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우리집 개심각... 나는 고3인데 우리 오빠는 의대 재수+재수=삼수해서 들어가서 나이는 23인데 아직 2학년이거든? 올해부터 좀 오빠 행적이 이상하더니 최근 이주 전부터는 지금 의대 자퇴하는거 가족들 허락 안해주고 평생 이걸로 나무랄거면 진짜 죽고 싶다고 너무 힘들다고 이렇게 하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다고... 적성도 맞는지 모르겠다면서... 암튼 어제 오늘 학교도 안가고 집 와서 진짜 울면서 하소연하는데... 진짜 이러다가 결국 자퇴하게 생김... 난 아직 오빠랑 이야기는 안해봤고 내 방에서 공부하다가 엄빠랑 오빠 이야기하는거 대충 들어보니까 그냥 보건소 공무원, 행정 공무원, 교사하고 싶다고 살아보니까 이게 적성에 더 맞는거 같다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지금 집안 분위기 진짜 개망함..... 나도 공부도 안잡히고 하ㅋㅋㅋㅋ 내가 교대 이번에 지원했는데 진짜 만약 오빠도 교사한다고 교대오면.. 내가 오빠보다 선배될 수도 있을거 같음 ㅅㅂ... 이게 뭐야... 진짜 어떡하냐 엄마 울고불고 난리임.. 아빠는 화나서 집 나가서 자주 가시는 공원에 담배피러 가신거 같고.. 오빠는 자기 방에서 문 잠그고 뭐하는지 모르고... 나 공부 ㅈ도 안잡혀 ㅅㅂ 최저 있다고....83881
우리 오빠 의대 자퇴때문에 우리집 뒤집어짐;;
우리 오빠는 의대 재수+재수=삼수해서 들어가서 나이는 23인데 아직 2학년이거든?
올해부터 좀 오빠 행적이 이상하더니 최근 이주 전부터는 지금 의대 자퇴하는거 가족들 허락 안해주고 평생 이걸로 나무랄거면 진짜 죽고 싶다고 너무 힘들다고 이렇게 하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다고... 적성도 맞는지 모르겠다면서...
암튼 어제 오늘 학교도 안가고 집 와서 진짜 울면서 하소연하는데...
진짜 이러다가 결국 자퇴하게 생김...
난 아직 오빠랑 이야기는 안해봤고 내 방에서 공부하다가 엄빠랑 오빠 이야기하는거 대충 들어보니까 그냥 보건소 공무원, 행정 공무원, 교사하고 싶다고 살아보니까 이게 적성에 더 맞는거 같다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지금 집안 분위기 진짜 개망함.....
나도 공부도 안잡히고 하ㅋㅋㅋㅋ
내가 교대 이번에 지원했는데 진짜 만약 오빠도 교사한다고 교대오면.. 내가 오빠보다 선배될 수도 있을거 같음 ㅅㅂ... 이게 뭐야...
진짜 어떡하냐 엄마 울고불고 난리임..
아빠는 화나서 집 나가서 자주 가시는 공원에 담배피러 가신거 같고..
오빠는 자기 방에서 문 잠그고 뭐하는지 모르고...
나 공부 ㅈ도 안잡혀 ㅅㅂ 최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