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후반 남자입니다. 20대와30대를 살아오면서 잊고있던것들이 또 한해 한해거듭될수록 하나밖에 없는 혈육인 여동생이 그립고 애가 탑니다. 정말찾고싶어 인터넷의 힘을 빌어 조언을구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사정을 간단히 얘기해드리면 20살까지는 어느집안과 다를게없이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1살 입대를하여 자대배치를받고 첫면회에 어머니가 면회를와서 아버지의 위암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말기라 거의 희망이없다는 얘기더라구요. 그러고 몇개월지나지않아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남겨진 어머니는 산사람은 살아야겠다는 심정으로 일을시작했지만 눈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홀로남게된 막 20살이된 여동생은 남자를만나 생계형 시집을가게 되었단 말만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전역후 저역시 오갈곳없는 몸이라 친척집에 몸을잠시 맡겼지만 아무리 혈육이라도 남의집살이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숙소제공하는 직장을얻어 살아가던중 불치의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아침에 모든게 망가진삶에 자책하고 세상모든것을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시간이 약이란말이 맞더라구요. 모든걸 받아들이니까 맘의안정이 찾아오고 맘의 안정이 찾아오니 잊고있던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 혼자남겨져 혈연단신으로 가정을 꾸린 여동생이 너무보고 싶은데 찾을방법이 없을까요? 경제적능력이 되었더라면 흥신소같은곳에 의뢰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월59만원받는 기초수급자에겐 허무맹랑한 말이더라구요. 동생을찾을수 있는 지혜를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1
동생이 보고싶습니다.
20대와30대를 살아오면서 잊고있던것들이 또
한해 한해거듭될수록 하나밖에 없는 혈육인 여동생이
그립고 애가 탑니다.
정말찾고싶어 인터넷의 힘을 빌어 조언을구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사정을 간단히 얘기해드리면
20살까지는 어느집안과 다를게없이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1살 입대를하여 자대배치를받고 첫면회에 어머니가 면회를와서 아버지의 위암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말기라 거의 희망이없다는 얘기더라구요.
그러고 몇개월지나지않아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남겨진 어머니는 산사람은 살아야겠다는 심정으로 일을시작했지만 눈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홀로남게된 막 20살이된 여동생은 남자를만나 생계형 시집을가게 되었단 말만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전역후 저역시 오갈곳없는 몸이라 친척집에 몸을잠시 맡겼지만 아무리 혈육이라도 남의집살이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숙소제공하는 직장을얻어 살아가던중
불치의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아침에 모든게 망가진삶에 자책하고 세상모든것을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시간이 약이란말이 맞더라구요.
모든걸 받아들이니까 맘의안정이 찾아오고
맘의 안정이 찾아오니 잊고있던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
혼자남겨져 혈연단신으로 가정을 꾸린 여동생이
너무보고 싶은데 찾을방법이 없을까요?
경제적능력이 되었더라면 흥신소같은곳에 의뢰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월59만원받는 기초수급자에겐 허무맹랑한 말이더라구요.
동생을찾을수 있는 지혜를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