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제가 바보였어요 첫째때는
모든게 다 처음이고 너무 긴장되고
아이 키우는것에 또 아이에게 집중한터라 몰랐어요
신경조차 안썼던거 같아요 아이의 모든일은 다 내가 책임져야겠다
엄마로써의 자격 그것만 생각한거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절대 자녀계획 전혀 없고요
두 아이만 예쁘게 잘 키울꺼에요
어쩝니까 이미 둘을 낳아논걸....ㅜㅜ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에요ㅠㅠ
지혜로운 여러분의 입이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누가 욕좀 제발 시원하게 해주세요 심한 막말도 괜찮아요
뼈 속 깊이 찌르는 댓글도 좋습니다
빠르게 쓰는 글 이여서 두서없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이구요
그래서 정말 아이들은 자라면서 아빠가 없는 날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나 둘째 키울때는 더더욱 없었구요
교육이다 훈련이다 뭐다 해서
아예 저 혼자 키웠다고 보면됩니다
근데 이제는 좀 여유가 있어진 요즘 이네요
앞으로 또 바빠질 예정 이지만요
이제는 뭐 포기하고 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 해서
서론을 뒤로하고 본론으로 제가 요즘 애기아빠한테
애들을 데리고 자라고 했어요
왜냐면 첫째가 자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그 시간에 저는 집안일을 마무리 하면서
혼자있는 시간도 갖고싶거든요ㅠㅠㅠㅠㅠ
정말 애들 키우면서 티비 조차 여유롭게 본적이 손에 꼽아요
그리고 애기아빠는 잠이 많아서 같이 바로 잔단말이에요
근데 저는 또 재우고 나와서 첫째 가방도 챙겨 놓고
수첩도 적고 설거지도 하고 어질러진 집안도 정리하고 등등
(미리하는 준비하는 이유는 둘째가 아침에 일어나면 혼을 빼놉니다 울고불고..등원 시켜야하는데 그러면 진짜 미쳐요 둘째 키우면서 저도 신경예민 날카롭게 변했어요 그 정도로 장난 아님요ㅠㅠ)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때 못할때도 많아요 그 다음날 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애들이 항상 저랑 자고싶어해요 당연한거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갖고싶어요
애들 아빠 없을때 혼자 키울때는 그땐 둘째도 어리고
진짜 하루가 너무 고되고 지쳐서 (둘째효과있음) 같이 뻗고
하는 날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빠가 있잖아요ㅠㅠㅠㅠㅠ
또 그만큼 아이들도 컸고
집안일도 쌓여서 그 다음날 아이보면서 하는것도 너무 싫고
제 다리 매달려 우는 소리에 멘탈이 탈탈 털리고
저는 집안일 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이보면서 하는게 힘든거
엄마들은 다들 아실꺼에요.
모든 걸 마무리 하고 싶은 제마음ㅠㅠ
그래서 그런 이유로
최근에 아빠랑 좀 자라고 했어요
근데 첫째는 엄마랑 잘꺼다 엄마랑 자고싶다 하는데ㅠ
그런 저는 아이한테 설명을 해요
엄마는 이거 다하면 ㅇㅇ이 옆에 가서 같이 잘꺼고
아침에 ㅇㅇ이가 눈뜨면 엄마는 옆에 꼭 있을꺼야 하고
아이는 방으로 들여보내고 저는 화장실로 피신해요
그 사이에 씻고 뭐 양치도 하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해줘도
아빠가 책을 다 읽어주면 나와서 엄마를 찾아요
그러고는 엄마 어디갔어? 하면
아빠가 엄마 ㅇㅇ이 자고있으면 엄마 올꺼야 하면
자긴 자더라구요
그렇게 잘 자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엄마를 계속 찾아서
ㅋㅋㅋㅋㅋㅋ아빠가 엄마 화장실에 있다고 말해주니깐
문 두들기면서 엄마 부르길래 그냥 나와서 아이랑 같이 누웠어요
근데 누우면서 이야기를 해오는데
자기는 도통 이해가 안된대요
왜 애들이 엄마랑 자고싶어하는데
본인이랑 재우는 이유가 뭐냐고
그냥 너가 전부터 계속 재웠으니 앞으로도 계속 제가 재우래요
그리고 집안일이 왜 쌓이는 이해가 안된대요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거고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거고
첫째 어린이집 보내면서 7시간이나 시간이나 있는데
그 사이에 왜 다 못하녜요
시간을 실질적으로 활용을 못한다고
둘째랑 낮잠 두시간 잔다 쳐도 충분히 다 할꺼같답니다
(일과를 다 적을까 하다 글이 길어질듯해서 다 똑같습니다 보통
