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집에서 정말 화나는일을 겪었어요.

오예정2019.10.07
조회995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바로 엊그제 남자친구와 함께 너무나도 억울하고 화나는 일을 겪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솔직히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기는 창피한 면도 없지않아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일단 29살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5살입니다.
저희는 만난지 2년이 다되가고요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보기만 해도 너무 좋은 우리는 엊그제 토요일, 대천바다에 놀러갔습니다.
제가 해산물을 무척좋아하고 바다보는 걸 좋아해서, 꽤 먼 곳에서 큰 맘먹고 가는 여행지입니다.
타지에서 일해서 장거리 연애를 해 전 날 운전을 세시간이나 하고 온 남자친구지만,
힘들게 또 운전하면서 군말안하고 기분좋게 갔습니다.
여기서부터 문제는 시작입니다.
조개구이를 먹기 위해 주차할 자리를 알아보던 중,(대천해수욕장 가보신 분이면 알거에요, 조개구이집 앞에 주차자리가 쭉 있다는 걸요)저희는 조개구이 집과 주차자리가 상관없다는 걸 알고 주차자리를 찾아서 주차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치 해당 조개구이집에서 일부러 주차장을 막아놓은듯사륜오토바이 3대를 가로로 주차해, 차량자리 네자리를 막아놓았더라구요.
저희는 이게 뭐냐고 왜 주차를 못하게 해놨냐고 (차에서 조용히) 불평하면서 오토바이들 사이의 한 주차자리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오토바이를 주차한 것으로 보이는 조개구이 집에서 조금 불량해보이는 모습으로 웃으면서 우리 차 옆쪽에 쓰레기를 던지더라고요.
저희를 겨냥한 것 같진 않았지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모습에 좋은 사람들 같진 않았습니다.
저희는 상관하지 않고 내려 일단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받더니 차를 빼달라고 하는 전화 같더라고요.
남자친구는 네네 알겠습니다. 네. 이렇게만 대답해서 제가
"누가 차빼달래?" (아마 전화상으로 들렸을 거에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전화를 끊은 후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저희는 차를 빼러 갔습니다.
그 쓰레기를 버린사람과 다른 사람,(+조개구이집에서 일 같이하는 사람)총 두명이 우리쪽으로 걸어오더군요.
저는 잘못한게 없기 때문에 "전화하셨어요?" 라고 얘기했죠.한치의 반말도 욕도 섞은 적이 없어요. 네 라고 하더라고요.그러더니 아니 차 댈꺼면 똑바로 대고 (차가 조금 삐딱했었나봐요. 나중에 남자친구 말로는 오토바이 때문에 반듯하게 댈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빼라고 하면서 반말을 하고 남자친구한테 가서 갑자기 ㅆ1ㅂ ㅏ z차 똑바로 대라고 하면서남자친구도 뻥져서 말을 못했어요.
저는 너무 어이없고 무섭기도 해서 그냥가자 차 빼자. 가자고 했죠.여기는 공용주차장이고 조개구이집과는 상관이 없어서 차를 삐딱하게 대든 빼든 말든 니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무서웠어요.
제가 차를 타려고 하니까 남자친구한테 때릴듯이 다가와서 ㅈ만한게 __ ㅣ발뭐? 차 빼달라고하셨어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가서 제가 그렇게 물어봤잖아요. 라고하니 아 ㅅ ㅅ1발것들이 확 이라고 하면서야 빨리 꺼져 빨리 차타고 꺼져라고 하더라고요....저는 너무 뻥지고 무서워서 차에타고 얼었다가 울었고 평소 주량을 넘어서서 술을 엄청 많이 먹으면서 울었어요.
저희가 차에서 내릴 때 본거죠. 저희 차를 보고 그렇게 많지 않음을저희 키를 보고 만만함을..
(남자친구는 170정도고 저도 아담한 체형입니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빼달라고 전화도 안했을텐데 그럴 권리도 없는데 차를 빼라고 전화하고,차빼달라고 했냐고 물어보니까 욕을 하다니요...
해당 조개구이집은 왕ㄱ조개구이입니다.
그 사단이 일어나고 있을 때 여자사장인지 종업원인지 나와서 웃으면서 왜그래? 라고 물어보면서 담배를 피더라고요.
담배가 나쁜건 아니지만 불량해보이는 가게만은 확실합니다.
그 욕한 새ㄱ가 사장인지 종업원인지 가족끼리 같이하는 가게인지 모르겠지만저희는 너무너무 억울해서 하루동안 뿐만 아니라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고요남자친구도 여리고 그렇게 강하고 독한 사람이 아니여서 가만히 있었다는게 너무 속상하고,저희도 욕한마디 못하고 욕듣고 왔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해당 조개구이 집은 대천바다에 있습니다.
이 왕ㄱ조개구이집에서 많이 떨어진 조개구이집에서 조개구이를 먹었고,
제가 술기운에 미친듯이 울고, 남자친구가 그 조개구이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종업원들한테 설명을 해주고, 저를 달래주고 원래 거기가 싸x지가 없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형사처벌을 안되겠지요??공용주차장인데 자기들이 오토바이로 주차장을 다 막아놓고 무슨 권리로 차를 빼라고 하고무슨 권리로 저희한테 욕을합니까..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렇게 이런 일을 겪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못난거 알아요.
남자친구도 한마디 못하고 저도 한마디도 못한거 아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그정도로 위협적이였어요.
사람이 그래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