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톡선 처음 가봐요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당장 내일 피티 받으러 가야하는 상황인데 베댓분 말씀처럼 제가 잘 대처할 수 있을지는..솔직히 잘 모르겠어요...ㅎㅎㅎㅎ...
그래도 내일 가서 당당하게 얘기하고 환불까지 하고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
후기*
약간 허무하실수도 있어요..ㅎ!
제가 약간 얼굴에 뭘 칠해야 자신감이 살아나는 스타일이거든요ㅋㅋ 그래서 일부러 안하던 립스틱도 바르고 세상에서 제일 당당하게 걸어서 헬스장에 들ㅇㅓ갔어요 그 트레이너가 와서 오늘 힘 좀 주셨네요 낮부터 달리시나봐요? 이러더라구요.. 진짜 웃으면서 말하는데 정털렸어요 ㅋㅋ 그래서 제가 사무적인 목소리로 관장님 좀 봬러 왔다고 했어요 헬스장안에 작은 사무실? 같은데에 항상 계셔서 거기로 당당하게 들어갔어요! ㅋㅋㅋ...사실 엄청 떨렸어요 ㅠㅠㅠ
관장님께 할말이 있다고 하니까 트레이너분보고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솔직하게 수요일에 있던 일 사실대로 말했어요 다 들으시고나서 그래서 회원님이 원하시는게 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트레이너분 해고 가능하냐고 하니까 관장님이랑 그 트레이너분이랑 형제지간이라 안된대요..ㅋㅋ큐ㅠㅠ... 그래서 환불부탁드린다고 했고 트레이너분 불러서 막 너 임마 이자식 이러면서 저한테 사과하라고 했어요 근데 저한테 농담이었는데 그렇게 진지한분일진 몰랐다고 근데 암튼 죄송하긴하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진짜 그때 어이없었어요
사무실 나오면서 밖에 아줌마회원들 몇분계셨는데 일부러 약간 큰소리로 아 누드모델 하고싶다고 하셨죠? 시간 날때 연락주세요 제 번호 아시죠? 제가 애들 불러모을게요~ 이랬어요.. 진짜 머릿속에 댓글들 다 생각나면서 이렇게 말할걸그랬나 생각들고 그랬는데 그냥 저러고 말았어요
환불받고 나오는데 너무 심장이 쿵쿵댔어요 혼자 환불 처음 받아보는데 관심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힘내서 할수있었어요! 베댓처럼 애들 불러모아서 하는 방법도 좋은데 진짜 좋다고 할까봐 말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죄송합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본문*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본인은 20대 여자고 지금 휴학중이라 헬스장에 피티끊어서 다니고있음
어제 피티받는날이라서 헬스장에 갔었음 근데 공휴일이라 피티를 안한다는거임..? 근데 일단 운동할준비 다 하긴했으니까 스트레칭이랑 런닝머신이나 하려고 했음 그래서 바닥에 요가매트 깔고 폼롤러로 몸푸는데 피티트레이너가 와서 말을 거는거임 (그냥 헬스장 관리하려고 있는다고 했음)
그래서 뭐 대학어디다니냐 학과뭐냐 이런거 물어보고 그래서 다 대답함 미술한다고 말하니까 막 자기 그려달라고 하는거임
근데 뭐 사람들 미술한다 그러면 자기 그려달라는거 일상이니까 그냥 웃어 넘김..ㅎ
근데 갑자기 뭐 생각하다가 진짜 사람 누드 그리냐고 물어봐서 누드크로키 시간이 있긴하다고 대답함 근데 계속 남자도 그리냐 중요부위도 그리냐(그..거도 그려요..?이럼) 시선이 그쪽으로 쏠리면 어떡하냐 이런거 물어봐서 그냥 솔직히 정물같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함
근데 갑자기 자기가 누드모델해줄테니까 그려달라는거임 막 나도 그림연습하고 자기도 그림받고 그러면 윈윈아니냐고;;;; 뭐라고 할순없어서 그냥 아하하하고 말았는데 제가 기분나쁜게 예민한건가요..?
