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KBL 분석] 고양오리온 vs 울산모비스

sygw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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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홈)오리온스 (홈)vs(원정) 모비스(원정) 모비스10/12 [KBL 분석] 고양오리온 vs 울산모비스 KBL 10/12 [KBL 분석] 고양오리온 vs 울산모비스 10.12(토) 17:00 10/12 [KBL 분석] 고양오리온 vs 울산모비스고양 체육관 10/12 [KBL 분석] 고양오리온 vs 울산모비스SPOTV8위팀순위10위3패 (0.000)승률1패 (0.000)77.0평균득점81.081.7평균실점88.0경기분석고양체육관에서 오리온이 울산모비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홈팀 고양오리온은 개막 이후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모조리 패배, 3연패를 떠안은 상태다. 특히 한호빈 등 많은 가드진의 부상으로 인해 메인 볼 핸들러가 조던 하워드, 이현민 밖에 없는 실정. 그러다 보니 한계가 뚜렷하다. 설상가상으로 부산KT 전에서 1점 차로 패하는 과정에서 마커스 랜드리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말았다. 이승현, 최진수, 장재석만으로 버티기엔 모비스의 인사이드가 너무 강하다. 현재 전력으로는 반등이 쉽지 않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울산모비스는 현재까지 1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다. 인천전자랜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외곽 야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한 채 81-88로 패했지만 이후 무려 6일을 쉬었다. 양동근이 부상 이후 아직 정상 컨디션과 거리가 멀고 이대성 역시 농구월드컵으로 인한 체력 문제가 컸지만 일정의 유리함을 100%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기간은 유재학 감독이 여러 게임 플랜을 짜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오리온의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윙맨 자원들의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없는 데다 랜드리의 부상 이슈도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울산모비스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 소스에 따르면 선수들은 이 기간 동안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최약체로 전락한 오리온을 상대로 모비스가 대승을 따내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