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갑질 힘들어요

스바스키2019.10.09
조회2,865
사람이 타고난 성격이 안바뀐다고..너무힘드네요
나이차이는 나지만 손위올케니까 서로 존대하고
지내기는 하는데..말만 올릴뿐..하는짓은 완전
지맘대로네요.친정집 왔다고 지세상인척 굴고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자기 시집서 억눌린거
풀러 오는 사람같애요.맨날앉으면 자기 시집서는 자기를
투명인간취급한다고..근데..시집살이도 당한사람이
또 그리 모질게 한다더니..지가 당한 설움을 저한테
너도 한번당해봐란 식으로 화풀이하는것같아요.
자기말이 곧 법이고.같이 밥을 먹으러 가도
꼭 지가 다 이러고저러고 합니다.다른사람의 의사따위는
물어보지도 않고 이거시키자 저거시키자.
그만먹자는둥 ..같이 돈거둬서 하는 식사자리..
만날때마다 속상해서 집에 오고 꼭 부부싸움합니다.
동생 저리 나대고 나를 투명인간취급하는데도
원래 성격이 저렇다고 이해하래서
또 싸우고 냉전중입니다.
실컷 퍼붓고싶은데..애먼 남편한테 화풀이한것같아
미안하기도 하네요.
아 정말 생각만 해도 골치가 지끈지끈 아픈데
앞으로 평생을 어찌볼까요.솔직히 시누꼴보기싫어
갈라서고싶은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