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 타투샵, 지금까지 협박…하루에도 전화 수백통

ㅇㅇ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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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이 났던 타투샵 관계자가 고통을 호소했다.

타투샵 관계자는 13일 한경닷컴과 전화통화에서 "정말 힘들어서 견디기가 힘들다"며 "너무 심하게 당하고 있다"면서 괴로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 그대로"라며 "외국에서도 수백통씩 전화가 왔다"고 털어놓았다.

이 관계자는 이날 타투샵 홍보와 예약을 위해 운영했던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속 타투이스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이 불거진 후 쏟아진 악성 조롱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에서 아무말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하고 조언했지만, 한달이상 지난 지금까지 매시간 이런 메시지를 받고 샵이 신고 당하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다니고 있다"고 토로했다.

해당 글이 화제가 되는 것에도 이 관계자는 부담감을 보였다. "이제 글도 다 지울 것"이라며 통화를 하면서도 힘든 상황임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