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식 낳아서 기르는 꿈 딱 두번 꿔봤는데

ㅇㅇ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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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꿈은 진짜 그 아기가 완전 어렸었거든 그래서 내 품에 안고 지냈는데 뭐라고 해야되지 무슨 일이 있어도 얘를 지켜야할것같고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모성애 같은게 막 느껴졌음ㅋㅋ 난 솔직히 내가 부모돼서 자식 낳아도 지금 우리 엄마아빠가 날 사랑하듯이 걔를 사랑하게 될까?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ㅇㅇ 그렇게 사랑할거같더라

두번째 꿈에서는 그 애기가 이제 말 할 수 있는 나이가 됐는데 내가 남편이랑 애기랑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 애기가 내가 어렸을때 공원 놀러가서 가족들이랑 찍은 가족사진 ( 진짜 실제로 찍었었음 ) 보여주면서 이거 엄마 몇살때야?! 이러는데 진짜 미친듯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진짜 눈물 나는거야 그때가 몇살인지 유추가 안 되니까 너무 서러운거임 나이 먹은게 그래서 엄마 있는 본가로 찾아갔는데 옛날 그 집 그대로인게 너무 슬프고 엄마 얼굴에 주름살 몇개 더 는것도 너무 슬퍼서 진짜 개챠울엇큼 생각하니까 또 감정이 격해짐 웅앵웅우우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