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지만 읽고 도와줘ㅠㅍ
+ 최근에 B랑 제일 친했지만 지금은 어색한 애한테 들었는데 B가 그 일 있기 전 4월달부터 내가 남자친구랑 연락하는걸로 남자애 불쌍하다, 그냥 밥 먹는 애들 다 성격 안맞다고 그러고 내가 애들이랑 싸웠으면 좋겠다고 욕을 수도 없이 했대. 얼마 전에 들었어.. 난 그거도 모르고 제일 친한 친구로 생각했어. 그리고 내가 고1때 B 친구랑 사귀고 헤어졌을때도 진짜 맨날 울고 힘들어했는데, B가 내 편 들어주고 위로해줘서 많이 의지했는데, 뒤에서는 그 남자애 편 들고 내 욕을 엄청 했대. 너무 충격 받았는데 따지면 일 커질까 봐..
나는 지금 고2인데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쭉 큰 싸움 없이 두루두루 잘 지내고 학급 임원도 매년 맡고 해서 사교성도 좋았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다른 학교 애들이 반에 많잖아 근데 1학년때 A랑 B랑 나랑 같은 반이었어. 근데 A랑은 많이 친하고 B랑은 별로 안친했는데 2학년때 셋이서 반배정을 받았어 그래서 나는 A랑 주로 놀고 B랑은 탐구 수업 같은 반이라서 꽤 친해지고 하다가 같이 급식을 먹기로 해서 다 같이 급식을 먹었어. 근데 A가 내 남자친구랑 연락하고 전화하고 하는 걸 보고 내가 남자친구한테 이걸 말해야 될 지 B랑 다른 친구들한테 상담을 했단 말이야. 평소에 연애 상담을 B랑 그 친구들한테 했어서.. 나는 그래도 A랑 친하니까 A가 남자친구한테 먼저 연락하고 이런 건 얘기 안하고 그냥 연락 하는 게 신경 쓰인다고만 말했어. 그래서 애들도 A욕은 안하고, 내가 남자친구한테 알아서 말 하고 해결하기로 결론이 났거든. 근데 그 날 부터 점심 저녁 먹을 때 계속 걔네가 내 말에 대답 안하고 말 돌리고, 같이 밖에 가서 점심 먹기로 한 거도 미루고 나를 소외시키는 게 느껴졌어. 그 날 다른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B가 내가 그 상담을 하자마자 A한테 가서 말을 한 거야. 근데 B가 그 오해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대로 말을 전달 하면서 A랑 나랑 싸우게 됐어. 그래서 나는 A한테 너 안좋게 말한 적 없다고 말하고 너 없는 데서 애들한테 니 이름 언급한 거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났어. B한테도 그 부분은 니가 오해한거라고 그리고 내가 알아서 해결한다고 했는데 바로 가서 그렇게 말한 건 좀 그랬다고 해서 걔가 안그래도 자기가 오지랖 부린 거 아닌지 신경이 쓰였대. 그래서 내가 다음부터 내가 해결할테니까 그러지 말아달라고 했어. 근데 A는 B가 자기가 오해한 걸 인정을 안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는 그거 때문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서운한 게 많았대. 평소에 애들한테 하듯이 장난 치는 거도 자기는 기분이 나빴대. 평소에 공주같은 이미지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미안하다고 사과 했어. 그치만 예전에 싸워서 풀었던 일을 또 언급하길래 그건 풀었던 일이잖아 하고 오해한 거도 있길래 오해라고 말 하고 끝났어. 