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사는거 같지않다는게 이런말이구나

2019.10.11
조회31,692
23살, 회사 들어온지 6개월차
처음엔 보조스텝으로 들어온거를 메인 회계 하고있는거도 어이없는데 또 기술적인 부분으로 돌릴거라 그럽니다
제가 하고있는 자리는 새로운 사람을 뽑구요 물론 그사람 인수인계도 제몫,,
인수인계는 그렇다쳐도 전문성이 있어야 가능한걸 막무가내로 강제 발령 하는거에(실수라도 하면 100퍼 돈물어내라 할 사람)
쓸데없는거로 트집잡는건 다반사 등등 너무 많아서 다 못풀어적지만 나이 어리다고 의견 싹 다 무시하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장때문에 진짜 속이 곪고 자존심도 깎이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몇달이네요....
당장 때려치우고 나온다 한들 1년도 안된 경력이라 옮기는것도 두렵고.. 그 두려움에 참고 참아왔던건데...
앞으로 뭘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벌써 세상이 무섭고 사회가 무섭네요 다 이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