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인 입니다.저는 성격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점이 연애에 있어서 특히 제일 잘 드러나네요.지금 결혼을 앞 둔 남자친구한테도, 과거에 있었던 제 연애를 떠올려봤을때도 저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서운함을 느꼈어요. 심할때는 말투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해서 서운함을 느껴요. 병원도 많이 다녀보고 클리닉 상담도 다녀봤지만 한두달 잠깐 다닌거라 그런지 효과는 못 봤구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원인은 대충 알고있어요. 가정환경이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이혼하셨지만 친엄마가 언니와 저를 차별하고, 저만 학대하셔서 부모님 이혼하시기 7살까지는 늘 불안에 떨며 살았던 것 같아요. 언제 맞을까 언제 혼날까..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늘 사람 눈치보고 불안해하고, 충분한 사랑을 받아도 계속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고, 그로 인해 서운해하는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에게도 다 터놓고 이야기 해봤습니다. 여러번 해봤지만..절 다 이해하고 같이 고쳐보려 노력해보겠다 이야기 해주지만, 그래도 저에겐 변화가 없더라구요..제가 사람 미치게 하고 피말리는 성격인 거 너무나도 잘 압니다.. 이걸 너무나도 잘 알기때문에 고쳐보려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이 해 보았습니다. 사교모임도 나가보고 혼자 심리학에 대해 찾아보거나, 자존감 관련 책도 수도없이 많이 읽어봤고, 매일 긍정일기 쓰기, 내 자신에게 칭찬3가지 이상 하기, 유튜브에서 좋은 강연 찾아 듣기 등등.. 하지만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불쌍한 동생 구해준다 생각하시고 제발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12
낮은 자존감 극복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인 입니다.
저는 성격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점이 연애에 있어서 특히 제일 잘 드러나네요.
지금 결혼을 앞 둔 남자친구한테도, 과거에 있었던 제 연애를 떠올려봤을때도 저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서운함을 느꼈어요. 심할때는 말투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해서 서운함을 느껴요.
병원도 많이 다녀보고 클리닉 상담도 다녀봤지만 한두달 잠깐 다닌거라 그런지 효과는 못 봤구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원인은 대충 알고있어요. 가정환경이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이혼하셨지만 친엄마가 언니와 저를 차별하고, 저만 학대하셔서 부모님 이혼하시기
7살까지는 늘 불안에 떨며 살았던 것 같아요. 언제 맞을까 언제 혼날까..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늘 사람 눈치보고 불안해하고, 충분한 사랑을 받아도 계속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고, 그로 인해 서운해하는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에게도 다 터놓고 이야기 해봤습니다. 여러번 해봤지만..
절 다 이해하고 같이 고쳐보려 노력해보겠다 이야기 해주지만, 그래도 저에겐 변화가 없더라구요..
제가 사람 미치게 하고 피말리는 성격인 거 너무나도 잘 압니다..
이걸 너무나도 잘 알기때문에 고쳐보려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이 해 보았습니다.
사교모임도 나가보고 혼자 심리학에 대해 찾아보거나, 자존감 관련 책도 수도없이 많이 읽어봤고, 매일 긍정일기 쓰기, 내 자신에게 칭찬3가지 이상 하기, 유튜브에서 좋은 강연 찾아 듣기 등등..
하지만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불쌍한 동생 구해준다 생각하시고 제발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