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에 어이없는 얘기를 들었어요 시부모님댁에 가서 인사하고 좀 앉아있다가 밥차리자고 해서 옆에서 거드는데 시어머니께서 베란다에서 대야를 들고 오라해서 베란다로 갔는데 대야에 생선이 담겨있었어요. 들려고 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출산하고 자주 허리 통증이 있음) 거실에서 아이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여보~ 나 이거 좀 들어주라~" 딱 한마디했는데 시어머니가 불 같이 화를 내네요???? 어른들 앞에서 여보가 뭐냐!! 여보가!! 하고 빽 소리를 지르는데.. 당황스러웠죠 ㅋㅋㅋ 그런얘긴 처음 들어본다고 얘기하는데 막 말을 짜르고 본인이 대야를 들고 오시더군요;;; 여보소리가 문제인지;; 대야 좀 들어달라고 한게 문제인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어른들앞에선 여보라고 하면 안대는건가요? 허허 어렵네요...1963
부모님 앞에서 호칭?!
시부모님댁에 가서 인사하고 좀 앉아있다가 밥차리자고 해서
옆에서 거드는데
시어머니께서 베란다에서 대야를 들고 오라해서
베란다로 갔는데 대야에 생선이 담겨있었어요.
들려고 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출산하고 자주 허리 통증이 있음)
거실에서 아이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여보~ 나 이거 좀 들어주라~"
딱 한마디했는데 시어머니가 불 같이 화를 내네요????
어른들 앞에서 여보가 뭐냐!! 여보가!! 하고 빽 소리를 지르는데..
당황스러웠죠 ㅋㅋㅋ
그런얘긴 처음 들어본다고 얘기하는데 막 말을 짜르고
본인이 대야를 들고 오시더군요;;;
여보소리가 문제인지;; 대야 좀 들어달라고 한게 문제인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어른들앞에선 여보라고 하면 안대는건가요?
허허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