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호성동 돈xx클x 에서 일하다가 이번일로 관두게 된 19살 여학생인데 성희롱 당했습니다. 예전부터 성희롱한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주방에 계신 30대 남성분께서 여자 알바생들한테 여성용품 드립도 치고 저한테는 사귀고 싶다 너 먹고싶다 그리고 제 애칭까지 만드셔서 뒤에서 저를 그렇게 부르고 다니셨습니다. 또 갑자기 제 손을 덥썩 잡는 행동도 서슴치 않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들은 줄 알고 전화로 여쭤보았으나 어쩌라고,시X 왜 나한테 지랄이야,장난이였다,그냥 튀어나온 말이다,너한테 감정도 없다 등등 모욕적인 말들을 서슴지않게 내뱉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전화로 말씀드렸을 때는 봐주지말라고 다음번에 또 그러면 신고하라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가해자에게 사과를 받고 일을 좋게 마무리하려고 하였으나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였냐는 듯이 말하면서 반성이 안된다고 하시며 자기 벌은 법적으로 받는다면서 자신이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이 오자 10분도 안되서 저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경찰관님께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경찰관님께서 오시자 얘가 부족한 아이다. 케어를 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안됐나보다.라고 말씀하시며 오히려 가해자인 남성분을 감싸주고 되려 저한테는 부족한 애라고 저보고 참고 화해하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바로 저에게 남성분이 사과하셨지만 저는 사과를 받지않았고 그런 말씀하지말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국 어제 오후에 예약있다고 금요일날 관두려는 저를 토요일에 예역손님 많다고 꼭 일해달라고 자신의 사정을 봐달라고 하시며 일하도록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괜찮은 줄 알아서 알겠다고 하였고 일하다 그 남성분과 의도치않게 눈 마주치고 심장이 뛰면서 온몸에 벌래가 기어다니는 느씸을 받고 30분동안 울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인 오늘 또 그 남성분께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받고싶어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또 뻔뻔하게 어제보다 더 심한 태도로 나오시며 사과받은 줄 알았다며 어떻게 해줄까라고 하시며 어제 사과도 경찰이 자신의 인생에 빨간 줄이 그어진다고 하여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안미안하다라고 하셨습니다. 경찰을 또 본인이 직접 부르고 되려 거의 제가 한시간을 기다린 사장님께서는 카운터 계산을 하시며 자기한테 뭘바라냐,어떻게 해줄까,대신 사과라도 해줘? 등등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고 삼자대면 하자고 자신의 맘대로 의견도 묻지도 않고 결정하여 저는 무서워서 얘기하기 싫다고 가방을 챙기고 있는데 제게 소리를 꽥꽥 지르시면서 나오라고 얘기하자고하셨습니다. 어이없게 저는 일자리를 잃었으나 그분은 아직도 떳떳하게 일을 하고 계셔서 원통하고 분합니다. 제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모르겠습니다. 전부터 이런사유로 관두신 분들은 댓글 한번만 달아주세요. 연락드릴게요.
성희롱당해 관뒀는데 제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