(+추가)(후기)자기 누드 그려달라는 헬스트레이너
+) 와 톡선 처음 가봐요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당장 내일 피티 받으러 가야하는 상황인데 베댓분 말씀처럼 제가 잘 대처할 수 있을지는..솔직히 잘 모르겠어요...ㅎㅎㅎㅎ...
그래도 내일 가서 당당하게 얘기하고 환불까지 하고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
후기*
약간 허무하실수도 있어요..ㅎ!
제가 약간 얼굴에 뭘 칠해야 자신감이 살아나는 스타일이거든요ㅋㅋ 그래서 일부러 안하던 립스틱도 바르고 세상에서 제일 당당하게 걸어서 헬스장에 들ㅇㅓ갔어요 그 트레이너가 와서 오늘 힘 좀 주셨네요 낮부터 달리시나봐요? 이러더라구요.. 진짜 웃으면서 말하는데 정털렸어요 ㅋㅋ 그래서 제가 사무적인 목소리로 관장님 좀 봬러 왔다고 했어요 헬스장안에 작은 사무실? 같은데에 항상 계셔서 거기로 당당하게 들어갔어요! ㅋㅋㅋ...사실 엄청 떨렸어요 ㅠㅠㅠ
관장님께 할말이 있다고 하니까 트레이너분보고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솔직하게 수요일에 있던 일 사실대로 말했어요 다 들으시고나서 그래서 회원님이 원하시는게 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트레이너분 해고 가능하냐고 하니까 관장님이랑 그 트레이너분이랑 형제지간이라 안된대요..ㅋㅋ큐ㅠㅠ... 그래서 환불부탁드린다고 했고 트레이너분 불러서 막 너 임마 이자식 이러면서 저한테 사과하라고 했어요 근데 저한테 농담이었는데 그렇게 진지한분일진 몰랐다고 근데 암튼 죄송하긴하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진짜 그때 어이없었어요
사무실 나오면서 밖에 아줌마회원들 몇분계셨는데 일부러 약간 큰소리로 아 누드모델 하고싶다고 하셨죠? 시간 날때 연락주세요 제 번호 아시죠? 제가 애들 불러모을게요~ 이랬어요.. 진짜 머릿속에 댓글들 다 생각나면서 이렇게 말할걸그랬나 생각들고 그랬는데 그냥 저러고 말았어요
환불받고 나오는데 너무 심장이 쿵쿵댔어요 혼자 환불 처음 받아보는데 관심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힘내서 할수있었어요! 베댓처럼 애들 불러모아서 하는 방법도 좋은데 진짜 좋다고 할까봐 말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죄송합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본문*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본인은 20대 여자고 지금 휴학중이라 헬스장에 피티끊어서 다니고있음
어제 피티받는날이라서 헬스장에 갔었음 근데 공휴일이라 피티를 안한다는거임..? 근데 일단 운동할준비 다 하긴했으니까 스트레칭이랑 런닝머신이나 하려고 했음 그래서 바닥에 요가매트 깔고 폼롤러로 몸푸는데 피티트레이너가 와서 말을 거는거임 (그냥 헬스장 관리하려고 있는다고 했음)
그래서 뭐 대학어디다니냐 학과뭐냐 이런거 물어보고 그래서 다 대답함 미술한다고 말하니까 막 자기 그려달라고 하는거임
근데 뭐 사람들 미술한다 그러면 자기 그려달라는거 일상이니까 그냥 웃어 넘김..ㅎ
근데 갑자기 뭐 생각하다가 진짜 사람 누드 그리냐고 물어봐서 누드크로키 시간이 있긴하다고 대답함 근데 계속 남자도 그리냐 중요부위도 그리냐(그..거도 그려요..?이럼) 시선이 그쪽으로 쏠리면 어떡하냐 이런거 물어봐서 그냥 솔직히 정물같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함
근데 갑자기 자기가 누드모델해줄테니까 그려달라는거임 막 나도 그림연습하고 자기도 그림받고 그러면 윈윈아니냐고;;;; 뭐라고 할순없어서 그냥 아하하하고 말았는데 제가 기분나쁜게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