그런데 해결된 줄 알았는데 싸우고 불편하니까 그냥 앞으로 밥 같이 안 먹는 게 낫겠다고 하더라고. A랑 B랑 다른 같이 먹던 친구랑 셋 다 그러더라. 내가 할 게 있어서 저녁밥 안먹고 반에 있을 때 나 빼고 다같이 얘기 끝낸 거 같았어. 난 그거도 모르고 내가 괜히 소외감 느끼나 생각했었어.. 그런데 다음날 학교 가니까 B가 내가 잘못한 거 하나도 인정 안하고 사과 안 했다고 소문을 낸거야.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말을 했더니 그거에 대한 대답 안하고 다른 얘기로 넘어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다른 친구들이 그 일을 물어보길래 B가 오해하고 말 했다 그렇게 얘기했어. 근데 B가 그날 새벽에 장문으로 카톡이 와서 왜 그딴 식으로 말하냐 나가리 되기 싫어서 발악하냐, 니네 일에 나 끼우지 마라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거 같으니까. 그러길래 내가 내가 끼운 게 아니라 너가 낀 거라고 했더니 내가 그래서 저번에 사과 했잖아 뭐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몇 일 동안 학원에서 집에서 계속 그런식으로 장문 연락이 오니까 나도 지쳐서 ‘그렇게 말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하는 말도 억울했지만 3대1이 너무 지쳐서 그래 알겠어 라고 보냈어. 근데 장문으로 보냈는데 그래 알겠어가 다냐고 또 연락이 오더라고.. 몇 일 동안 너무 힘들어서 울었어. 너무 지쳐서 B가 니가 애들한테 내 잘못 없다고 다 해명해라 하길래 처음엔 나도 억울하다고 말했지만 끝이 안나길래 그냥 알겠다고 했어. 그런데 학교에서 A랑 B가 내가 다른 애들한테 말 못 걸게 우르르 데리고 가서 말 하고 몇 몇 관련 없는 남자애들한테 자기 입장대로 말 하고 에어팟 끼고 공부하면 뒤에서 수군수군 거리고, 나가려고 하면 문 닫아버리고.. 그건 참았어 일 키우고 싶지 않았고, 엄마가 학교에 찾아간다고 하시는거 말렸어. 그런데 급식소에서 물을 들고 가다 마주쳤는데 어깨빵을 해서 물을 다 쏟았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가더라고. 그래서 그냥 엄마한테 죄송하지만 말씀 드리고 급식 계속 안 먹고 반에서 애들이랑 얘기도 못 하니까 그냥 앉아서 맨날 공부 하고 있어.. 시험기간 끝나면 반에서 공부 하면 걔네가 또 꼽줄텐데 어떻게 해야될까..? 웬만하면 2학년 끝날 때 까지만 참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걸릴 거 같아. 3대 1이라 걔네가 항상 애들 다 데리고 가서 말하면 대화 상대도 없어... 지금 마음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쓰느라 뒤죽박죽이지만 읽고 조언 부탁해ㅠㅠ
싸웠던 애들이 반에서 날 소외 시키는데 어떡하지
글이 길지만 읽고 도와줘ㅠㅍ
+ 최근에 B랑 제일 친했지만 지금은 어색한 애한테 들었는데 B가 그 일 있기 전 4월달부터 내가 남자친구랑 연락하는걸로 남자애 불쌍하다, 그냥 밥 먹는 애들 다 성격 안맞다고 그러고 내가 애들이랑 싸웠으면 좋겠다고 욕을 수도 없이 했대. 얼마 전에 들었어.. 난 그거도 모르고 제일 친한 친구로 생각했어. 그리고 내가 고1때 B 친구랑 사귀고 헤어졌을때도 진짜 맨날 울고 힘들어했는데, B가 내 편 들어주고 위로해줘서 많이 의지했는데, 뒤에서는 그 남자애 편 들고 내 욕을 엄청 했대. 너무 충격 받았는데 따지면 일 커질까 봐..
