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

ㅇㅇ2019.10.08
조회187



헿 진짜로 찬성이아줌마다
"아 안녕하세여! 저 한결이예여 아줌마!"
열리는 문......
난 집으로 들어갔긔

아줌마가 날 반겨주셨긔 헿
"응 엄마 심부름왔어?"
"아니여^^ 찬성오빠 있어여?"
"찬성이? 찬성이 지금 자는데^^"







근데 나와 아줌마 앞을 지나가는 남정네는........



아 형이구나^^





슈ㅣ바.....진짜 끝짱난다......걸조다......





근데...........





"아 엄마 나 밥줘!"





입열지마라.....여자도망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이 너 아침먹었니?"





"아 ....괜찮은데^^"





"먹구가^^아줌마가 닭도리탕했어"









앗싸 봉잡았네 금일봉이네

닭도리탕이라니!!!







닭볶음탕이라니!!!



그렇게 아줌마가 식탁을 차리는 동안





찬성이방으로 들어갔긔





침대위에서





자고있는냔





자는얼굴.........

왜이렇게 나랑 비교되니

ㅅㅂ



난 무슨 오덕인데

넌........

왜이렇게 잘생겼니 ㅅㅂ야





찬성이가 후드티모자 쓰고 자고있었긔





난 그 모자를 벗겼긔



근데 이 뮤ㅣ친넘이





"아 엄마 나 깨우지 말라거!!!!슈ㅣ파..."







나....=....엄마..........?



"야 일어나ㅋㅋㅋㅋㅋ오빠 일어나ㅋㅋㅋㅋ"







"시끄러............헐............니 뭐임?"







나?사람이지^^





그렇게 눈을 비비적대며 눈꼽을 띠는

찬성이를 보며 한심스런 미소를 날려주며



우린 나란히 식탁으로 향했긔







근데 찬성이형......걍 귀찮으니까 황현희로 하겠긔





현희오빠가





"야 니네 사귀냐ㅡㅡ?"





그리고 찬성이가



"ㅇㅇ"



시크하게 고개를 끄덕이니까





아줌마가 웃으면서





"황찬성 너 공부나 해 공부"







왜.....날 쳐다보면서 말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맨날 싸돌아다니는 새키가 공부는 언제하려고ㅉㅉ"







"니보단 많이한다ㅡㅡ"







"아닥ㅗㅗ"







"아 죤나 싫어 슈ㅣ바ㅡㅡ"







"황찬성 닌 형한테 니가 뭐고

뭐? 조카 시바?

입다물고 조용히 밥이나 먹어라

한결이앞에서 줘맞기싫으면"



그렇ㅎ게 무서운 아침식사가 끝나고





"야 근데 니 왜 우리집왔음?"





"어제 내가 못나갔잖아^^"





"아슈ㅣ바 니어제 왜안나왔냐"





"잤다^^"





진심 찬성이한테 싸닥션 후려맞을뻔했긔^^





"아진짜 아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밖에서 30분넘게 기다렸다ㅡㅡ

추워디질뻔한거 아냐?"







"미 안^^"





"웃지마"





"^^"



"아진짜 확 죽빵 갈기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





"니 집에가ㅡㅡ"





"^^ㅇㅋ"





찬성이가 집에데려다줬긔





근데 우리.........

..........





손잡았긔!!!!!



집에 오는길에 내가 손시렵다고

주머니에 손넣었는데

갑자기 찬성이냔이



내손빼서 잡아줬긔^^부럽긔?



그럼 길가는 사람 아무나 잡아서

꼬츄밟으시긔


승헌이가 집에 폭풍을 몰고왔긔

우리집이 원래 강아지를 키우긔

어쩌다보니 이게 글에 안써있드라긔





이름이 '알렉산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20만원인가 주고산

개똥꾸같은 말티즈쉐키가

이름하나는 ㅈㄴ고급스럽긔



누가지었겠긔?

송승헌냔이긔





"우리집 개면 이름도 우리집다워야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알렉산더 라고 말하는것도 귀찮아서



"알산~마이 알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빠가 아까 알렉산더 데리고

쫄래쫄래 나갔는데





엘레베이터에 알산이가 똥눱나보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파트에 방송울리긔ㅡㅡ







엘레베이터에 똥싼 강아지 누구냐고ㅡㅡ

CCTV돌리기 전에

나와서 치우라긔^^





근데 저쉐키







"뭐ㅡㅡ!!!난 모르는 일이야!!!

나 지금 알사니 발씻기구있다 뭐!!!!"





