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혼자 회의감 들어서 남겨봐..
전문대학(인서울) 졸업전에 23살때 갑자기 중소기업 조기취업으로 연봉 1800 받고 입사했고,쭉 한 회사 다니면서 이제야 29살인데 연봉 2800 받고 있어
어쩌다 나에게 온 10년된 출퇴근용 차가 하나있어
(유지비에 이것저것 고치느라 한동안 저축못했어)
해외 여행 한번 못가보고 학자금(약 2천후반, 정확히따지면 2천 중반인데 이자까지 포함) 이자붙는거 싫어서 미친듯이 갚고 모아보니 통장엔 2천정도 모아놓고 퇴직금 천만원정도 되더라..
업종은 디자인 쪽인데..
나름 몸 값올리려고 시도했지만 서울쪽으로
가자니 자취비가 만만치않더라구..ㅠ 고민이크다..
그냥 갑자기 회의감이 들어서 남겨봤어
주변 친구들은 대졸아닌 고졸인대도 나보다
다들 연봉도 높고 돈도 잘모아서 시집갈 생각들 하고 있는데 나도 그냥 미대포기하고 취업 할걸ㅠ
대학을 왜갔나 싶기도하고..
나는 고작 저거 모아놓고..
나름 열심히 사고싶은거 참고 아끼면서
모았다고 생각하는데 나 잘 하고있는게 맞을까..
직장생활 6년차인데 나잘하고있는걸까
(+ 학자금부분 의문있으신 분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혼자 회의감 들어서 남겨봐..
전문대학(인서울) 졸업전에 23살때 갑자기 중소기업 조기취업으로 연봉 1800 받고 입사했고,쭉 한 회사 다니면서 이제야 29살인데 연봉 2800 받고 있어
어쩌다 나에게 온 10년된 출퇴근용 차가 하나있어
(유지비에 이것저것 고치느라 한동안 저축못했어)
해외 여행 한번 못가보고 학자금(약 2천후반, 정확히따지면 2천 중반인데 이자까지 포함) 이자붙는거 싫어서 미친듯이 갚고 모아보니 통장엔 2천정도 모아놓고 퇴직금 천만원정도 되더라..
업종은 디자인 쪽인데..
나름 몸 값올리려고 시도했지만 서울쪽으로
가자니 자취비가 만만치않더라구..ㅠ 고민이크다..
그냥 갑자기 회의감이 들어서 남겨봤어
주변 친구들은 대졸아닌 고졸인대도 나보다
다들 연봉도 높고 돈도 잘모아서 시집갈 생각들 하고 있는데 나도 그냥 미대포기하고 취업 할걸ㅠ
대학을 왜갔나 싶기도하고..
나는 고작 저거 모아놓고..
나름 열심히 사고싶은거 참고 아끼면서
모았다고 생각하는데 나 잘 하고있는게 맞을까..
언제모아서 언제 시집가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