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32살 신랑 35살 3개월 연애를 하고 결혼준비를 시작함 .. 결혼준비 하면서 우리집에서 도움을 많이 받음 .
집전세금이며 가전제품 .. 그냥 집에있는건 보통
친정에서 해준신거임 . 신랑댁이 아버님 투병중이시고 그래서 어쩔 수 없겠지 하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
그렇다고 신랑이 모아둔 돈이 있거나 했던것도 아니었음
그래도 성실하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이니까 결혼해도 되갰다 싶어 빨리 결혼식을 준비하기 시작함
결혼준비는 전적으로 집에서 살림하는 내가 다했음
1~10까지 그냥 내가 다 정하고 꾸미고 도와준게 별로 없음 . 그렇게 집들이도 하고 친규들도 불러 자주 술먹는 부부였음 . 그러던 어느한날 친정아빠가 다치셔서 저녁에 술먹다 말고 응급실가서 아빠 모셔다드리고 다시 집에왓는데 얼큰하게 취하셔서 친구분들에게 잔소리 시전중인신랑 . 듣기 싫어서 그만해라 해도 말도 안듣고 혼자 담배피러 베란다 나가면서 베란다 문을 작살내고 동맥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
여기서 나는 지금 우울증약 복용과 이미 전부터 신랑이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갈라서 라는말을 몇번 들었음 .
그래도 이미한거 참아보자 하고 살아가고있던중이었음
그렇게 119를 불러서 병원을 가고 병원에서는 내가 미안하다 잘못햿다 하더니 정신처리고 나더니 내가 화딱지 나서 짜증내면 홧병이라고 뭐라고 하고 그랬음
술담배 안된다고 병원에서 이야게 했는데 병원 옮기고 용돈 받어가면서 담배사서 폈었음 그것도 나몰래
동맥이랑 신경 근육 수술하고 한달여간을 쉼 회사에서 300가불받고 보험금 210만 나옴
방세에 건강보험밀려둔거에 적금드는거에 엄마카드 사용하는데 그카드값 신랑카드값 다 내고났더니 30만원도 안남음 .. 그걸로 생활하고 돈없다면 주고 .. 그렇게 살았음 .. 병원에서부터 이렇게 하는사람이랑 어떻게 살지 .. 하고있는데 퇴원하고 일하면서 술먹고 들어옴
꼴도 보기싫어짐 이야기도 단절 . 이야길하면 말이 안통함 .. 난혼자 계속 도망치고 싶어짐 . 술먹지 말라고 부탁해도 안통하고 .. 술먹고 들어와서 스트레스줌.. 어제는 .. 밥먹는데 집에서 살림하는 나한테 카드값내라고함
130만원돈을 갑자기 나한테 ? 내가 돈을 묵어두고 사는줄 암 .. 매번 신랑이 벌어오는거에서 부족해서 애가 매꿔왔었음 당연 친정에사 많은 도움 주셨고 .. 얼마전 시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나한테 3일장 안치른다고 고마운줄 알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었음 .. 정이 떡뚝 떨어지는 말들만함 .. 내가 짜증나게 만들어놓고 왜짜증 내냐고 나한테 따짐 할말없음 .. 그냥 혼자 도망가고싶어짐 ..
결혼하자마자 사람이 변해서 .. 점점 더 도가 지나치는게 세상 싫음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담날 엄마한테 첫제사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봤다고 부모님앞에서 개무시당함 왜 그건 니가 이야기 하냐고 당연 내가 맏며느리이니까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난 더군다나 재사 이런걸 모르니 친정엄마한테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우리친정부모님 우리를 엄마아빠처럼 생각해라 이제 우리가 가족인데 어떠냐 하면서 또 참고 넘어가심 .. 하도 내가 힘들어하니까 어느날은 엄마가 내딸힘든거 보기싫으네 더 늦기전에 처라리 헤어지는게 어떻겠는가 하셧음
우울증에 불면증 약까지 먹어도 수면제를 먹어도 3시간 정도 뿐이 못잠 .. 그럼 또 일어나서 약먹고잠 .. 요즘 몸이 안좋아서 계속 그런데도 신경 1도 안씀 .. 그냥 이렇게 각개전투하는데 각자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듬.. 이제 결혼한지 4개월차인데 .. 이렇게 되버렸음 .. 나는 행복한 그냥 평범한가정을 원했을뿐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까 .. 내가이렇기 도망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음..
그래서 ... 어디 나가서 말도 못하고 .. 고민되서 ..
여러사람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서 .. 글씁니다
너무 과한욕은 삼가해 주새요 ..