그러더니

지도 CCTV는 무섭나본지

비닐장갑이랑 휴지들고 나가더래긔



ㅄ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절친이 한테 전화가왔긔

얘 이름은 공효진으로 하겠긔



갑자기 생각났긔





"여보세여ㅡㅡ"



"한겨라~^^"





"뭐여ㅡㅡ"





"나 쭉빵에서 널 발견했다"





"............."





"구라고 ㅅㅂ나 쭉빵 강등됨0"





앗싸라뵹





"헐 ㅉㅉ"







"깝치는게 아니였는데ㅜㅜ"







"그거 얘기하려고 전화했음?"





"ㄴㄴ 야 아맞다 너 찬성오빠랑 잘사귀냐?"







"응 깨가 쏟아져"





"헿 야 나 승헌오빠 번호 좀"





"응?"





"내가 오빠한테 일촌신청했는데 받아줬다거

그니까 나 번호점^^"





"오빠가 싫어하는데"







"야~ 너 찬성오빠랑 잘됐잖아 글구

규리언니랑 오빠랑 깨진거 소문다났어

긍까 넘겨 ㄱㄱ"





"나 진짜 죽는데"





"야 ㄱㄱㄱㄱㄱ응? 내가 내일 맛난거사주께"







"01044444444"





"헿 땡뀨!"





"응 빠2"







"응~"









헿 승헌이 똥들고 들어온다^^





지금 거실에서 육두문자 남발하네







"야 니 미쳤냐?"





"아나 악악아다가ㅏ각"







"오빠 진짜 미쳤니?"







"아슈ㅣㅠ발 내가 비닐장갑끼고 엘레베이터 탔는데

경비년 타있었음ㅡㅡ슈ㅣ바 욕 조카 얻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새파랗게 젊은놈이 정신 어따놓고 다니녜

ㅈㄴ전에 내가 엄마가 김치부침개 갖다주라는거

나 안먹고 갖다줬는데 아 슈ㅣ발슈ㅣ발슈ㅣ발"



"아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산이 어디갔어 이 슈ㅣ발똥꼬새끼"
알렉산더 똥치우고 온 울오빠가

잠잠해지고



엄마가 떡볶이랑 순대랑 튀김이랑

김밥 사와서 먹구왔음^^





아나 다이어트해야되는데

ㅈㄴ돼지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순대에서 간만 골라서

쏙쏙 입에 넣고있는데





"어? 슈ㅣ바 간 다 어디갔어ㅡㅡ야 돼지

니가 다먹었냐? 아나 슈ㅣ바 아진짜 슈ㅣ바

아 슈ㅣ바 너디질래? ㅡㅡ슈ㅣ바

오징어 튀김 다내꺼야 슈ㅣ바 건들지마"





응 그래 오징어튀김 니 혼자 다쳐먹어

근데 너 그거알아?

엄마가 사온 튀김에 오징어튀김 없거든?^^



넌 새우랑 오징어 분간도 못하냐?

ㅄ같은놈





근데 아니나 다를까



"아엄마!!!!!아 엄마는 왜 튀김살때

오징어 튀김 안사는데!!!!!!

아진짜 짜증나!!!사람들이 뭘 먹을줄을 몰라ㅡㅡ"





"잔말말고 쳐먹어ㅡㅡ먹기싫음

나와ㅡㅡ"





엄마의 시크한 말한마디로

우리ㅗ빠 말한마디도 없이

식탁을 지켰디닼ㅋㅋㅋㅋㅋ



헿 근데 문자왔다 찬성이다

이냔 오늘 자기 ㅈㄴ바쁠거라고

문자 기대하지말라고

해놓고 쫘식





[한결뽕~]





개념없이 한결뽕이란다ㅡㅡ

미쳤는갑다ㅡㅡ



[왜영 찬성뽕~]





5글5글거린다구여?

지두 알아여



저 한결뽕이란 문자받고

떡볶이 먹다가

혀 깨물었거등여



아 그냥 그렇다구여^^







[내가 문자해줘서 좋지

날아갈것 같지><]





너 나름 시크했잖아

손한번 잡더니

이슈ㅣ키가 왜 또 겸둥이컨셉인데ㅡㅡ





[응 날아가 나 천사잖아]









5글5글 손발이

5글5글







[아 그래? 그럼 계속 날아가]





쉣뜨같은노므ㅡ

다시 넌 시크구나 돌아왔구나







[ㅋㅋㅃ2]







[ㅃ3]





[ㅃ4]





[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내가 노래불러주까?]







[뭐? 하루하루? 삑사리내게?]







