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빠가 우리집 여자들은 다 뚱뚱하다느니 집에 여자가 없다느니 집에는 여자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말 농담식으로 늘 하는데 너무 너무 듣기 싫고 짜증나 그래서 나도 좀 말대꾸 하듯이 하는데 그러면 엄마가 눈치준다 어느정도 내얘기 하는데 항상 나만 안좋은 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아...게다가 나 고1때까지 걱정될 정도로 말랐다는 말들어서 살찐 지금도 그렇게 뚱뚱한건 아니거든 아삐도 농담식으로 저러다가도 나한테 그렇게 뚱뚱한건 아니라고 말하고는 하는데 그래도 싫어
진짜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집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