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 희생자의 날) 고 김선화, 구지인 님을 추모합니다!

Song6017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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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개종희생자의 날] 고 김선화, 구지인 님을 추모합니다~!


여러분~
오늘날 북한이 세계에서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종교를 가진다는 이유만으로 사형에 처해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같은 의미에서 중국 또한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럼 오늘날 대한민국은 어떤가요?
법적으론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강제개종이라는 것이 있는 걸까요??

사람을 납치하고 감금하여 폭행한 후
강제개종을 시키는 일은 먼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북한,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
대한민국의 일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개종과정에서 강제 납치, 감금, 폭행, 폭언 등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인권유린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종 피해자들은 개종이 끝난 이후에도 정신적 피해는 물론이요 각종 후유증으로 심하게 앓을수 밖에
없습니다.

강제개종 배후엔 개종목사들이 있지만 부모를 통해 인권유린을 지시하기 때문에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모든 피해는 그 부모와 피해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 구지인 양은 생전에 헌법에 명시된 종교자유국인 대한민국에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부모에 의해 강제로 납치되었습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꽃다운 나이의 청년 고 구지인 양은 처음 납치됐을 2016년 7월, 44일 간이나 천주교 수도원에 감금된 채
개종을 강요당하다가 가까스로 탈출하였지만 다시 두 번째 납치됐을 때 그 지옥같은 현장을 빠져나가려다
질식사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당시 국내 언론에선 이 사건을 단순 가정문제, 종교문제로 치부하여 철저히 외면하였죠.


그리고 2007년 10월, 김선화 집사님은 이혼한 전 남편에게
강제개종을 거부하다가 살해 되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강제개종을 받기를 원했지만 개종교육이 실패로 돌아가자
앙심을 품고 둔기로 김집사님을 수차례 가격하여 숨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사건을 바라봐야했던 가정의 자녀들.
이 자녀들이 받은 상처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강제개종. 정말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진짜 잘못은 남편을 이렇게 만든사람입니다.
남편에게 아내의 종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심어주며
뒤에서 지시했던건 바로 개종목사. 이단상담사입니다.


이단상담사라는 명칭으로 활동하는
기독교 교단의 목사들이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상업적 목적으로 거액의 상담비를 요구하고 있으며,
강제개종교육 기간이 길어질수록 많은 돈을 챙길 수 있다죠.



이처럼 무력·감금이라는 방법으로
개종을 강요하다가 실제로 부모와 자녀 사이를 갈라놓는
폐해까지 유발하는 것이 강제개종교육의 실상입니다.



이단상담소...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감금이 된 상태에서 개종교육을 듣겠다는 사인서에 사인을 강요하는 것은

한 사람의 자유의지가 아닌 합법도 아닌 강요에 의한 교육일 뿐입니다.

더이상은 이러한 인권유린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할지라도 진실은 꼭 드러날 것입니다.

​이러한 피해사실을 모두가 바로 알고

개종목사의 말에 속아 가정을 잃고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강제개종은 더이상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오늘 진행될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 공표식에 귀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10.7.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 공표식
▶️ 일시 : 2019.10.7(월) 14:00-16:00
▶️ 장소 : 보신각공원 앞
▶️ 유튜브 생중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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