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아니더라도 남의 사진,일기를 허락없이 올리는것에는 마음이 좀 아픕니다.ㅠ..

정상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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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청소년기에 누군가가 하나도 꾸미지않은 자신이 모든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 올려도 괜찮다,

나름대로 귀엽고 당당한 매력이 있거나 혹은 예쁘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나르시즘(저의 경우 요거는 아닙니다만)에 자부심을 가져서 과거에 올렸던 사진이나 영상, 다이어리 등 여러 글들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았고 혹은 어떤 사람들이 퍼갈거라고는 생각의 개념조차 스스로 방관하는 반면에 시간이 지나고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흔적이라는걸 혼자 개별적으로 깨닫고 후회도 하고 그러는 현상들..

그리고 어릴땐 그저 혼자서 무조건'긍정적'이라는 핑계로 '착한사람들'만을 생각하며 서스럼없이 그저 눈가리고 실행하는 행동들. 온라인.오프라인 모두요..

지금 생각해보면..ㅠ 그게 제가 아니라 남이더라도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제가 조금 과한가요?^^;;

이보다 더 마음이 아픈일들이 더욱 많겠지만 저런 것만 보더라도 마음이 아프고.. 옛날에 성정체성 형성(성적 관념에 대한 왜곡포함)도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청소년기(10세~20세) 이럴때 실수도 많이 하고...

돌이켜보면..그게 쥐구멍도 부족할정도로 민망하거나 괴로워하고 정말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자살까지 시도하는 그런 모습보면... 실제론 '소중한 나 자신'인데..

진짜 진심으로 참.. 요즘 돌이켜보면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좀 아프긴했습니다;; 이보다 더 마음이 아픈 사연도 많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