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허름한 일상

돌쇠처럼살았다2019.10.09
조회256
저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제법 알려진 관광지에서 일하고 있고,관리도 하면서 행정사무 업무도 보는 그런 잡부스러운 사람입니다.여러 일을 하다보니, 여러 사건도 경험했고, 여러 사람들과 트러블도 평화도 있었습니다.역시 주말에는 관광지다 보니 잘 쉬지 않게 됩니다.물론 5일제 근무는 지키다 보니, 평일에 쉬는?명절에는 일하다보니, 역시 평일에 쉬는?다소 거꾸로된 삶을 살고 있는 그런 부류의 한 사람입니다.그저 썰이나 풀어보며, 불면증을 이루는 스트레스를 다소 줄여보고자 이런 글이나 써보게 되네요.
한가지 잡무를 하다보면, 여러사람과 잡무를 공유하게 되더군요.그러다보니, 이 사람이 실수하는게 내가 하고혹은 뭐 윗 사람들 마음이나 기분에 따라 일이 바뀌기도 합니다. 역시 주인장 혹은 상급자들 마음데로 일이 바뀌는 그런 구조랄까요..그런일이 있었죠.1년에 한번씩 꼭 보수해야줘야 하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업체도 선정하고, 가격도 맞추느냐고 입씨름좀 하죠. 그러다가 십만, 만단위 액수가 억단위로 들어가는 공사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윗 분들 그런 결재라인 있지요? X장 - S무 - Z무 - 내꺼임(주인) 요런식으로 올라가지요?음.. 마지막 내꺼임 하시는 분까지 올라갔었지요. 그런 걸 왠걸?억단위 공사에 십만,만단위 액수가 있다고 결재를 안해줘?Z무 까지도 별 문제 없었던게, 이렇게 빠꾸?그러면서 아무말 안하시던 분들이 내리 갈굼을 하더군요. 그리고는 너가 하지말고 다른 네가 해! 이렇게 되더군요.이름만 바꾸고 십만, 만단위 액수 절산해서 다시 올려서 ㅋㅋㅋㅋㅋㅋ이거 할려고 몇 달을 준비했구먼, 말 한마디에 훅 가더군요.아직 내 일에 욕심이 많아서 인지 내려놓지를 못해서 그 허무함이 심해서 잠도 못오더군요.그래요 그런일도 있을 수 있던 거겠죠?
이런거 보면 참 내 일상이 허름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