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성격 안 착해요
궁시렁거리는거 듣고 지랄할 타이밍 찾고 있다가
샤우팅하면서 지랄한판 해줬어요
성격 등신이라 곱게 밥 차려주는거 아니고
솔직한말로 해주면서! 해주고나서도!
잔소리 못된소리 엄청 해답니다
그럼 그러시겠죠?
그럴거면 애초에 왜 해주냐고?
알려주는거예요
첨엔 간단하게 밥이랑 찌개해서 먹자 이딴소리하길래
이새끼야 그게 간단한거냐? 그게 간단하면 니가 해먹어라 내 기준 간단하게는 라면끓여먹는거고 거기서 더 간단해지면 컵라면이다
그러면 아~ 말 되게 많네 우리엄마는 그냥 뚝딱해주던데 이지랄
집에서 살림만하고 냉장고에 오늘내일먹을 식재료 매일같이 장보는사람이랑 일주일에 한번 마트가는 나랑 비교가 되냐? 그럼 나도 집에서 살림할께 하면
한숨쉬고 그냥 뭐 피자나 치킨같은거 시켜먹자 하면 너야 음식받아서 배부르게 처먹고 쏙 빠지면 그만인데 피자먹고나면 그 접시에 소스담긴 일회용기 다 씻어야하고 재활용박스도 내가버릴건데 너야 시켜먹는게 편하겠지! 라고 또 다다다하면 결국 외식하거나 궁시렁대며 지가 치웁니다
해주고도 곱게 안먹입니다
체할때까지 다다다다 해댑니다
니가 지금 편하게 손만닦고 앉아서 쉽게 처먹지만 니가 쉽게 처먹기위해서 재료 다듬고정리하고 부엌에서 나는 최소 30분이상을 서서 만들어주는건데 처먹기싫음 먹지마라 합니다
그렇게 다다다다 해대니까 이젠 궁시렁거리기 시작하는겁니다 특히나 지가 퇴근늦고 내가 일찍 퇴근해있는날은 아님 어제처럼 지는 일한다고 나가고 나는 집에서 놀거나 쉬었으니 좀 해줄수도 있지않냐는 속내 비치길래
네~~ 어지간하면 그냥 해줍니다 그래 지도 주말에 일 나가기 얼마나 짜증이겠어 이까짓거하면서 해줍니다
대신 평일에 부려먹죠
근데 지몫 남겨놨잖아요
지 바로 해먹게 손질 다해서 라면 끓이듯 끓여먹게 해뒀잖아요
그리고 나는 내가 먹고싶은대로 알아서 해먹은거고
지가 집에서 양배추한번을 썰어봤나
맨날 지가 안먹는거 밥상에 올린다고 지랄인데 나는 밥 안먹냐? 이 밥상이 너혼자만의 밥상이냐? 싫음 니가 안먹음 그만이지 왜 나 먹는거까지 입대고 지랄이냐고
연애땐 입에 양배추쌈을 집어넣어도 니가주는건 다 맛있어~~이러던 인간입니다
이것도 사기결혼이라고ㅋㅋㅋ이런걸로 겁나 싸우고 훈련시키는중인데도 여전히 궁시렁궁시렁
어제도 지랄한판 했더니 미안하다고 슥 기어나가더니 저 좋아하는 간식거리 사와서 슥 밀어놓고 서재방에 쭈구리고 앉아서 게임처하고 있네요
이런게 결혼생활일줄 알았으면 그냥 연애만하면서 저 인간입에 양배추강된장쌈이나 집어넣고 지낼껄 그랬어요ㅠㅠㅠ
신혼부부입니다
오늘 남편은 오전에 볼일보러 나가서 점심시간쯤 들어온댔어요 혹시몰라 밥먹고오냐고 물으니 먹고올거래서
혼자 떡볶이 해먹었어요
소스만들어서 국물 덜어놓고(이따가 같이 라볶이 해먹거나하려고) 저는 떡이나 오뎅 많이 안좋아해서
양배추 반통 썰어넣고 양파넣고
떡 한 다섯개? 오뎅 납작한거 두장넣고
이럴거면 떡볶이를 왜 먹냐?
뭐든 적당해야지
엽# 시켜먹어도 양배추는 몇개없는 이유가 뭐겠냐 적당한걸 넘어서면 본연의 맛을 망치기 때문이다
다르게 먹을수 있는 방법도 많은데 같이먹는 음식에 이럴때마다 진짜 싫다 등등
겁나 궁시렁대는거예요
저희 엽# 좋아하는데 위생문제로 글도 많이올라오고
둘다 떡 몇개안먹는데
아무리 오뎅많이해도 떡만 남아서 버리고
아무튼 그래서 인터넷서 레시피라고 떠도는거 주워다가 만들어먹는데 얼추 맛 비슷해서 자주 해먹는데
아무튼 안시켜먹고 집에서 해먹는건 내가 먹고싶은대로 먹고싶은 재료만 넣고 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남편 채소 안좋아해요 그래서 남편몫으로 일부러 양배추 안넣고 국물만 만들어둔거고
먹겠다해서 남편 취향대로 만들어주고 있었는데
내가 혼자 해먹는거까지 간섭 받아야해요?
내가 먹으라고 지입에 양배추 처넣은것도 아닌데?
추가! 내맘대로 떡볶이도 못해먹나요?ㅠㅠㅠ
궁시렁거리는거 듣고 지랄할 타이밍 찾고 있다가
샤우팅하면서 지랄한판 해줬어요
성격 등신이라 곱게 밥 차려주는거 아니고
솔직한말로 해주면서! 해주고나서도!
잔소리 못된소리 엄청 해답니다
그럼 그러시겠죠?
그럴거면 애초에 왜 해주냐고?