ㅅㅂ너 아직도 내가 대성이부분

삑사리낸거 우려먹냐





[아니^^거짓말 불러줄게]





[나 지금 전화안되는데]





[문자로할거야]







[ㅡㅡㄱㄱㄱ]





[암쏘쏘리 보라돌이 뚜비 나나

뭔가 빠졌어 이제야 알았어

뽀가 필요해]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나 따라불렀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첨알았을때 ㅈㄴ따라불렀다ㅋㅋㅋㅋㅋㅋ]







님들도 따라불렀지?

안불렀다고? 웃기지마

웃음? 이젠 돈으로 사겠어



아 슈ㅣ밬ㅋㅋㅋㅋ깝쳐서 ㅈㅅ







[넌 부르지마]







[읭? 헿ㅎㅎㅎㅎㅎㅎㅎ왜? 찬성뿡?><]







[왜?><]







[넌 삑사리낼거잖아 아 졸리다]







[ㅡㅡ아침에 그렇게 쳐자고 또 졸리냐]





[ㅇㅇ야 나 10시에 깨워줘><]





[싫은디]





[ㅇㅇ너말고 나 깨워줄사람 많음ㅅㅂ]





[ㅋㅋㅋ깨워줄게]





[ㅇㅋ10시에 콜]





[응 잘자ㅃ2]







헿 나이제 누구랑 문자하냐ㅡㅡ
아 민호한테 문자나해봐야지





[야]





[?]





아 젼나시크하네진짜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ㅣ발넘





[나 심심하다]





[ㅋㅋㅋㅋ어쩔? 찬성이형한테 여봉 하면서 놀아라ㅡㅡ]







[오빠지금 잔다ㅡㅡ슈ㅣ발넘아]





[안물어봤는데?ㅋㅋㅋㅋㅋ]





[ㅡㅡ꺼져]





[내가 촛불이냐 꺼지게?]





아나ㅡㅡ내주변인들은

왜다 비웃음사는

개그치고싶어서 안달임





[재미 한개도 없다ㅡㅡ니때문에 더심심해짐]



[아 맞다 나 지금 %%노래방인데 니올래?]





[ㅋㅋㅋㅋ누구누구있는데]





[재범이랑 준호랑 준수랑 등등 나랑같이다니는애들]





[ㅋㅋㅋ싫어 나 누추해]





[박재범은 잠옷입고 있는데]





[헐 ㅄㅋㅋㅋㅋㅋ그래도 내가 더 누추할듯 안감]





[ㅇㅇ어차피 니오면 다시 보낼라그랬음]





[ㅅㅂ짜증나ㅋㅋㅋㅋㅋㅋ삑사리나나라ㅡㅡ]







[ㅄ 트름할건데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민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사랑과전쟁부를꺼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과전쟁부르냐?]





[ㅇㅇ야 내파트임 나 끝나고 문자할게]



---------------------------------------------






아까 내 절친 효진이 냔이

우리오빠 번호를 따갔져





헿 내가 오빠번호 가르쳐준

두번째 여자인 효진이냔









몇분전 내핸드폰에

우리집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는거긔





무ㅓ다?ㅡㅡ

또 송승헌 지핸드폰 잃어버리고

지번호누르는거 내번호 누른거아냐?ㅡㅡ



이러고 전화를 받았긔





"모다?"





"야ㅡㅡ"





"아 왜 전화질이야 끊어"







근데 또 전화가 걸려오네ㅡㅡ슈ㅣ바

해보자는거냐?^^



난 받지도 않고 거절^^





아근데 왜자꼬 울려대ㅡㅡ

ㅈㄴ귀찮게





그래서 걍 세번째전화는

받았긔





"아왜자꼬 전화질이야!!

나 서재있으니까 서재에와서 말하등가

왜 전화비나오게 ㅈㄹ임ㅡㅡ"







"야"







"뭐"







"이 쒸뽤년아ㅡㅡ"





이런ㅡㅡ

뭐야 이건또ㅡㅡ

니가 개념상실했구나 승헌아





"뭐ㅡㅡ이 쒸빨놈아"





"니 뒤질래진짜?"





"뭐 ㅡㅡ뭐!!!"





"니가 니친구년한테 내번호 말했지ㅡㅡ"







".....어"





"아쓔ㅣ발 사람 조카게 귀찮게해 ㅡㅡ

야 얘보고 문자보내지말라그래"







"왜!!너도 옛날에 박규리한테 내번호

알려줬었지? 당해봐ㅡㅡ글고

걔 오빠 좋아서 문자하는건데

왜 말 그따구로 하냐ㅡㅡ병시나"







"ㅡㅡ아슈ㅣ발 박규리얘긴 또 왜함?"