전업주부들과ㅠ 저는 외출도 그냥 장볼때 딱히 약속없으면 주로 저녁 장보고 들어와서 저녁준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좀 추워졌지만 전에는 날이 좋았어서 아이 하원하면 놀이터에서 놀고오는게 시간이 좀 많이 낭비가 됐었...)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이런놈이랑 살고있는지 어이가 없고
진짜 원래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인걸
살아가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머리에서 저런 조~옥같은 멘트들만 쳐나오는지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 그럼 너가 한번 해봐라
애들 밥 손수 해서 만들어 먹이고
한번 아이들과 하루를 같이 해보는건 어떠냐고
그리고 집안일 그래 나 혼자하면 2~3시간이면 다 한다
근데 아이를 보면서 하는건 더더욱 힘들고 시간이
더 지체되고 소요된다고
뭐 애 밥먹이고 치우는거 넉넉히 1시간이면 될꺼 같은데
이 딴 소리 쳐 하면서 시간 계산 하고 있네요
그리고 청소기 10분이면 다 돌리는거라는데
다들 그런신가요?? 전 방을 청소기를 돌리는데 10분이랍니다
거실 하나 방 세개
세세하게 하나하나 요목조목 글쓰고 싶은데
글이 길어질까봐 간략하게만 남겨봅니다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ㅠㅠㅠㅠㅠ
제가 그 동안 육아빼곤
집안일에 대해서는 진짜 아무소리없이 다 해왔는데
당연히 제 일이니깐..근데 저렇게 당연하게 쉽게
이야기 해버리니까 회의감이 드네요 인생 허무하고
같이봅니다!! 빨래는 세탁기가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거라네요
둘째 왜 가졌냐고 첫째때 알았을 꺼 아니냐고 하신 댓글들이요
그러니까요 제가 바보였어요 첫째때는
모든게 다 처음이고 너무 긴장되고
아이 키우는것에 또 아이에게 집중한터라 몰랐어요
신경조차 안썼던거 같아요 아이의 모든일은 다 내가 책임져야겠다
엄마로써의 자격 그것만 생각한거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절대 자녀계획 전혀 없고요
두 아이만 예쁘게 잘 키울꺼에요
어쩝니까 이미 둘을 낳아논걸....ㅜㅜ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에요ㅠㅠ
지혜로운 여러분의 입이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누가 욕좀 제발 시원하게 해주세요 심한 막말도 괜찮아요
뼈 속 깊이 찌르는 댓글도 좋습니다
빠르게 쓰는 글 이여서 두서없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이구요
그래서 정말 아이들은 자라면서 아빠가 없는 날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나 둘째 키울때는 더더욱 없었구요
교육이다 훈련이다 뭐다 해서
아예 저 혼자 키웠다고 보면됩니다
근데 이제는 좀 여유가 있어진 요즘 이네요
앞으로 또 바빠질 예정 이지만요
이제는 뭐 포기하고 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 해서
서론을 뒤로하고 본론으로 제가 요즘 애기아빠한테
애들을 데리고 자라고 했어요
왜냐면 첫째가 자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그 시간에 저는 집안일을 마무리 하면서
혼자있는 시간도 갖고싶거든요ㅠㅠㅠㅠㅠ
정말 애들 키우면서 티비 조차 여유롭게 본적이 손에 꼽아요
그리고 애기아빠는 잠이 많아서 같이 바로 잔단말이에요
근데 저는 또 재우고 나와서 첫째 가방도 챙겨 놓고
수첩도 적고 설거지도 하고 어질러진 집안도 정리하고 등등
(미리하는 준비하는 이유는 둘째가 아침에 일어나면 혼을 빼놉니다 울고불고..등원 시켜야하는데 그러면 진짜 미쳐요 둘째 키우면서 저도 신경예민 날카롭게 변했어요 그 정도로 장난 아님요ㅠㅠ)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때 못할때도 많아요 그 다음날 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애들이 항상 저랑 자고싶어해요 당연한거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갖고싶어요
애들 아빠 없을때 혼자 키울때는 그땐 둘째도 어리고
진짜 하루가 너무 고되고 지쳐서 (둘째효과있음) 같이 뻗고
하는 날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빠가 있잖아요ㅠㅠㅠㅠㅠ
또 그만큼 아이들도 컸고
집안일도 쌓여서 그 다음날 아이보면서 하는것도 너무 싫고
제 다리 매달려 우는 소리에 멘탈이 탈탈 털리고
저는 집안일 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이보면서 하는게 힘든거
엄마들은 다들 아실꺼에요.
