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43살
작년초 16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15살 아들과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득 제가 아이를 잘키우고 있는건지 궁금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글을 남겨봅니다
전남편은 술을 먹으면 아이가 듣지 못하게 제입에 양말이든 뭐든 물리고 절 때렸고
아이에겐 본인도 책을 싫어하고 공부가 싫어 중퇴를 했음에도 아이한테 책과 공부를 강요했었어요 전시어머니는 그 뒷역할을 했구요
전 살기위해 아이데리고 가출을 했고 전남편은 자기빚 7000만원 갚아주는 조건에 이혼해주더군요
아이도 눈치를 챘는지 이혼을 반겼고 조그만 투룸에서 아이와 다시 시작했어요
아이와 전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당당히 친구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이의 고민상담도 당연히 하고 있구요
제 미래를 얘기하면 아이도 상당히 공감해주고 존중해주고 있어요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아이는 아빠라는 그늘에서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운동을 작년부터 시작하였구요 전 주말알바를 더해가며 그꿈을 응원해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이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아요
항상 중하위권이며 아이는 운동을 더 중요시하기에 저역시 그쪽으로 밀어주는데 어제 한글날이라 쉬고 있는데 고향친구와 몇개월만에 통화를 하였고
제 아이얘기를 듣던 친구는 제가 잘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친구의견에 무조건 반감이 아니라 저역시 엄마라는 역할은 처음이고 어떤점이 잘못된거면 아이를 위해 고치고 싶은데 친구말은 아이공부는 무조건 상위권이어야 한다네요 제가 너무 아이한테만 맞추고 있다는데
그말이 전 이해할수 없는데 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저 아이 잘못 키우고 있나요?
제나이 43살
작년초 16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15살 아들과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득 제가 아이를 잘키우고 있는건지 궁금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글을 남겨봅니다
전남편은 술을 먹으면 아이가 듣지 못하게 제입에 양말이든 뭐든 물리고 절 때렸고
아이에겐 본인도 책을 싫어하고 공부가 싫어 중퇴를 했음에도 아이한테 책과 공부를 강요했었어요 전시어머니는 그 뒷역할을 했구요
전 살기위해 아이데리고 가출을 했고 전남편은 자기빚 7000만원 갚아주는 조건에 이혼해주더군요
아이도 눈치를 챘는지 이혼을 반겼고 조그만 투룸에서 아이와 다시 시작했어요
아이와 전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당당히 친구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이의 고민상담도 당연히 하고 있구요
제 미래를 얘기하면 아이도 상당히 공감해주고 존중해주고 있어요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아이는 아빠라는 그늘에서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운동을 작년부터 시작하였구요 전 주말알바를 더해가며 그꿈을 응원해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이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아요
항상 중하위권이며 아이는 운동을 더 중요시하기에 저역시 그쪽으로 밀어주는데 어제 한글날이라 쉬고 있는데 고향친구와 몇개월만에 통화를 하였고
제 아이얘기를 듣던 친구는 제가 잘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친구의견에 무조건 반감이 아니라 저역시 엄마라는 역할은 처음이고 어떤점이 잘못된거면 아이를 위해 고치고 싶은데 친구말은 아이공부는 무조건 상위권이어야 한다네요 제가 너무 아이한테만 맞추고 있다는데
그말이 전 이해할수 없는데 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