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결혼한 사람들 보면

ㄱㄴㄷ2019.10.09
조회365
난 별로 부럽거나 좋아보이지 않아

흔히 말하는 비혼주의 그런게 아니라,
혼자 돈벌어 취미생활하며 자유롭게 살지
뭐하러 ATM, 가사도우미가 되느냐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커플,부부들이
상대방이 “그 사람이기 때문에”
결혼해서 사는 느낌이 아닌 것 같아서 그래

외로움 해소
경제적 위험 분담
자손 생성과 공동 육아
사회적으로 긍정적 이미지 형성 등등..

위 목적만 적당히 달성하게 해 준다면
반드시 옆에 있는 이 사람이 아니라도
적당히 괜찮은 다른 사람으로 대체해서
살아도 상관없다 생각할 사람들이 많아 보이거든

“나”이기 때문에 “너”이기 때문에
평생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사람 거의 없어보여서..
주위에 연인이나 부부를 봐도 그냥
다들 필요에 의한 계약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여지고..

내가 너무 시니컬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