모든 걸 마무리 하고 싶은 제마음ㅠㅠ
그래서 그런 이유로
최근에 아빠랑 좀 자라고 했어요
근데 첫째는 엄마랑 잘꺼다 엄마랑 자고싶다 하는데ㅠ
그런 저는 아이한테 설명을 해요
엄마는 이거 다하면 ㅇㅇ이 옆에 가서 같이 잘꺼고
아침에 ㅇㅇ이가 눈뜨면 엄마는 옆에 꼭 있을꺼야 하고
아이는 방으로 들여보내고 저는 화장실로 피신해요
그 사이에 씻고 뭐 양치도 하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해줘도
아빠가 책을 다 읽어주면 나와서 엄마를 찾아요
그러고는 엄마 어디갔어? 하면
아빠가 엄마 ㅇㅇ이 자고있으면 엄마 올꺼야 하면
자긴 자더라구요
그렇게 잘 자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엄마를 계속 찾아서
ㅋㅋㅋㅋㅋㅋ아빠가 엄마 화장실에 있다고 말해주니깐
문 두들기면서 엄마 부르길래 그냥 나와서 아이랑 같이 누웠어요
근데 누우면서 이야기를 해오는데
자기는 도통 이해가 안된대요
왜 애들이 엄마랑 자고싶어하는데
본인이랑 재우는 이유가 뭐냐고
그냥 너가 전부터 계속 재웠으니 앞으로도 계속 제가 재우래요
그리고 집안일이 왜 쌓이는 이해가 안된대요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거고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거고
첫째 어린이집 보내면서 7시간이나 시간이나 있는데
그 사이에 왜 다 못하녜요
시간을 실질적으로 활용을 못한다고
둘째랑 낮잠 두시간 잔다 쳐도 충분히 다 할꺼같답니다
(일과를 다 적을까 하다 글이 길어질듯해서 다 똑같습니다 보통
전업주부들과ㅠ 저는 외출도 그냥 장볼때 딱히 약속없으면 주로 저녁 장보고 들어와서 저녁준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좀 추워졌지만 전에는 날이 좋았어서 아이 하원하면 놀이터에서 놀고오는게 시간이 좀 많이 낭비가 됐었...)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이런놈이랑 살고있는지 어이가 없고
진짜 원래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인걸
살아가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머리에서 저런 조~옥같은 멘트들만 쳐나오는지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 그럼 너가 한번 해봐라
애들 밥 손수 해서 만들어 먹이고
한번 아이들과 하루를 같이 해보는건 어떠냐고
그리고 집안일 그래 나 혼자하면 2~3시간이면 다 한다
근데 아이를 보면서 하는건 더더욱 힘들고 시간이
더 지체되고 소요된다고
뭐 애 밥먹이고 치우는거 넉넉히 1시간이면 될꺼 같은데
이 딴 소리 쳐 하면서 시간 계산 하고 있네요
그리고 청소기 10분이면 다 돌리는거라는데
다들 그런신가요?? 전 방을 청소기를 돌리는데 10분이랍니다
거실 하나 방 세개
세세하게 하나하나 요목조목 글쓰고 싶은데
글이 길어질까봐 간략하게만 남겨봅니다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ㅠㅠㅠㅠㅠ
제가 그 동안 육아빼곤
집안일에 대해서는 진짜 아무소리없이 다 해왔는데
당연히 제 일이니깐..근데 저렇게 당연하게 쉽게
이야기 해버리니까 회의감이 드네요 인생 허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