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사일을 레이져로 잡는다고

manlike508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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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국방개혁 최근 남한으로 날아오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이나 다연장로켓을 레이저 광선을 쏘아 파괴할 수 있는 레이저 무기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고 한다.
 
국산 레이저 무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업체들이 1990년대 말부터 개발해왔다고 하는데, 이 레이저 무기는 스커드·노동 등 탄도미사일은 물론 우리 수도권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 240㎜ 다연장로켓 등을 요격하는 데 효과적이며, 트럭에 싣고 다닐 수도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상은 물론 함정이나 잠수함에서 발사가 가능한 사거리 1500㎞ ‘현무-3c(일명 독수리-3)’ 순항 미사일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무-3c 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와 위성항법장치 등을 달아 미국의 순항 미사일인 ‘토마호크’만큼 정밀하게 목표물을 맞힐 수 있다고 한우리가 미사일을 레이져로 잡는다고

다. 이와 함께 방위사업청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차기 상륙함(4500t급) 4척을 건조하는 내용이 담긴 방위사업 계획을 확정했는데, 8000여 억원이 들어갈 차기 상륙함은 항해 레이더와 탐색 레이더를 비롯해 적 항공기에 대항하는 76㎜ 함포와 대유도탄 대응무기, 대유도탄 기만체계 등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군의 장비가 날로 현대화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일찍이 자주국방을 위한 방위산업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본다.
그리고 이는 지금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된다. 모쪼록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군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