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여수에 오피스텔 1채 보유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중소기업 생산직 반장이시고 엄마는 간호조무사이십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구요 저희 형은 독일에서 자동차정비사로 취업이민 했습니다. SNS를 보면 누구는 북극에서 오로라보고 누구는 이탈리아에서 피자먹고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저는 이때까지 해외여행을 딱 1번 해 봤습니다. 중학생때 일본 2박 3일이요... 부모님은 건물세 낸다고 하시면서 해외여행은 켜녕 국내여행도 안가려 하셔서 저는 군전역한 뒤로부터 매일매일 일집일집하면서 저의 청춘을 썩혀왔습니다. 저는 이 나이 먹도록 클럽한번 가본적 없는 남자인데 저의 청춘은 푸르지도 빛나지도 않습니다. 바로 부모님의 무능력함 때문입니다. 저는 29살이라는 나이에 아저씨마냥 일만하며 살아야 합니다. 바로 무능력한 부모님 때문입니다. 이러려면 저를 왜 낳았나 서럽네요... 부모님의 재력으로는 아파트도 못 물려주실거 같은데 그래서 결혼도 포기했습니다. 생각 할 수록 헬조선에 태어나 서럽습니다. 269
29살 흙수저 인생.. 서럽다...
29살 남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여수에 오피스텔 1채 보유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중소기업 생산직 반장이시고 엄마는 간호조무사이십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구요
저희 형은 독일에서 자동차정비사로 취업이민 했습니다.
SNS를 보면 누구는 북극에서 오로라보고 누구는 이탈리아에서 피자먹고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저는 이때까지 해외여행을 딱 1번 해 봤습니다. 중학생때 일본 2박 3일이요...
부모님은 건물세 낸다고 하시면서 해외여행은 켜녕 국내여행도 안가려 하셔서
저는 군전역한 뒤로부터 매일매일 일집일집하면서 저의 청춘을 썩혀왔습니다.
저는 이 나이 먹도록 클럽한번 가본적 없는 남자인데
저의 청춘은 푸르지도 빛나지도 않습니다. 바로 부모님의 무능력함 때문입니다.
저는 29살이라는 나이에 아저씨마냥 일만하며 살아야 합니다. 바로 무능력한 부모님 때문입니다.
이러려면 저를 왜 낳았나 서럽네요...
부모님의 재력으로는 아파트도 못 물려주실거 같은데 그래서 결혼도 포기했습니다.
생각 할 수록 헬조선에 태어나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