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할머니 보여드렸는데 혼났거든

2019.10.11
조회168
아니 거의 5년전 얘기긴한데 갑자기 생각나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할머니한테 노트북으로 보여드렸엇거든
근데 사촌오빠가 할머니 뭐보시는거냐 하고 노트북 확인하더니
나한테 욕 개했었거든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나잇값좀 해라 예의가없다 ..
ㄹㅇ 썅욕이란 썅욕 다 먹었었는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정도였던건가 싶어서 ㅣ....
지금은 할아버지 돌아가셨지만 그 당시엔 안돌아가셨었거든
할머니도 그냥 심심해보이길래 그 당시 개봉한 영화 보여드렸던
거고 할머니도 그냥 보셨거든.. 별말없이;;
내가 생각이 짧았던건가..

그냥 사촌오빠가 너무 맘에안든다 ㅋ ㅠ
나 19살때 처음으로 알바해서 받은돈 엄마,아빠, 사촌오빠네 엄마,아빠(큰엄마.큰아빠) 다 용돈 5만원씩 드렷었거든. 엄마랑 아빠가 원래 첫월급은 다 돌리는거라해서. (큰엄마랑 큰아빠가 나한테 되게 잘해주셨음) 근데 내 남동생한텐 안줫었단말야 1만원이라도.. 사이도 안좋고해서 ; 근데 그거 안줫다고 사촌오빠한테 욕 개쳐먹었던 기억도 나네 ㅋㅋ 너무 오지랖이 너무 넓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