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레터링 타투 고민중인데 조언좀..

ㅇㅇ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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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손목이 심하게 부러져서

 

의사 간호사가 양쪽에서 당기고 맞출려고 했지만

 

두번이나 시도 하고 실패 해서 수술을 했어요.

 

그래서 손목 안쪽에  4.5cm, 가로 1.5cm 크기의 10바늘 꿰멘 흉터가 있고

 

손목 바깥쪽은 세로 3cm,  가로 1cm 크기의 7바늘 꿰멘 흉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핀을 밖으로 박아서 쉽게 생각 하면 담배빵 같이 생긴 흉터가 3곳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모르고 살았는데 중학교때 친구가 농담으로 칼로 손목 그었냐고 그랬던적도 있고

 

고등학교때는 딱히 그런게 없었지만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름이면 거래처와 명함을 주고 받을때

 

그냥 일상생활에서 계산 할때 저 혼자만의 좀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이는 30대 초반인데 손목 레터링 타투를 고민한적이 있었고

 

잊고 살다가 문득문득 또 고민이 듭니다.

 

그런데 다른 글들을 보면 문신충 거른다는 말도 있고 흉터 타투 했다는 사람도

 

사람들이 흉터구나 하고 넘긴다 문신 안하는게 낫다고 하는 말도 있고

 

저는 화려하게 말고 그냥 필기체 정도의 레터링 타투를 하고 싶거든요.

 

핑크색 싫어하고 검은색 좋아하는 심플하는 여자라서...

 

혹시 이런 고민 가지신분들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