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카드대출이 2군데 천만원 가량 있던 상태로 결혼하였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지원으로 결혼을 잘 하였고
남편은 월급에서 용돈 30만 빼고 나머지 다 아내한테
맡겨서 공과금과 대출금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제 사단이 났는데
밥을 먹으면서 대출금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내가 남편한테 "당신 퇴직금 받으면 그걸로
내 남은 대출하고 다른 대출들 다 내면 되겠다"
라고 하여서
남편이 " 내 퇴직금은 내가 당신 만나기 훨씬 전부터
계속 일하면서 쌓아둔건데 그거 까지 대출금
갚는데 써야 겠냐. 이건 내가 쓰고 싶은데 쓰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표정이 굳더니
삐쳐서 말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하면 물론 공동생활이라고는 하지만
결혼할때도 내가 모은돈 다 결혼자금으로 쓰고
결혼해서도 버는돈 다 아내 대출금 갚는데 썼는데
퇴직금 까지 그래야 하나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시나요??
추가로 아내도 결혼후에 일하면서 갚고 있습니다.
집 대출도 남아있어서 퇴직금으로 그것 갚자고 하는 것입니다.
남편의 퇴직금. 권한은 누구에게!?
거두절미하고 결혼할때
남편은 몇천만원 모아둔게 있었고 대출은 차할부만 있고
아내는 카드대출이 2군데 천만원 가량 있던 상태로 결혼하였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지원으로 결혼을 잘 하였고
남편은 월급에서 용돈 30만 빼고 나머지 다 아내한테
맡겨서 공과금과 대출금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제 사단이 났는데
밥을 먹으면서 대출금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내가 남편한테 "당신 퇴직금 받으면 그걸로
내 남은 대출하고 다른 대출들 다 내면 되겠다"
라고 하여서
남편이 " 내 퇴직금은 내가 당신 만나기 훨씬 전부터
계속 일하면서 쌓아둔건데 그거 까지 대출금
갚는데 써야 겠냐. 이건 내가 쓰고 싶은데 쓰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표정이 굳더니
삐쳐서 말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하면 물론 공동생활이라고는 하지만
결혼할때도 내가 모은돈 다 결혼자금으로 쓰고
결혼해서도 버는돈 다 아내 대출금 갚는데 썼는데
퇴직금 까지 그래야 하나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시나요??
추가로 아내도 결혼후에 일하면서 갚고 있습니다.
집 대출도 남아있어서 퇴직금으로 그것 갚자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