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하자마자 만나 죽이 잘맞아
여태껏 서로 제일 친하다며 말하고 다녔어요
주위에서 원플러스원이라고 할 만큼이요
근데 요즘 가치관이 안맞아 친구 얘기 듣는게 곤욕입니다
만나면 하는 얘기가 온통 그 친구 남자 얘기입니다
제 얘기 좀만 듣다가도 다시 본인 얘기로 돌아갑니다
친구가 원래 다른 사람이랑도 얘기할때 다른 사람이야기를
길게 듣는걸 안좋아하고 본인 얘기하는걸 좋아해요 ㅜㅜ
본인도 그리 말하구요 글구 얘기가 그냥 철 없이 들립니다
이 나이에 이 남자 저 남자 장난으로 생각하는거
저랑은 안맞습니다 ㅜㅜ 듣는데 공감도 안가구요
현실적이게 말하면 본인 방어하기에 바쁩니다
그래서 그냥 들어주기만 합니다
최근엔 2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져 좀 힘든상태인데
위로는 커녕 본인이 찬 첫사랑 연락와서
정리 완전됐다 내가 이겼다 좋아 죽겠다 이러는데
오늘은 저도 듣기 싫어서 아 난 어째야 정리가 될라나..
하니 조용해지더라구요 다른 얘기하면 모를까..
어느날은 남자 두명이 맘에든다고 합석하자고 왔는데
그 중 괜찮은 남자가 저 맘에 든다고 하니
집에 가자고 합니다 갔어요 저도 불편해서
또 어느날은 또 다른 친구랑 셋이 술먹다가
다른 친구가 어떤 남자 맘에 든다고 말하고 있더군요
저는 그냥 자리 지키고 잇는데 절친이 와서
다른 친구 잘 생긴남자랑 얘기중이라고 남자가
눈이 삐엇다고 가서 방해하자고 하드라구요
그 친구가 이쁜편은 아녔고 제 절친은 최근 다이어트하니
이뻐졌어요 이뻐졋길래 저도 진심으로 이쁘다말해주고요
이 나이쯤 됐으면 어릴때보단 나을 거같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해진건지 도저히 대화를 길게 하기도 싫습니다
친구가 예전에 비해 너무 고삐풀린거같아요..
15년 지기 친구에게 지칩니다
여태껏 서로 제일 친하다며 말하고 다녔어요
주위에서 원플러스원이라고 할 만큼이요
근데 요즘 가치관이 안맞아 친구 얘기 듣는게 곤욕입니다
만나면 하는 얘기가 온통 그 친구 남자 얘기입니다
제 얘기 좀만 듣다가도 다시 본인 얘기로 돌아갑니다
친구가 원래 다른 사람이랑도 얘기할때 다른 사람이야기를
길게 듣는걸 안좋아하고 본인 얘기하는걸 좋아해요 ㅜㅜ
본인도 그리 말하구요 글구 얘기가 그냥 철 없이 들립니다
이 나이에 이 남자 저 남자 장난으로 생각하는거
저랑은 안맞습니다 ㅜㅜ 듣는데 공감도 안가구요
현실적이게 말하면 본인 방어하기에 바쁩니다
그래서 그냥 들어주기만 합니다
최근엔 2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져 좀 힘든상태인데
위로는 커녕 본인이 찬 첫사랑 연락와서
정리 완전됐다 내가 이겼다 좋아 죽겠다 이러는데
오늘은 저도 듣기 싫어서 아 난 어째야 정리가 될라나..
하니 조용해지더라구요 다른 얘기하면 모를까..
어느날은 남자 두명이 맘에든다고 합석하자고 왔는데
그 중 괜찮은 남자가 저 맘에 든다고 하니
집에 가자고 합니다 갔어요 저도 불편해서
또 어느날은 또 다른 친구랑 셋이 술먹다가
다른 친구가 어떤 남자 맘에 든다고 말하고 있더군요
저는 그냥 자리 지키고 잇는데 절친이 와서
다른 친구 잘 생긴남자랑 얘기중이라고 남자가
눈이 삐엇다고 가서 방해하자고 하드라구요
그 친구가 이쁜편은 아녔고 제 절친은 최근 다이어트하니
이뻐졌어요 이뻐졋길래 저도 진심으로 이쁘다말해주고요
이 나이쯤 됐으면 어릴때보단 나을 거같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해진건지 도저히 대화를 길게 하기도 싫습니다
친구가 예전에 비해 너무 고삐풀린거같아요..
안만나기엠 친구들이 너무 얽혀있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