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동네친구로 오래 친하게 지내온 남사친인데
최근에는 고등학교 가고 서로 바빠져서 서로 엄청 많이 보고 그러는건 아님. 그래도 엄마끼리 여전히 친하고 해서 걔 집에는 가끔 가고 보면 인사하고 대화하고 그러는 애임
그제도 엄마 갈때 따라갔다가 걔 방 들어가서 걔 컴퓨터하는 뒤에서 폰하면서 놀고 있었거든.
그런데 뒤에서 피씨카톡 보니까 친구가 보내는거 영상을 받길래 뭐 재미있는 거냐고 봤는데 제목 자체에 몰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거야.
솔직히 남자니까 야동 볼수는 있는데 몰카를 보고 그럴 줄은 몰라서 좀 충격 받았음 그때. 그런데 밖에 어른들도 있고 솔직히 내가 내 일도 아닌데 화내고 그러기는 그래서
야 너 정준영이냐 이런거 왜 보냐 그냥 장난식으로 말했어
그런데 걔가 의자 돌리면서 정색 때리면서 하는 말이
진짜 여자들 몰카 타령하는거 이해를 못하겠다
서로 사랑하는 영상 찍은거 보는거다 그게 뭐가 문제냐
그냥 사랑하는 영상 찍은걸 보는데 그게 왜 사회적으로 지탄받는건지도 모르겠다.
그게 부끄럽고 쪽팔리는 일이 될거면 그게 문제면 관계를(그...관계)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 남자친구는 지가 만나고 자기들끼리 좋아서 다 해놓고는 영상은 보지 말라고 시위하고 난리피우는 걸 이해를 못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야. 그런데 진짜 내가 그게 이해가 안되서 말한 게 뭐냐면
보고 싶으면 야동을 보지 그 사람들이 좋아서 한건 맞지만 그런거 너 보라고 그런거..하는거도 아니고 니가 그런걸 남의 사생활을 다 볼 권리도 없다 그걸 왜 보는거냐
그런데 걔가 거기다가 뭐라고 했냐면
야동은 연기라는게 다 느껴져서 싫고 몰카가 진짜 사랑이니까 보는거다. 굳이 연기를 왜보냐. 그리고 자기 친구들도 다 본카 본다 솔직하게 여자들이 유난떨어서 그렇지 몰카 안보는 남자 없다고 그냥 그게 남자들 사이에서는 정상이고 여자들 사이에서는 비정상 이렇게 의견이 다른것 뿐이다 이렇게 말함.
솔직히 그렇게 눈앞에서 몰카 대놓고 당당하게 옹호하는 사람을 처음 봐서 너무 내가 당황함. 할말 없는것도 아니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쇼크인데 그냥 얘가 갑자기 너무 이상하게 보이고 걔가 남자들 사이에서는 몰카가 정상이라니까 너무 그것도 충격적이고 그러면 몰카 욕하는 건 여자뿐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여기 집 화장실 쓴것도 생각나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져서 그때 와 진짜 니 미친놈이라고 니 친구들도 죄다 미친거 아니냐고 도망치듯이 나옴.
내가 이거 그 친구 엄마한테 말하는건 너무 투머치인거지? 어렸을때 친하게 지냈던 애인데 진짜 왜그렇게 됐는지 모르겠고 너무 이상해보여서 혼란스러워. 진짜 남자들 사이에서는 몰카보는게 정상인거고 여자들한테만 비정상인거야? 남자끼리는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영화보듯이 그렇게 같이 공유하고 보고 소감 말하고 그러나? 얘가 이상한거면 어떻게 얘 생각을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 ㅠㅠ
남사친이 몰카 보는게 뭐가 문제냐는데 뭐라해ㅠ
최근에는 고등학교 가고 서로 바빠져서 서로 엄청 많이 보고 그러는건 아님. 그래도 엄마끼리 여전히 친하고 해서 걔 집에는 가끔 가고 보면 인사하고 대화하고 그러는 애임
그제도 엄마 갈때 따라갔다가 걔 방 들어가서 걔 컴퓨터하는 뒤에서 폰하면서 놀고 있었거든.
그런데 뒤에서 피씨카톡 보니까 친구가 보내는거 영상을 받길래 뭐 재미있는 거냐고 봤는데 제목 자체에 몰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거야.
솔직히 남자니까 야동 볼수는 있는데 몰카를 보고 그럴 줄은 몰라서 좀 충격 받았음 그때. 그런데 밖에 어른들도 있고 솔직히 내가 내 일도 아닌데 화내고 그러기는 그래서
야 너 정준영이냐 이런거 왜 보냐 그냥 장난식으로 말했어
그런데 걔가 의자 돌리면서 정색 때리면서 하는 말이
진짜 여자들 몰카 타령하는거 이해를 못하겠다
서로 사랑하는 영상 찍은거 보는거다 그게 뭐가 문제냐
그냥 사랑하는 영상 찍은걸 보는데 그게 왜 사회적으로 지탄받는건지도 모르겠다.
그게 부끄럽고 쪽팔리는 일이 될거면 그게 문제면 관계를(그...관계)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 남자친구는 지가 만나고 자기들끼리 좋아서 다 해놓고는 영상은 보지 말라고 시위하고 난리피우는 걸 이해를 못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야. 그런데 진짜 내가 그게 이해가 안되서 말한 게 뭐냐면
보고 싶으면 야동을 보지 그 사람들이 좋아서 한건 맞지만 그런거 너 보라고 그런거..하는거도 아니고 니가 그런걸 남의 사생활을 다 볼 권리도 없다 그걸 왜 보는거냐
그런데 걔가 거기다가 뭐라고 했냐면
야동은 연기라는게 다 느껴져서 싫고 몰카가 진짜 사랑이니까 보는거다. 굳이 연기를 왜보냐. 그리고 자기 친구들도 다 본카 본다 솔직하게 여자들이 유난떨어서 그렇지 몰카 안보는 남자 없다고 그냥 그게 남자들 사이에서는 정상이고 여자들 사이에서는 비정상 이렇게 의견이 다른것 뿐이다 이렇게 말함.
솔직히 그렇게 눈앞에서 몰카 대놓고 당당하게 옹호하는 사람을 처음 봐서 너무 내가 당황함. 할말 없는것도 아니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쇼크인데 그냥 얘가 갑자기 너무 이상하게 보이고 걔가 남자들 사이에서는 몰카가 정상이라니까 너무 그것도 충격적이고 그러면 몰카 욕하는 건 여자뿐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여기 집 화장실 쓴것도 생각나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져서 그때 와 진짜 니 미친놈이라고 니 친구들도 죄다 미친거 아니냐고 도망치듯이 나옴.
내가 이거 그 친구 엄마한테 말하는건 너무 투머치인거지? 어렸을때 친하게 지냈던 애인데 진짜 왜그렇게 됐는지 모르겠고 너무 이상해보여서 혼란스러워. 진짜 남자들 사이에서는 몰카보는게 정상인거고 여자들한테만 비정상인거야? 남자끼리는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영화보듯이 그렇게 같이 공유하고 보고 소감 말하고 그러나? 얘가 이상한거면 어떻게 얘 생각을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