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가난 이유는 어제 지역축제에 친구네 부부와 놀러갔다가 배가고파서 전과 막걸리를 먹고있었어요 남편이 오다보니까 튀김을 팔던데 빨리가서 사온다고 같이온 친구와 사러가고 아이들과 와이프들은 먹고있었죠 근데 한참뒤 남편친구만 오고 남편 안오길래 왜같이 않오냐고하니까 오다가 동창을 만났다고 거기서 얘기하고 안주사주고 온다고하더라구요 한참있다가 와서 친구 만났냐고 물어보니 동창친구는 없었고 그친구 와이프만있고 여자친구들 몇명 있었대요 거길왜 당신이 가서 안주사주냐고 물었더니 뭐 사줄수도있지 이럽디다. 그와이프랑 친한것도 아니고 동창친구도 베프도 아니고 평소 연락도 잘않해요 오지랖도 그런오지랖도 없다고 남에 와이프한테 왜그런 호의를 배푸냐 막말로 자기 좋아하는줄 알겠네 조금 빈정상하게 얘기하니까 자기가 듣다보니 기분나쁜지 막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톡으로 옛날버릇 못버렸다 평생 남에 여자들한테 호구로 살고싶냐 남에여자한텐 배려있는척하더니 와이프한테는 썽질내는 넌 찌질한남편이다 라고 막말까지 했고 그렇게 지금까지 둘다 냉전이에요 남편이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었고 저 임신만삭때 몸조리하기위해 친정에 애기옷등 짐갖다놓는날 혼자 운전해서 가라고하고 몰래 다른친구 와이프를 모셔다주고 온 상등신이에요그날 대성통곡을 했구요 니가 늙으면 그친구 와이프들이 널 챙기냐 내가널챙기냐 해도 몰라요 본인와이프 만삭일때 그짓하더니 친구와이프 임신하니 먹고싶은 음식 사다줘 생일날 케익 사다줘 ㅋㅋㅋ 왜 저러고 살까요? 자영업하는데 여자 알바생들하고 격없이 장난치고 밤늦게 보고싶다는 카톡오게 만들고 그거보고 화내는 날 이상한취급하고 자기는 남자여자 구분없이 행동하는거래요 친구와이프한테 안주사주고 얘기좀하고 오는거.. 제가 오바였나요? 남편이 오바였나요?26
밖에서만 배려있는 남편
놀러갔다가 배가고파서 전과 막걸리를 먹고있었어요
남편이 오다보니까 튀김을 팔던데 빨리가서 사온다고
같이온 친구와 사러가고 아이들과 와이프들은 먹고있었죠
근데 한참뒤 남편친구만 오고 남편 안오길래 왜같이
않오냐고하니까 오다가 동창을 만났다고
거기서 얘기하고 안주사주고 온다고하더라구요
한참있다가 와서 친구 만났냐고 물어보니
동창친구는 없었고 그친구 와이프만있고
여자친구들 몇명 있었대요
거길왜 당신이 가서 안주사주냐고 물었더니
뭐 사줄수도있지 이럽디다. 그와이프랑 친한것도 아니고
동창친구도 베프도 아니고 평소 연락도 잘않해요
오지랖도 그런오지랖도 없다고 남에 와이프한테
왜그런 호의를 배푸냐 막말로 자기 좋아하는줄 알겠네
조금 빈정상하게 얘기하니까 자기가 듣다보니 기분나쁜지
막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톡으로 옛날버릇 못버렸다
평생 남에 여자들한테 호구로 살고싶냐
남에여자한텐 배려있는척하더니 와이프한테는
썽질내는 넌 찌질한남편이다 라고 막말까지 했고
그렇게 지금까지 둘다 냉전이에요
남편이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었고
저 임신만삭때 몸조리하기위해 친정에 애기옷등 짐갖다놓는날
혼자 운전해서 가라고하고 몰래 다른친구 와이프를
모셔다주고 온 상등신이에요그날 대성통곡을 했구요
니가 늙으면 그친구 와이프들이 널 챙기냐 내가널챙기냐
해도 몰라요
본인와이프 만삭일때 그짓하더니
친구와이프 임신하니 먹고싶은 음식 사다줘
생일날 케익 사다줘 ㅋㅋㅋ
왜 저러고 살까요?
자영업하는데 여자 알바생들하고 격없이 장난치고
밤늦게 보고싶다는 카톡오게 만들고
그거보고 화내는 날 이상한취급하고
자기는 남자여자 구분없이 행동하는거래요
친구와이프한테 안주사주고 얘기좀하고 오는거..
제가 오바였나요? 남편이 오바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