 생긴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이제 좀 달라질려나 생각했습니다

정기휴무 하루 쉬고 출근 날 밝은 얼굴로  정말 매출 스트레스없이 걱정없이 쉬어서

기분이 상쾌하고 몸이 개운하다고했습니다

 

근데 2번하더니 갑자기 없애더니 또 슬쩍 한달하더니

이제 대놓고 정기휴무 반 이상 없다고말합니다

몇번했다고

10월11월12월 ,,,,설날 추석하루씩 쉬니 정기휴무없고

10월 정기 휴무없애고 일년에 2번주년행사 아침9시오픈한답니다

9시오픈이면 최소 늦어도8시30분에는 출근해야합니다

정부에서는 52시간단축근무라 유통3사백화점은 단축근무중인데

왜 3사가 아니라는 이름하에 자기들맘대로 근무시간을 늘리고

정기휴무도없애고 그룹이라는 이름을 달고 악덕기업의 이미지를 굳히고있을까요??

진짜 인간답게 살 수는 없을까요??

 

주부님.남편님들도 많은데...매번 퇴근후 잠들어있는 애들얼굴보기일쑤이고

인건비 아끼기위해 정기휴무만을 기다리고있었는데...

 경기는 나쁘고 인건비는 치솟고있고 그마나 정기휴무때만이라도

인건비 걱정없이 맘 편히 쉴 수 있고 아빠 엄마노릇도 좀하고

몸도 쉬고싶은데  이마저도 여의치않게 하네요 진짜 넘넘하네요

 

그만둬야지만 답이지만.....진짜 개선이 왜안될까요???

첨부터 *c백화점이라는 곳에 발담그지않았다면 좋았을걸

 

문제의 *c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