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학원 같이 다니는 분인데
울엄마보다 두살 많으신 분이시고 저랑은 말 한마디도 안해봐서 안친해요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니 더 어렵죠
싫거나 그렇진 않아요
오히려 전 엄마 생각도 나고 그래서 이분을 속으로는 좋아하는편인데 접점도 없고 얘기할 건덕지가 없어서
그냥 데면데면 가끔 정말 가끔가다 눈인사 주고 받는 정도?
그러다 이 분이랑 저랑 성적이 가장 우수해서 잠시 따로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받고 오니 담당 강사님께서 뭐땜에 상담 간거냐 하시길래
제 옆에 그 분도 같이 계셔서 그냥 별생각 없이
"이분이랑 저랑 성적 우수자로 뽑혀서 잠시 원장님과 얘기 나누고 왔어요~"
했는데 그날 수업마치고 그분께서 저에게
"그냥 언니라고 하면 되는데 이분이라고 지칭하는거 예의없는거에요~ 기분 나빠요~ 우리가 다른 수업 듣는 사람도 아니고 같은 반 수업 듣는데 이 분이라니.. 앞으로 사회생활도 할텐데 걱정되서 해주는 말이에요"
하고 가셨거든요
저는 제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는데ㅠㅠㅠ 이 분이라는 호칭이 예의가 없는건가요? 엄마께 여쭤보니 엄마도 그게 왜 예의없는건지 무슨 상관인건지 모르시겠다고, 다만 앞으로 부르게 될 일이 있으면 언니라고 하라고 하셔서 알겠다고는 했어용...
저도 앞으로 언니라고는 부르겠지만.. 제가 예의없게 행동한건진 모르겠네용
"이 분" 이라는 호칭이 기분 나쁜가요?
세무 학원 같이 다니는 분인데
울엄마보다 두살 많으신 분이시고 저랑은 말 한마디도 안해봐서 안친해요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니 더 어렵죠
싫거나 그렇진 않아요
오히려 전 엄마 생각도 나고 그래서 이분을 속으로는 좋아하는편인데 접점도 없고 얘기할 건덕지가 없어서
그냥 데면데면 가끔 정말 가끔가다 눈인사 주고 받는 정도?
그러다 이 분이랑 저랑 성적이 가장 우수해서 잠시 따로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받고 오니 담당 강사님께서 뭐땜에 상담 간거냐 하시길래
제 옆에 그 분도 같이 계셔서 그냥 별생각 없이
"이분이랑 저랑 성적 우수자로 뽑혀서 잠시 원장님과 얘기 나누고 왔어요~"
했는데 그날 수업마치고 그분께서 저에게
"그냥 언니라고 하면 되는데 이분이라고 지칭하는거 예의없는거에요~ 기분 나빠요~ 우리가 다른 수업 듣는 사람도 아니고 같은 반 수업 듣는데 이 분이라니.. 앞으로 사회생활도 할텐데 걱정되서 해주는 말이에요"
하고 가셨거든요
저는 제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는데ㅠㅠㅠ 이 분이라는 호칭이 예의가 없는건가요? 엄마께 여쭤보니 엄마도 그게 왜 예의없는건지 무슨 상관인건지 모르시겠다고, 다만 앞으로 부르게 될 일이 있으면 언니라고 하라고 하셔서 알겠다고는 했어용...
저도 앞으로 언니라고는 부르겠지만.. 제가 예의없게 행동한건진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