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판이 어떤곳인지 모르고 트위터에서 보니까 익명으로 고민쓰는곳같길래 써봐요 혹시 게시판 실수한거여도 예쁜말로 댓글주세요
처음으로 털어놓는거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남동생에게 성추행을 당했어요 성추행이라는 단어가 맞나 싶긴한데 자다가 가슴을 만져진거면 성추행이 맞나요? 어쨋든 당했어요 당시에는 맨날 방에 들어가서 울고 가슴잘라내고싶고 남동생 죽이고싶고 막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다가 일년정도 지나니까 지금은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사실 이 이야기는 꺼내기 싫어서 그냥 간단하게 적어요
그래서 그냥 사는데 요새 동생이 부쩍 친한척을 해요 제가 부모님한테 무슨 질문을 하던 대화를 하건 꼭 끼어서 본인이 답을 하고 제가 뭐 하고있으면 옆으로 와서 아는척을 해요. 예전처럼 장난치고 싶나봐요 . 제가 뭘 하든 동생이 장난처럼 옆으로 끼니까 부모님은 잘된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자꾸 둘이 붙여둘려하시고 크게 웃으세요 이제 제가 웃어주기만하면 해결될것처럼 행동하세요 답답해요 답답하다는 말이 가볍게 느껴질정도로 꽉막힌것같아요
일단 그 일 있고 네달 정도는 말도 안섞었고 부모님도 말 안섞는거에 넘어가주셨는데 몇달있고 부모님이 저랑 동생이랑 대화를 안해서 집안 분위기를 망친다고 몇번 같이 앉혀놓고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라고 하셨어요 나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 앉아서 울면서 동생이름부르면서 싫다고 울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창피해요
또 부모님이 자주 놀러몇박하시는데 그때마다 동생이랑 같이 밥먹으러 나가라고 한마디씩하셔요 요새는 내년에 동생이 고3이 되니까 저보고 동생공부 좀 가르치라고하셔요 과외비 줄테니까 옆에 끼고 공부 좀 시키래요 아니면 동생 위해서 공부 팁 좀 알려주고 동생 생각 좀 하고 살래요 제가 동생에 대해서 입이 좀만 험하게 나와도 혼내셔요
동생이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그것도 제탓이래요 동생이 이번년도 중순에 은따를 당했는데 그것도 제탓이래요 니가 집에서 동생 기를 죽이니까 그런거래요 제가 동생이 성추행한게 분명하니까 언행이 동생을 범죄자 취급한건 맞는데 제탓아닌것같은데 집안에서 다 알면서도 제탓하니까 거기다 동생이 은따까지 당했다니까 불쌍해서라도 동생을 용서하고 예전처럼 지내는게 맞나 싶어요 진짜진짜 싫은데 그래야하나싶어요
아직도 가끔 악몽을 꿔요 가족이 전부 저를 붙잡고 있고 동생이 가슴을 만져요 끔찍해서 소리질러도 엄마가 동생이니까 봐주라고 웃으세요 평소에는 괜찮아요 성폭행을 당한것도아니라 유난떠는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저도 가끔 그렇게 생각해요 트라우마처럼튀어나오지도 않아요 근데 가끔 이런 꿈 꾸면 하루종일 그 날 생각이 나서 가슴 떼고싶어요 좀 격하게 꾼날이면 일부러 생각비울려고 노력도 하지만 눈물나고 억울하고 죽겠구요 집안에서 이제 노브라못해요 짧은 바지 안입어요 집안에 둘이 있으면 꼭 방문 잠그고있어요
쓰는데 정리도 안되는것같고 뒤죽박죽이네요 그냥 말해보고싶었어요 죽을때까지 어디 말도 못할거 익명이면 너무 편할것같아서 누가 잘못된거라고 지적하고 동생 욕 좀 해줄것같아서
감사합니다
익명으로 들어주는곳같아서
처음으로 털어놓는거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남동생에게 성추행을 당했어요 성추행이라는 단어가 맞나 싶긴한데 자다가 가슴을 만져진거면 성추행이 맞나요? 어쨋든 당했어요 당시에는 맨날 방에 들어가서 울고 가슴잘라내고싶고 남동생 죽이고싶고 막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다가 일년정도 지나니까 지금은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사실 이 이야기는 꺼내기 싫어서 그냥 간단하게 적어요
그래서 그냥 사는데 요새 동생이 부쩍 친한척을 해요 제가 부모님한테 무슨 질문을 하던 대화를 하건 꼭 끼어서 본인이 답을 하고 제가 뭐 하고있으면 옆으로 와서 아는척을 해요. 예전처럼 장난치고 싶나봐요 . 제가 뭘 하든 동생이 장난처럼 옆으로 끼니까 부모님은 잘된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자꾸 둘이 붙여둘려하시고 크게 웃으세요 이제 제가 웃어주기만하면 해결될것처럼 행동하세요 답답해요 답답하다는 말이 가볍게 느껴질정도로 꽉막힌것같아요
일단 그 일 있고 네달 정도는 말도 안섞었고 부모님도 말 안섞는거에 넘어가주셨는데 몇달있고 부모님이 저랑 동생이랑 대화를 안해서 집안 분위기를 망친다고 몇번 같이 앉혀놓고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라고 하셨어요 나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 앉아서 울면서 동생이름부르면서 싫다고 울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창피해요
또 부모님이 자주 놀러몇박하시는데 그때마다 동생이랑 같이 밥먹으러 나가라고 한마디씩하셔요 요새는 내년에 동생이 고3이 되니까 저보고 동생공부 좀 가르치라고하셔요 과외비 줄테니까 옆에 끼고 공부 좀 시키래요 아니면 동생 위해서 공부 팁 좀 알려주고 동생 생각 좀 하고 살래요 제가 동생에 대해서 입이 좀만 험하게 나와도 혼내셔요
동생이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그것도 제탓이래요 동생이 이번년도 중순에 은따를 당했는데 그것도 제탓이래요 니가 집에서 동생 기를 죽이니까 그런거래요 제가 동생이 성추행한게 분명하니까 언행이 동생을 범죄자 취급한건 맞는데 제탓아닌것같은데 집안에서 다 알면서도 제탓하니까 거기다 동생이 은따까지 당했다니까 불쌍해서라도 동생을 용서하고 예전처럼 지내는게 맞나 싶어요 진짜진짜 싫은데 그래야하나싶어요
아직도 가끔 악몽을 꿔요 가족이 전부 저를 붙잡고 있고 동생이 가슴을 만져요 끔찍해서 소리질러도 엄마가 동생이니까 봐주라고 웃으세요 평소에는 괜찮아요 성폭행을 당한것도아니라 유난떠는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저도 가끔 그렇게 생각해요 트라우마처럼튀어나오지도 않아요 근데 가끔 이런 꿈 꾸면 하루종일 그 날 생각이 나서 가슴 떼고싶어요 좀 격하게 꾼날이면 일부러 생각비울려고 노력도 하지만 눈물나고 억울하고 죽겠구요 집안에서 이제 노브라못해요 짧은 바지 안입어요 집안에 둘이 있으면 꼭 방문 잠그고있어요
쓰는데 정리도 안되는것같고 뒤죽박죽이네요 그냥 말해보고싶었어요 죽을때까지 어디 말도 못할거 익명이면 너무 편할것같아서 누가 잘못된거라고 지적하고 동생 욕 좀 해줄것같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