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고졸 후 바로 취업해서 현재 21살
부모님은 이혼했고 엄마랑 남동생이랑 셋이 사는중
엄마한테는 집근처에서 술먹는다고 하고
차로 약 20-25분 거리의 옆동네에서
예전 직장 상사분들이랑 술먹음(10시까지)
본인 버스타고 엄마랑 문자하다가 버스에서 잠듬
엄마가 30분동안 연락안된다고 경찰에 실종신고
그리고 터미널에서 내렸는데(내려야 하는곳에서 1-2정거장 뒤)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로 뛰어감
나오자마자 엄마전화받고 끊자마자 경찰관한테 전화옴
엄마가 터미널에서 나 보자마자 소리지르고 뺨때림
니 애비한테 꺼지라고 소리질러서
일단 터미널 밖으로 나오라고 하는데 꼬집히고 머리끄댕이 잡힘
터미널 밖에서 뺨, 머리통 2-3회 더 맞고 차에 타서 다리(허벅지)도 2-3대 맞음 (물론 풀파워)
지금 왼쪽 눈이랑 뺨 붓고 머리통이 너무 아픔
왼쪽 팔이랑 왼쪽 다리에 힘도 잘 안들어감 저릿하고
나 성관계 횟수 0
근데 혼자 무슨 생각을 한건지 나보고 더러운 년이라면서 몸뚱아리 그딴식으로 굴리지말라고 소리지르고 혼남
애들 때리는 부모가 이해안됐는데 니년 때문에 이해된다고 소리지름
조선족 1000만원이면 너 죽여버릴수도 있다고 죽여버릴꺼라고도 소리지름
나 지금 방에 누워서 이거 쓰는데도 왼쪽 손에 힘이 잘 안들어감
물론 내가 옆동네에서 술먹는걸 우리동네에서 먹는다고 거짓말한건 진짜 잘못한거지만
이게 이런 소리 듣고 이렇게 맞을 이유임..?
엄마랑 연 끊고 싶지는 않은데 따로 살고 싶음
근데 엄마 성격상 내가 독립하면 죽을때까지 나 안볼듯
나는 할머니도 삼촌들도 다 너무 좋고 엄마도 이렇게 갑자기 흥분해서 소리안지르면 진짜 착하고 좋은 엄마임
모아둔 돈으로 월세 얻어서 몰래 나가도 될까???
#참고로 8살때 아빠한테 온몸이 멍들때까지 가정폭력 당해서 (엄마랑 동생은 아빠한테 한번도 맞은적 없음 / 나만 엄마 몰래 죽도록 맞음) 아빠랑 살라는 말은 나한테 진짜 상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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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 읽어봤는데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줘서 다들 너무 감사해요
소리지르면서 너같은거 데리고 살기 힘들다고 왜 내 인생 힘들게 하냐는 엄마를 저도 다시는 안볼생각하고 집 나가는게 맞겠죠..?
가족이 뭔지 놔버려야하는걸 아는데 그러기가 어렵네요
타당한 이유면 때려도 돼?
10/10에 있었던일
어이없으니까 음슴체
간단하게 팩트만 쓸테니까 조언좀 제발
본인은 고졸 후 바로 취업해서 현재 21살
부모님은 이혼했고 엄마랑 남동생이랑 셋이 사는중
엄마한테는 집근처에서 술먹는다고 하고
차로 약 20-25분 거리의 옆동네에서
예전 직장 상사분들이랑 술먹음(10시까지)
본인 버스타고 엄마랑 문자하다가 버스에서 잠듬
엄마가 30분동안 연락안된다고 경찰에 실종신고
그리고 터미널에서 내렸는데(내려야 하는곳에서 1-2정거장 뒤)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로 뛰어감
나오자마자 엄마전화받고 끊자마자 경찰관한테 전화옴
엄마가 터미널에서 나 보자마자 소리지르고 뺨때림
니 애비한테 꺼지라고 소리질러서
일단 터미널 밖으로 나오라고 하는데 꼬집히고 머리끄댕이 잡힘
터미널 밖에서 뺨, 머리통 2-3회 더 맞고 차에 타서 다리(허벅지)도 2-3대 맞음 (물론 풀파워)
지금 왼쪽 눈이랑 뺨 붓고 머리통이 너무 아픔
왼쪽 팔이랑 왼쪽 다리에 힘도 잘 안들어감 저릿하고
나 성관계 횟수 0
근데 혼자 무슨 생각을 한건지 나보고 더러운 년이라면서 몸뚱아리 그딴식으로 굴리지말라고 소리지르고 혼남
애들 때리는 부모가 이해안됐는데 니년 때문에 이해된다고 소리지름
조선족 1000만원이면 너 죽여버릴수도 있다고 죽여버릴꺼라고도 소리지름
나 지금 방에 누워서 이거 쓰는데도 왼쪽 손에 힘이 잘 안들어감
물론 내가 옆동네에서 술먹는걸 우리동네에서 먹는다고 거짓말한건 진짜 잘못한거지만
이게 이런 소리 듣고 이렇게 맞을 이유임..?
엄마랑 연 끊고 싶지는 않은데 따로 살고 싶음
근데 엄마 성격상 내가 독립하면 죽을때까지 나 안볼듯
나는 할머니도 삼촌들도 다 너무 좋고 엄마도 이렇게 갑자기 흥분해서 소리안지르면 진짜 착하고 좋은 엄마임
모아둔 돈으로 월세 얻어서 몰래 나가도 될까???
#참고로 8살때 아빠한테 온몸이 멍들때까지 가정폭력 당해서 (엄마랑 동생은 아빠한테 한번도 맞은적 없음 / 나만 엄마 몰래 죽도록 맞음) 아빠랑 살라는 말은 나한테 진짜 상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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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 읽어봤는데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줘서 다들 너무 감사해요
소리지르면서 너같은거 데리고 살기 힘들다고 왜 내 인생 힘들게 하냐는 엄마를 저도 다시는 안볼생각하고 집 나가는게 맞겠죠..?
가족이 뭔지 놔버려야하는걸 아는데 그러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