알려주는거예요
첨엔 간단하게 밥이랑 찌개해서 먹자 이딴소리하길래
이새끼야 그게 간단한거냐? 그게 간단하면 니가 해먹어라 내 기준 간단하게는 라면끓여먹는거고 거기서 더 간단해지면 컵라면이다
그러면 아~ 말 되게 많네 우리엄마는 그냥 뚝딱해주던데 이지랄
집에서 살림만하고 냉장고에 오늘내일먹을 식재료 매일같이 장보는사람이랑 일주일에 한번 마트가는 나랑 비교가 되냐? 그럼 나도 집에서 살림할께 하면
한숨쉬고 그냥 뭐 피자나 치킨같은거 시켜먹자 하면 너야 음식받아서 배부르게 처먹고 쏙 빠지면 그만인데 피자먹고나면 그 접시에 소스담긴 일회용기 다 씻어야하고 재활용박스도 내가버릴건데 너야 시켜먹는게 편하겠지! 라고 또 다다다하면 결국 외식하거나 궁시렁대며 지가 치웁니다
해주고도 곱게 안먹입니다
체할때까지 다다다다 해댑니다
니가 지금 편하게 손만닦고 앉아서 쉽게 처먹지만 니가 쉽게 처먹기위해서 재료 다듬고정리하고 부엌에서 나는 최소 30분이상을 서서 만들어주는건데 처먹기싫음 먹지마라 합니다
그렇게 다다다다 해대니까 이젠 궁시렁거리기 시작하는겁니다 특히나 지가 퇴근늦고 내가 일찍 퇴근해있는날은 아님 어제처럼 지는 일한다고 나가고 나는 집에서 놀거나 쉬었으니 좀 해줄수도 있지않냐는 속내 비치길래
네~~ 어지간하면 그냥 해줍니다 그래 지도 주말에 일 나가기 얼마나 짜증이겠어 이까짓거하면서 해줍니다
대신 평일에 부려먹죠
근데 지몫 남겨놨잖아요
지 바로 해먹게 손질 다해서 라면 끓이듯 끓여먹게 해뒀잖아요
그리고 나는 내가 먹고싶은대로 알아서 해먹은거고
지가 집에서 양배추한번을 썰어봤나
맨날 지가 안먹는거 밥상에 올린다고 지랄인데 나는 밥 안먹냐? 이 밥상이 너혼자만의 밥상이냐? 싫음 니가 안먹음 그만이지 왜 나 먹는거까지 입대고 지랄이냐고
연애땐 입에 양배추쌈을 집어넣어도 니가주는건 다 맛있어~~이러던 인간입니다
이것도 사기결혼이라고ㅋㅋㅋ이런걸로 겁나 싸우고 훈련시키는중인데도 여전히 궁시렁궁시렁
어제도 지랄한판 했더니 미안하다고 슥 기어나가더니 저 좋아하는 간식거리 사와서 슥 밀어놓고 서재방에 쭈구리고 앉아서 게임처하고 있네요
이런게 결혼생활일줄 알았으면 그냥 연애만하면서 저 인간입에 양배추강된장쌈이나 집어넣고 지낼껄 그랬어요ㅠㅠㅠ
신혼부부입니다
오늘 남편은 오전에 볼일보러 나가서 점심시간쯤 들어온댔어요 혹시몰라 밥먹고오냐고 물으니 먹고올거래서
혼자 떡볶이 해먹었어요
소스만들어서 국물 덜어놓고(이따가 같이 라볶이 해먹거나하려고) 저는 떡이나 오뎅 많이 안좋아해서
양배추 반통 썰어넣고 양파넣고
떡 한 다섯개? 오뎅 납작한거 두장넣고
물만두 튀겨서 떡볶이 국물에 푹 익은 양배추랑 먹고있는데 남편이 일찍 왔더라구요?
나도 떡볶이~~~ 이러길래
국물 남겨놨다고 (양념 다 되어있는)
썰어놓은 양배추랑 양파 오뎅 있으니 떡만 냉동실서 꺼내서 먹으랬더니 해줘~~ 이러길래 해주려고 일어났어요
근데 제거 먹다만거 혼자 먹고있더니 한다는소리가
이럴거면 떡볶이를 왜 먹냐?
뭐든 적당해야지
엽# 시켜먹어도 양배추는 몇개없는 이유가 뭐겠냐 적당한걸 넘어서면 본연의 맛을 망치기 때문이다
다르게 먹을수 있는 방법도 많은데 같이먹는 음식에 이럴때마다 진짜 싫다 등등
겁나 궁시렁대는거예요
저희 엽# 좋아하는데 위생문제로 글도 많이올라오고
둘다 떡 몇개안먹는데
아무리 오뎅많이해도 떡만 남아서 버리고
아무튼 그래서 인터넷서 레시피라고 떠도는거 주워다가 만들어먹는데 얼추 맛 비슷해서 자주 해먹는데
아무튼 안시켜먹고 집에서 해먹는건 내가 먹고싶은대로 먹고싶은 재료만 넣고 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남편 채소 안좋아해요 그래서 남편몫으로 일부러 양배추 안넣고 국물만 만들어둔거고
먹겠다해서 남편 취향대로 만들어주고 있었는데
내가 혼자 해먹는거까지 간섭 받아야해요?
내가 먹으라고 지입에 양배추 처넣은것도 아닌데?
본인 채소 안좋아하는데 밥먹을때 고기한가지 굽고 밥상에 채소 가득이면 아주그냥 입이 댓발 나와요 채소래봐야 오이랑 청양고추 썰어놓고 상추나 깻잎있고 부추나 파무침 있음 그게 고기밥상 아니예요?
진짜 밥해먹을때마다 사람 발끈하게 하는데
짜증나 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