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페북에는 올리면 볼 수 있으니 익명으로 감정을 토해내본다이별한지 일주일서울에서 인천연수까지 가서 기다렸지만 다른남자 생겼다는 말에억장이 무너져 내렸다.못이기는척 다시 돌아와줄지 알았다..우리는 아무리 헤어지더라도 단순히 화남의 표현이라 생각해왔던 나의 큰 오산이다.항상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했기에..그 흔한 데이트, 여행 하나 제대로 못해준게 왜이렇게 후회가 되는지8살이나 연상이었던 나는 그저 이기적인 어린아이였다2년가까이 동거했던 우리집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나면 너일까 기대하는 나마음이 너무 아파 너의 흔적들을 지우면서 통곡했다(니가 헤어지면 울꺼냐고 장난삼아 물어본적 있었지..우는정도가 아니라 페인이 되네)일이 손에 안잡혀 내가 정신과를 다니게 되었다.나이가 이제 30이 되는데 이별이 전혀 익숙하지가 않다이제 정말 소중한걸 알았는데 니가 저장해두었던 그 여왕님처럼행복하게 해줄껀데너무 늦었나보다.보고싶다 13
죽지않을만큼 힘든 하루하루
이별한지 일주일
서울에서 인천연수까지 가서 기다렸지만 다른남자 생겼다는 말에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
못이기는척 다시 돌아와줄지 알았다..
우리는 아무리 헤어지더라도 단순히 화남의 표현이라 생각해왔던 나의 큰 오산이다.
항상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했기에..
그 흔한 데이트, 여행 하나 제대로 못해준게 왜이렇게 후회가 되는지
8살이나 연상이었던 나는 그저 이기적인 어린아이였다
2년가까이 동거했던 우리
집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나면 너일까 기대하는 나
마음이 너무 아파 너의 흔적들을 지우면서 통곡했다
(니가 헤어지면 울꺼냐고 장난삼아 물어본적 있었지..우는정도가 아니라 페인이 되네)
일이 손에 안잡혀 내가 정신과를 다니게 되었다.
나이가 이제 30이 되는데 이별이 전혀 익숙하지가 않다
이제 정말 소중한걸 알았는데 니가 저장해두었던 그 여왕님처럼
행복하게 해줄껀데
너무 늦었나보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