이해를 해야할까요
일단.. 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니 음슴체를 쓸게요
나32살 신랑 35살 3개월 연애를 하고 결혼준비를 시작함 .. 결혼준비 하면서 우리집에서 도움을 많이 받음 .
집전세금이며 가전제품 .. 그냥 집에있는건 보통
친정에서 해준신거임 . 신랑댁이 아버님 투병중이시고 그래서 어쩔 수 없겠지 하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
그렇다고 신랑이 모아둔 돈이 있거나 했던것도 아니었음
그래도 성실하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이니까 결혼해도 되갰다 싶어 빨리 결혼식을 준비하기 시작함
결혼준비는 전적으로 집에서 살림하는 내가 다했음
1~10까지 그냥 내가 다 정하고 꾸미고 도와준게 별로 없음 . 그렇게 집들이도 하고 친규들도 불러 자주 술먹는 부부였음 . 그러던 어느한날 친정아빠가 다치셔서 저녁에 술먹다 말고 응급실가서 아빠 모셔다드리고 다시 집에왓는데 얼큰하게 취하셔서 친구분들에게 잔소리 시전중인신랑 . 듣기 싫어서 그만해라 해도 말도 안듣고 혼자 담배피러 베란다 나가면서 베란다 문을 작살내고 동맥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
여기서 나는 지금 우울증약 복용과 이미 전부터 신랑이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갈라서 라는말을 몇번 들었음 .
그래도 이미한거 참아보자 하고 살아가고있던중이었음
그렇게 119를 불러서 병원을 가고 병원에서는 내가 미안하다 잘못햿다 하더니 정신처리고 나더니 내가 화딱지 나서 짜증내면 홧병이라고 뭐라고 하고 그랬음
술담배 안된다고 병원에서 이야게 했는데 병원 옮기고 용돈 받어가면서 담배사서 폈었음 그것도 나몰래
동맥이랑 신경 근육 수술하고 한달여간을 쉼 회사에서 300가불받고 보험금 210만 나옴
방세에 건강보험밀려둔거에 적금드는거에 엄마카드 사용하는데 그카드값 신랑카드값 다 내고났더니 30만원도 안남음 .. 그걸로 생활하고 돈없다면 주고 .. 그렇게 살았음 .. 병원에서부터 이렇게 하는사람이랑 어떻게 살지 .. 하고있는데 퇴원하고 일하면서 술먹고 들어옴
꼴도 보기싫어짐 이야기도 단절 . 이야길하면 말이 안통함 .. 난혼자 계속 도망치고 싶어짐 . 술먹지 말라고 부탁해도 안통하고 .. 술먹고 들어와서 스트레스줌.. 어제는 .. 밥먹는데 집에서 살림하는 나한테 카드값내라고함
130만원돈을 갑자기 나한테 ? 내가 돈을 묵어두고 사는줄 암 .. 매번 신랑이 벌어오는거에서 부족해서 애가 매꿔왔었음 당연 친정에사 많은 도움 주셨고 .. 얼마전 시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나한테 3일장 안치른다고 고마운줄 알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었음 .. 정이 떡뚝 떨어지는 말들만함 .. 내가 짜증나게 만들어놓고 왜짜증 내냐고 나한테 따짐 할말없음 .. 그냥 혼자 도망가고싶어짐 ..
결혼하자마자 사람이 변해서 .. 점점 더 도가 지나치는게 세상 싫음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담날 엄마한테 첫제사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봤다고 부모님앞에서 개무시당함 왜 그건 니가 이야기 하냐고 당연 내가 맏며느리이니까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난 더군다나 재사 이런걸 모르니 친정엄마한테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우리친정부모님 우리를 엄마아빠처럼 생각해라 이제 우리가 가족인데 어떠냐 하면서 또 참고 넘어가심 .. 하도 내가 힘들어하니까 어느날은 엄마가 내딸힘든거 보기싫으네 더 늦기전에 처라리 헤어지는게 어떻겠는가 하셧음
우울증에 불면증 약까지 먹어도 수면제를 먹어도 3시간 정도 뿐이 못잠 .. 그럼 또 일어나서 약먹고잠 .. 요즘 몸이 안좋아서 계속 그런데도 신경 1도 안씀 .. 그냥 이렇게 각개전투하는데 각자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듬.. 이제 결혼한지 4개월차인데 .. 이렇게 되버렸음 .. 나는 행복한 그냥 평범한가정을 원했을뿐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까 .. 내가이렇기 도망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음..
그래서 ... 어디 나가서 말도 못하고 .. 고민되서 ..
여러사람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서 .. 글씁니다
너무 과한욕은 삼가해 주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