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두달째둘다 맞벌이, 성향 비슷하고 깔끔함저는 습관적으로 청소하는 스타일바닥청소 싱크대 빨래 화장실청소 등등 그냥 제가 거의 다 합니다.남편은 가끔 하는 식이고 뭘 부탁해야 하는 스타일청소는 제 만족에 하는거라 누가 많이 하든 불만같은건 없습니다.집에 남편 친구들이 몇번 놀러왔을때 친구들이 집 대박 깨끗하다고 막 이런 얘기 하면남편 하는 말이 "와이프가 하는거 보면 암 걸린다~ 내 성에 안차" 이지랄 합니다 무튼, 항상 깔끔한 집이지만 가장 청결하게 유지하는곳은 침실이고침대에는 외출복을 입거나 화장한 상태로 올라가지 않고 눕지않아요
이건 아마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남편도 평소엔 침실의 청결을 중요시해요
하지만 주말에 남편이 외출하고 돌아오거나 같이외출하고 돌아오면 새벽시간인데피곤하단 이유로 씻지 않고 자려고 해서 계속 이 문제로 싸우게 됩니다.남편은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얼굴에 비비도 바르고 눈썹도 그려서그대로 자면 베개에 스프레이나 화장품이 묻습니다.(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씻고 잡니다.)
단순히 씻어라, 안씻는다의 싸움이 아니라
저를 이겨먹을라고 안달 난 사람처럼 별 꼬투리를 다 잡아요
전 남편이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유별난걸까요?
저 : 샤워하기 싫으면 세수하고 머리만이라도 감고자남편 : 싫어 너도 잠옷입고 1층 내려갔다와서도 침대에서 자잖아저 : 아니 그거랑 어떻게 같아 쓰레기 던지고 온건데남편 : 뭐가 다른데 나도 먼지 묻혀와서 침대 눕는거 싫어 너 앞으로 잠깐만 나갔다와도 샤워하고 머리감고 자저 : 장난하냐? (말문막힘) 딱 이 패턴이거든요
다른 문제로 싸울때도 남편이 꿀린다 싶으면 극단적인 예를 들거나 조건을 달아요
진짜 말섞기도 싫어서 냉전중인데 또 저 얘기 나올텐데
전 어이가 없으면 말문이 막혀버려서 남편은 제가 수긍하는걸로 생각해요 저는 화나면 눈 뒤집히는 스타일이라 진짜 집안 다 때려부실 것 같아서 최대한 참아요 이 외에도 극단적인 결과를 내놓는 싸움이 많은데
남편은 친구들, 술 좋아하고전 술 안좋아하고 집순이라 한달에 한번 나갈까 말까 하고지인 만나도 저녁 11시 안엔 들어와요남편 이해해서 술마시고 새벽 4시 5시에 들어와도 별말 안했었는데좀 일찍다니면 안되냐고 하다가 싸움이 났는데결국엔 남편이 아 친구들이랑 인연 다 끊으면 되겠네 야 그냥 친구들 다 끊을게 이럽니다그냥 좀 새벽 2~3시에라도 들어오라는데 친구들이랑 인연 끊겠다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결국엔 친구들 만나도 새벽 2시반까지 들어오는걸로 합의 봤어요근데 난 이것도 너무 늦은 시간 인 것 같아.......다른 분들은 보통 몇시까지 들어오라고 하시나요??????? 항상 무슨 이유로 다퉈도 극단적인 조건때문에 속터져 죽겠고더 열받아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진짜 정신병자 될 것 같습니다울어보기도 하고 소리지르고 화내기도 하고 그래도 그냥 저를 미친년 취급합니다
본인 맘에 안들면 극단적인 조건 다는 남편
결혼한지 두달째둘다 맞벌이, 성향 비슷하고 깔끔함저는 습관적으로 청소하는 스타일바닥청소 싱크대 빨래 화장실청소 등등 그냥 제가 거의 다 합니다.남편은 가끔 하는 식이고 뭘 부탁해야 하는 스타일청소는 제 만족에 하는거라 누가 많이 하든 불만같은건 없습니다.집에 남편 친구들이 몇번 놀러왔을때 친구들이 집 대박 깨끗하다고 막 이런 얘기 하면남편 하는 말이 "와이프가 하는거 보면 암 걸린다~ 내 성에 안차" 이지랄 합니다
무튼, 항상 깔끔한 집이지만 가장 청결하게 유지하는곳은 침실이고침대에는 외출복을 입거나 화장한 상태로 올라가지 않고 눕지않아요 이건 아마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남편도 평소엔 침실의 청결을 중요시해요
하지만 주말에 남편이 외출하고 돌아오거나 같이외출하고 돌아오면 새벽시간인데피곤하단 이유로 씻지 않고 자려고 해서 계속 이 문제로 싸우게 됩니다.남편은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얼굴에 비비도 바르고 눈썹도 그려서그대로 자면 베개에 스프레이나 화장품이 묻습니다.(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씻고 잡니다.)
단순히 씻어라, 안씻는다의 싸움이 아니라
저를 이겨먹을라고 안달 난 사람처럼 별 꼬투리를 다 잡아요
전 남편이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유별난걸까요?
저 : 샤워하기 싫으면 세수하고 머리만이라도 감고자남편 : 싫어 너도 잠옷입고 1층 내려갔다와서도 침대에서 자잖아저 : 아니 그거랑 어떻게 같아 쓰레기 던지고 온건데남편 : 뭐가 다른데 나도 먼지 묻혀와서 침대 눕는거 싫어 너 앞으로 잠깐만 나갔다와도 샤워하고 머리감고 자저 : 장난하냐? (말문막힘)
딱 이 패턴이거든요
다른 문제로 싸울때도 남편이 꿀린다 싶으면 극단적인 예를 들거나 조건을 달아요
진짜 말섞기도 싫어서 냉전중인데 또 저 얘기 나올텐데
전 어이가 없으면 말문이 막혀버려서 남편은 제가 수긍하는걸로 생각해요
저는 화나면 눈 뒤집히는 스타일이라 진짜 집안 다 때려부실 것 같아서 최대한 참아요
이 외에도 극단적인 결과를 내놓는 싸움이 많은데
남편은 친구들, 술 좋아하고전 술 안좋아하고 집순이라 한달에 한번 나갈까 말까 하고지인 만나도 저녁 11시 안엔 들어와요남편 이해해서 술마시고 새벽 4시 5시에 들어와도 별말 안했었는데좀 일찍다니면 안되냐고 하다가 싸움이 났는데결국엔 남편이 아 친구들이랑 인연 다 끊으면 되겠네 야 그냥 친구들 다 끊을게 이럽니다그냥 좀 새벽 2~3시에라도 들어오라는데 친구들이랑 인연 끊겠다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결국엔 친구들 만나도 새벽 2시반까지 들어오는걸로 합의 봤어요근데 난 이것도 너무 늦은 시간 인 것 같아.......다른 분들은 보통 몇시까지 들어오라고 하시나요???????
항상 무슨 이유로 다퉈도 극단적인 조건때문에 속터져 죽겠고더 열받아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진짜 정신병자 될 것 같습니다울어보기도 하고 소리지르고 화내기도 하고 그래도 그냥 저를 미친년 취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