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지만
답답해서 적어봅니다/사실 '추행은 남자가
여자한테 하면 안 되는 짓이 아니다'라 제목
쓰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남녀간 문제로만 한정하면 좁은 의미니까.
그렇지만 오해를 의식해서 '추행을 남자가 여자한테 하면 안될 짓이라 하면 좁은 뜻'이라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추행.. 이라고 하면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게
더 뭐랄까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사람들 이목을 끌고
사람들도 그런 남자를 더 비난하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가 추행 가해자인 경우가 묻혀서 그렇지
사실 추행이...
'남자가 여자에게 해선 안될 짓'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에게 해선 안될 짓' 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제가 여자에게서 당한 적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어릴 때 아는 여자 어른이
좀.. 성적으로 수치스러울 수 있는 농담 하면서
제 몸서 건들지 말아야 할 부분을 지 손으로 찔렀던
적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쓰면 글 잘릴까봐 패스!
만약 그런 농담+터치를 남자가 미성년 여자에게 했음
누가봐도 잡혀갈 상황)
'그 사람은 제가 초딩이지만
몸은 거의 컸다는걸 몰라서
그랬을 수 있다!!'고 지금은 생각은 하지만
커갈수록 수치스러웠습니다
초딩인 그때는 성추행이란
어휘를 모르니 그냥 당혹감(?) 만 느꼈다면
지금은 당혹감을 넘어선 수치를 느낍니다
그리고 조금 더 학년이 올라갔을 때
여자인 같은 반 애한테도 추행을 당한 적이 있고
그 외 추행이라긴 뭣하지만
여자애가 저의 가까운 사람을 성적으로 욕했는데
제가 그 말 뜻을 못 알아들었던 일도 있습니다
(이것들도 글 잘릴 수위라 패스)
지난 주 지하철 자리에서도
아줌마한테 추행 당했는데
그래선지
문득 어릴때 추행 당한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제가 폰 배터리 없어
신고 못했고(있어도 글쎄.. 못했겠지만)
목적지까지 서두르고 있어서
그 아줌마한테 한마디만 하고
내렸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더 개진상
피웠어야 하는데..읽는 분 답답한거 미안하지만요
처음엔 불쾌하다는 느낌이지만
지금은 그냥 펑펑 울고 싶어졌습니다
사람들 손이 닿은 제 몸이 더러운거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남 몸도 소중하단걸 모르는건지
왜 사람이 사람한테 수치심을 주면 안되는거 모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위로가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딴 얘기지만 지하철에 원래 미친것들이
많은지 묻고 싶습니다
기분 내 외출할때마다
꼭 그 아줌마같은 이상한 사람 만나서요
초행길인 어떤 환승역 역사를
걷고 있는데
20대로 보이는 도를 아십니까 여자가
길 막고 말건다든지
추행을 남자가 여자한테 하면 안될 짓이라 하면 좁은 뜻
답답해서 적어봅니다/사실 '추행은 남자가
여자한테 하면 안 되는 짓이 아니다'라 제목
쓰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남녀간 문제로만 한정하면 좁은 의미니까.
그렇지만 오해를 의식해서 '추행을 남자가 여자한테 하면 안될 짓이라 하면 좁은 뜻'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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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이라고 하면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게
더 뭐랄까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사람들 이목을 끌고
사람들도 그런 남자를 더 비난하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가 추행 가해자인 경우가 묻혀서 그렇지
사실 추행이...
'남자가 여자에게 해선 안될 짓'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에게 해선 안될 짓' 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제가 여자에게서 당한 적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어릴 때 아는 여자 어른이
좀.. 성적으로 수치스러울 수 있는 농담 하면서
제 몸서 건들지 말아야 할 부분을 지 손으로 찔렀던
적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쓰면 글 잘릴까봐 패스!
만약 그런 농담+터치를 남자가 미성년 여자에게 했음
누가봐도 잡혀갈 상황)
'그 사람은 제가 초딩이지만
몸은 거의 컸다는걸 몰라서
그랬을 수 있다!!'고 지금은 생각은 하지만
커갈수록 수치스러웠습니다
초딩인 그때는 성추행이란
어휘를 모르니 그냥 당혹감(?) 만 느꼈다면
지금은 당혹감을 넘어선 수치를 느낍니다
그리고 조금 더 학년이 올라갔을 때
여자인 같은 반 애한테도 추행을 당한 적이 있고
그 외 추행이라긴 뭣하지만
여자애가 저의 가까운 사람을 성적으로 욕했는데
제가 그 말 뜻을 못 알아들었던 일도 있습니다
(이것들도 글 잘릴 수위라 패스)
지난 주 지하철 자리에서도
아줌마한테 추행 당했는데
그래선지
문득 어릴때 추행 당한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제가 폰 배터리 없어
신고 못했고(있어도 글쎄.. 못했겠지만)
목적지까지 서두르고 있어서
그 아줌마한테 한마디만 하고
내렸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더 개진상
피웠어야 하는데..읽는 분 답답한거 미안하지만요
처음엔 불쾌하다는 느낌이지만
지금은 그냥 펑펑 울고 싶어졌습니다
사람들 손이 닿은 제 몸이 더러운거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남 몸도 소중하단걸 모르는건지
왜 사람이 사람한테 수치심을 주면 안되는거 모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위로가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딴 얘기지만 지하철에 원래 미친것들이
많은지 묻고 싶습니다
기분 내 외출할때마다
꼭 그 아줌마같은 이상한 사람 만나서요
초행길인 어떤 환승역 역사를
걷고 있는데
20대로 보이는 도를 아십니까 여자가
길 막고 말건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