나는 지금 고2인데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쭉 큰 싸움 없이 두루두루 잘 지내고 학급 임원도 매년 맡고 해서 사교성도 좋았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다른 학교 애들이 반에 많잖아 근데 1학년때 A랑 B랑 나랑 같은 반이었어. 근데 A랑은 많이 친하고 B랑은 별로 안친했는데 2학년때 셋이서 반배정을 받았어 그래서 나는 A랑 주로 놀고 B랑은 탐구 수업 같은 반이라서 꽤 친해지고 하다가 같이 급식을 먹기로 해서 다 같이 급식을 먹었어. 근데 A가 내 남자친구랑 연락하고 전화하고 하는 걸 보고 내가 남자친구한테 이걸 말해야 될 지 B랑 다른 친구들한테 상담을 했단 말이야. 평소에 연애 상담을 B랑 그 친구들한테 했어서.. 나는 그래도 A랑 친하니까 A가 남자친구한테 먼저 연락하고 이런 건 얘기 안하고 그냥 연락 하는 게 신경 쓰인다고만 말했어. 그래서 애들도 A욕은 안하고, 내가 남자친구한테 알아서 말 하고 해결하기로 결론이 났거든. 근데 그 날 부터 점심 저녁 먹을 때 계속 걔네가 내 말에 대답 안하고 말 돌리고, 같이 밖에 가서 점심 먹기로 한 거도 미루고 나를 소외시키는 게 느껴졌어. 그 날 다른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B가 내가 그 상담을 하자마자 A한테 가서 말을 한 거야. 근데 B가 그 오해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대로 말을 전달 하면서 A랑 나랑 싸우게 됐어. 그래서 나는 A한테 너 안좋게 말한 적 없다고 말하고 너 없는 데서 애들한테 니 이름 언급한 거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났어. B한테도 그 부분은 니가 오해한거라고 그리고 내가 알아서 해결한다고 했는데 바로 가서 그렇게 말한 건 좀 그랬다고 해서 걔가 안그래도 자기가 오지랖 부린 거 아닌지 신경이 쓰였대. 그래서 내가 다음부터 내가 해결할테니까 그러지 말아달라고 했어. 근데 A는 B가 자기가 오해한 걸 인정을 안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는 그거 때문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서운한 게 많았대. 평소에 애들한테 하듯이 장난 치는 거도 자기는 기분이 나빴대. 평소에 공주같은 이미지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미안하다고 사과 했어. 그치만 예전에 싸워서 풀었던 일을 또 언급하길래 그건 풀었던 일이잖아 하고 오해한 거도 있길래 오해라고 말 하고 끝났어. 그런데 해결된 줄 알았는데 싸우고 불편하니까 그냥 앞으로 밥 같이 안 먹는 게 낫겠다고 하더라고. A랑 B랑 다른 같이 먹던 친구랑 셋 다 그러더라. 내가 할 게 있어서 저녁밥 안먹고 반에 있을 때 나 빼고 다같이 얘기 끝낸 거 같았어. 난 그거도 모르고 내가 괜히 소외감 느끼나 생각했었어.. 그런데 다음날 학교 가니까 B가 내가 잘못한 거 하나도 인정 안하고 사과 안 했다고 소문을 낸거야.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말을 했더니 그거에 대한 대답 안하고 다른 얘기로 넘어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다른 친구들이 그 일을 물어보길래 B가 오해하고 말 했다 그렇게 얘기했어. 근데 B가 그날 새벽에 장문으로 카톡이 와서 왜 그딴 식으로 말하냐 나가리 되기 싫어서 발악하냐, 니네 일에 나 끼우지 마라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거 같으니까. 그러길래 내가 내가 끼운 게 아니라 너가 낀 거라고 했더니 내가 그래서 저번에 사과 했잖아 뭐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몇 일 동안 학원에서 집에서 계속 그런식으로 장문 연락이 오니까 나도 지쳐서 ‘그렇게 말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하는 말도 억울했지만 3대1이 너무 지쳐서 그래 알겠어 라고 보냈어. 근데 장문으로 보냈는데 그래 알겠어가 다냐고 또 연락이 오더라고.. 몇 일 동안 너무 힘들어서 울었어. 너무 지쳐서 B가 니가 애들한테 내 잘못 없다고 다 해명해라 하길래 처음엔 나도 억울하다고 말했지만 끝이 안나길래 그냥 알겠다고 했어. 그런데 학교에서 A랑 B가 내가 다른 애들한테 말 못 걸게 우르르 데리고 가서 말 하고 몇 몇 관련 없는 남자애들한테 자기 입장대로 말 하고 에어팟 끼고 공부하면 뒤에서 수군수군 거리고, 나가려고 하면 문 닫아버리고.. 그건 참았어 일 키우고 싶지 않았고, 엄마가 학교에 찾아간다고 하시는거 말렸어. 그런데 급식소에서 물을 들고 가다 마주쳤는데 어깨빵을 해서 물을 다 쏟았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가더라고. 그래서 그냥 엄마한테 죄송하지만 말씀 드리고 급식 계속 안 먹고 반에서 애들이랑 얘기도 못 하니까 그냥 앉아서 맨날 공부 하고 있어.. 시험기간 끝나면 반에서 공부 하면 걔네가 또 꼽줄텐데 어떻게 해야될까..? 웬만하면 2학년 끝날 때 까지만 참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걸릴 거 같아. 3대 1이라 걔네가 항상 애들 다 데리고 가서 말하면 대화 상대도 없어... 지금 마음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쓰느라 뒤죽박죽이지만 읽고 조언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