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에 글은 처음 써 보네요
저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일한지 거의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제가 배라하면서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나 개인 카페 등 투잡을 했던적이 있어요.
그런데 배라만큼 아르바이트생들을 하대하는 곳은 처음 봐요..
툭 하면 아르바이트생한테 승질내고 짜증내고 목소리 높이시더라구요.. 저만 겪은 일이 아니구 같이 일하는 친구들도 대부분 그렇게 느끼더라구요.
오늘같은 경우에도 한 커플 손님이 왔어요 ,
오셔서 파인트를 주문하시면서 쌀떡궁합이랑 쫀떡궁합 차이가 뭐냐고 물으셔서 순간적으로 질문받으면 왜 머리가 하얘지는거 있잖아요..
그래서 맛이달라요(원래 하고싶은 말은 베이스가 달라요 였어요) 그러고 한 5초뒤에 인절미맛이랑 쌀맛이에요 라고 말씀 드렸는데 여자분을 봤는데 표정이 굉장히 안좋으신거에요.
결제 도와드리고 맛 물어본 뒤에 파인트를 푸고 있었어요. 그때 남자 단체손님이
한 6-8명정도 들어오셨고 (매장에 문을 열어둔 상태였어요. 도로변이라 문열어두면 차소리도 많이 나긴해요)들어오신 손님들한테 인사 드리고 마지막 맛을 푸고 있었어요.
푸고서 바로 정량 스티커 붙인다음에 아이스 , 스푼 포장하고 드렸더니
여자분께서
"언니. 아빠는 딸바봉 크런치 달라 했잖아요."
하시더라구요
표정이 화나신 표정 같았어요..
전 그 말을 못들었는데.. 제가 일부러 무시하고 크런치를 아예 안 넣었다고 생각하시는 듯한 말투였어요
그래서 저도 "아 그러셨어요? 죄송해요 못들었어요" 하면서 포장 푸르고 뚜껑 열었는데 바로 크런치가 보여서 여기 넣어드렸는데,, 더 넣어드릴게요" 하고 푸려고 하니 "아 됐어요."하면서 가져가시더라구요...
진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
누가보면 일부러 말도 무시하고 크런치 빼고주고.. 아니 어떤 알바생들이 크런치 일부러 빼고주나요
보이는 대로 담는거 뿐이지.. 그리고 크런치 많이달라고 하나하나 뒤져서 담을 순 없잖아요..
이것 말고도 레인보우 샤베트 빨간 부분만 줬다고 화내신 분도 계시고 (굴리면 반대편은 흰색 주황색이라 절대 빨간색만 드릴수 없거든요..)
슈팅스타도 체리잼 부분 주지 말라고.. 주면 뭐라그러고..
또 쿼터를 주문하신 손님 있었는데 (4가지 맛이 들어가요 밑에 3개 깔고 위에 1개 까는게 메뉴얼)
밑에3개 위에1개로 그렇게 펐더니 자기가 못먹는 맛이랑 섞였다고 왜 그딴식으로 펐냐고 다시 보내라고 전화로 짜증내서 다시 보내드리구요...
그래서 요즘은 쿼터, 패밀리, 하프갤론도 무조건 전부 세로로 퍼드려요... (파인트는 3개 세로로 푸는게 메뉴얼이에요)
전 정말 이렇게 배스킨 알바하면서 알바생들 힘들게 하는알바 처음 봤어요.. 이ㄷㅇ 에서도 일해봣고, 개인 카페에서도 일해봤는데 이렇게 손님 하대하는 일은 없었거든요... 완전 초반에 처음 배라 들어왔을땐 저 향해서 스푼 던지신 손님도 계세요.
실수로 스푼 넣는거 까먹었는데 다시 오셨길래 죄송합니다 하면서 스푼 드렸는데 그 스푼을 절 향해 던지셨어요.. ㅎㅎ 그때 그만 뒀어야 했나..
배라일하면서 느낀건 2030여자분들이 아랫사람 보듯 한다는거였어요..
저도 같은 여자고 같은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니
어딜 가든 최대한 알바분께 친절하게 대하려 하거든요...