"아 어쨌든 전화끊어!! 그리고 효진이한테

왜 내가 말해? 니가 말해ㅡㅡㅈㄴ짜증나"





앗싸 또 내가 먼저끊었다





그리고 한참을 즐쭉하고있는데



또 전화가오네?



거절해야...........응?



효진이냔이다







"응 왜"





"헉.아슈ㅣ박#$%$#%#$%#"







"미쳤어? 왜그러셈"







"아 슈ㅣ박@#$$#@$#$@#$니네오빠%$#%$%#$"







효진이냔이 오빠한테 문자를 보냈대여





[저기여]





[누구]





[저 공효진이여...아시져 한결이친구]





[ㅇㅇ왜?]





[아...그냥......어쩌다....]





[ㅇㅋ]





[아 저기 근데 오빠]





[?]





[우리 친하게 지내여^^]





[ㅇㅇ]





[오빠]







근데 이놈이 씹었대긔

그래서 ㅄ같은 효진이냔

또 문자를 보냈대긔





[주무세요?]





[ㄴㄴ아니 야 문자보내지마]





[헐...왜요?]





[ㅋㅋㅋㅋ보내지마]









효진이냔 웁디다



자존심상해서 운답디다ㅡㅡ







나보고 울오빠닮아서 싸가지가없냐고

그런디다ㅡㅡ



슈ㅣ바냔아

왜나랑 우리오빠를 엮어.,,ㅡㅡ







자기가 다신 오빠한테 문자하나봐라



이럽디다..ㅡㅡ



ㅉㅉ

그래서 내가 안가르쳐준다 했잖냐그지야ㅡㅡ



송승헌 저시키가

진짜 세상에서 싸가지 제일없고

싸가지 밥말아서

개준지 오랜데ㅉㅉ



너 우리집올때마다 못들었냐?



오빠가



"아 저 쐉년 또 친구데려왔어ㅡㅡ"



ㄷㄷㄷ뭐 무서워서 친구 집에데려오겠나



지는 ㅅㅂ집 빌때마다

친구데리고와서

집에 술판벌이는 10새가ㅡㅡ







에효 찬성이 깨워줄시간 다되간다 헿
할거없어서

언니들이 달아준 댓글에

답글달다가 엄훠 슈ㅣ바

59분이네?

집전화로 기어가서

오빠의 번호를 누르다가.........





잠깐만.......딱 10시에 전화하면

뭔가 스토커 같지않을까?

3분후에 전화해야지~





그리고 콜...................



저번에 말했듯이

얜 시크한남자라

컬러링따위 안키우긔



근데ㅡㅡ니왜 안받냐





에이 슈ㅣ바





어제 니가 나한테 부재중전화

폭풍으로 휘몰아쳐주고

문자 폭풍으로 보내줬으니까



내가 또 전화해준다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 소리샘이언니야ㅡㅡ





"리샘언니잘지내?

난 잘지내

헤헷 언니도 잘지내길 바랄게"





ㅋㅋㅋ정신나간사람마냥

혼자 꿍얼꿍얼 거리다가

세번째로 전화를 걸었긔





신호음이 한참가고



아또 리샘이 나오겠구나ㅡㅡ





".....쭵줩........엽때여"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개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줄놨냐ㅋㅋㅋㅋㅋ10시 훨씬넘었다

일어나"







"흐우웅......................누구때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심호읍 한번하고





"일어나라고 병시나!!!!!!!!!!!!!!!!!!!!!!!!!!!!!!!"







서재 전화기가 병맛이라서

3

이안눌러지는 바람에

나 거실에서 통화하고있었는데







안방에서 엄마가





"뭐야 무슨일이야!!!!!"







오빠방에선





"아 ㅈㄴ미쳤냐녀?!!!!!!!!!!!!!!!!!!!!"





그리고 전화기에선







"아.......나..........귀........떨어.......지는........줄........알았네........."





"일어났어?"





"ㅇㅇ"





"전화 2통씹혔다^^"







"나의.........복수........."







"아 근데 오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깬

목소리.........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엽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때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더대박인건..............

오빠가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응

흐우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다?"







"끊을래 아나 조카 쓔ㅣ바 쪽팔려서

전화 끊어야 겠어ㅡㅡ슈ㅣ바"





"응 혼자 생각할 시간을 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끊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ㅣ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ㅃ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녹음안했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