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와의 고민

하루예뻐2019.10.11
조회247
안녕하세요....
조언을 받고 싶어 한 번 올려보게 됬어요!!
3년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많이 싸우고 헤어졌다 사겼다를 반복했어요.
지금까지 헤어지자고 말한 것도 저였고 항상 저한테 맞춰주던 사람이였는데
마지막에 싸울 때는 남자친구 입에서도 이별의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한 달의 기간이 지난 후 다시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고 만나게 됐어요.만나서 혹시 만나는 여자가 있냐고 물어봤을 때 없다하다가 핸드폰을 보여달라하니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난 건 저를 헤어진 후 일주일 후 친구에게 소개를 받았다고 하구요. 저는 너무 3년동안 믿었기 때문에 그것부터 충격이었는데 그 날 그냥 좋게 헤어졌는데 너무 미련이 남더라구요.

그래도 하고싶은 말도 다 하고 잡아보자 싶어서 남자친구에게 다음 날 연락을 했더니 저희 동네로 와줬어요. 그래서 그 여자를 접고 나에게 다시 와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하는 말이 " 몇 번이고 싸우고 사귀기를 반복했고 그 때마다 너를 선택했는데 결과는 비슷했잖아 그래서 이번엔 다른 선택을 해보고 싶었어. 그러니깐 이 주일만 더 시간을 줘, 그 여자를 한번 더 만나보고 생각할께"이거였어요. 근데 너무 기다리기 싫은거에요. 그 여자랑 잘되면 떠날거같구.....그래서 그 날 계속 얘기를 나누다 결국 저와 다시 만나기로 했고 그 여자는 앞에서 정리를 했어요.

그 후 연락하나 안하나 저한테 캡쳐도 해주고 그러는데 저는 계속 불안해요.. 특히 그 여자와 한번 만났을 때 관계를 가졌다고 하더라구요....!그렇게 연락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원래 저한텐 그 여자와 한 번 만났다 했었는데 그 후에 한 번 더 만난적이 있는걸 오늘 알게되었어요. 근데 왜이렇게 속상하고 그럴까요...ㅠㅠ 헤어졌을 때 만났던 거니 더 이상 얘기를 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제가 이렇게 신경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