하 너무 스트레스받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네요
취준기간동안 즐겁게 일하려고 했는데
항상 회의감만 드네요
배스킨라빈스에서 일하는데알바생들을 왜이리 하대할까요
안녕하세요 톡톡에 글은 처음 써 보네요
저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일한지 거의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제가 배라하면서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나 개인 카페 등 투잡을 했던적이 있어요.
그런데 배라만큼 아르바이트생들을 하대하는 곳은 처음 봐요..
툭 하면 아르바이트생한테 승질내고 짜증내고 목소리 높이시더라구요.. 저만 겪은 일이 아니구 같이 일하는 친구들도 대부분 그렇게 느끼더라구요.
오늘같은 경우에도 한 커플 손님이 왔어요 ,
오셔서 파인트를 주문하시면서 쌀떡궁합이랑 쫀떡궁합 차이가 뭐냐고 물으셔서 순간적으로 질문받으면 왜 머리가 하얘지는거 있잖아요..
그래서 맛이달라요(원래 하고싶은 말은 베이스가 달라요 였어요) 그러고 한 5초뒤에 인절미맛이랑 쌀맛이에요 라고 말씀 드렸는데 여자분을 봤는데 표정이 굉장히 안좋으신거에요.
결제 도와드리고 맛 물어본 뒤에 파인트를 푸고 있었어요. 그때 남자 단체손님이
한 6-8명정도 들어오셨고 (매장에 문을 열어둔 상태였어요. 도로변이라 문열어두면 차소리도 많이 나긴해요)들어오신 손님들한테 인사 드리고 마지막 맛을 푸고 있었어요.
푸고서 바로 정량 스티커 붙인다음에 아이스 , 스푼 포장하고 드렸더니
여자분께서
"언니. 아빠는 딸바봉 크런치 달라 했잖아요."
하시더라구요
표정이 화나신 표정 같았어요..
전 그 말을 못들었는데.. 제가 일부러 무시하고 크런치를 아예 안 넣었다고 생각하시는 듯한 말투였어요
그래서 저도 "아 그러셨어요? 죄송해요 못들었어요" 하면서 포장 푸르고 뚜껑 열었는데 바로 크런치가 보여서 여기 넣어드렸는데,, 더 넣어드릴게요" 하고 푸려고 하니 "아 됐어요."하면서 가져가시더라구요...
진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
누가보면 일부러 말도 무시하고 크런치 빼고주고.. 아니 어떤 알바생들이 크런치 일부러 빼고주나요
보이는 대로 담는거 뿐이지.. 그리고 크런치 많이달라고 하나하나 뒤져서 담을 순 없잖아요..
이것 말고도 레인보우 샤베트 빨간 부분만 줬다고 화내신 분도 계시고 (굴리면 반대편은 흰색 주황색이라 절대 빨간색만 드릴수 없거든요..)
슈팅스타도 체리잼 부분 주지 말라고.. 주면 뭐라그러고..
또 쿼터를 주문하신 손님 있었는데 (4가지 맛이 들어가요 밑에 3개 깔고 위에 1개 까는게 메뉴얼)
밑에3개 위에1개로 그렇게 펐더니 자기가 못먹는 맛이랑 섞였다고 왜 그딴식으로 펐냐고 다시 보내라고 전화로 짜증내서 다시 보내드리구요...
그래서 요즘은 쿼터, 패밀리, 하프갤론도 무조건 전부 세로로 퍼드려요... (파인트는 3개 세로로 푸는게 메뉴얼이에요)
전 정말 이렇게 배스킨 알바하면서 알바생들 힘들게 하는알바 처음 봤어요.. 이ㄷㅇ 에서도 일해봣고, 개인 카페에서도 일해봤는데 이렇게 손님 하대하는 일은 없었거든요... 완전 초반에 처음 배라 들어왔을땐 저 향해서 스푼 던지신 손님도 계세요.
실수로 스푼 넣는거 까먹었는데 다시 오셨길래 죄송합니다 하면서 스푼 드렸는데 그 스푼을 절 향해 던지셨어요.. ㅎㅎ 그때 그만 뒀어야 했나..
배라일하면서 느낀건 2030여자분들이 아랫사람 보듯 한다는거였어요..
저도 같은 여자고 같은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니
어딜 가든 최대한 알바분께 친절하게 대하려 하거든요...
하 너무 스트레스받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네요
취준기간동안 즐겁게 일하려고 했는데
항상 회의감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