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꼭 얘기드려볼게요.제목도 변경했습니다!옆 직원은 저보다 들어온지 꽤나 오래된 분이에요.점심시간에 대해 큰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그냥 중간중간 뭐 과자나 까먹는 정도..?이런 선배가 있기에 원장님도 저러고 있으신거겠죠^^;;?아마 이런식으로 계속 저같은 사람이 그만두고 그만두고 하다보니저 분은 몇년째 다니고있고, 한자리가 비는게 아닐까 싶어요.이전까지는 신입이다보니 눈치보는게 컸던 것 같네요.그만둔다는 생각으로 말씀드려볼거에요.뭐 나가라면 나가죠.. 사실 어린나이가 아니라 재취업이 힘들긴하겠지만계속 이런식이라고 생각하니 더 막막해요.댓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당. 아~ 참고로 오늘은 병원이 가장 조용한 화요일입니다.간만에 점심시간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눈치안보고 맛있게 먹었어요^^ ~~~~~~~~~~~~~~~~~~~~~~~~~~~~~~~~~~~~~~~~~ 동네 개인병원이구요, 데스크에서 일한지 7개월차입니다.점심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병원에서 일하는게 첨이라서.. 시스템을 잘 모르지만원래 다른병원에서도 다 이러는가 싶어서요 ..이게 맞는거면 제가 참아야하는게 맞죠.근데 부당한거면 원장님한테 말해보려구요.말하기전에 많은 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네, 기껏 7개월짜리가 싸가지없다는 소리 듣기 무섭네요. 아침9시부터 7시까지이고, 주6일근무입니다.공휴일 토요일 뭐 근무시간 똑같아요.병원위치가 사람이 많은 동네가 아니라서우루루 몰려오는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진료도 이것저것 오래봐주세요. 환자분들은 꼼꼼히 봐주시니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제가 보기엔 매출만 봐도 어마하거든요..근데 뭐 없는 편이래요. 직원은 저 말고 1명 더 있어요. 제 불만은 점심시간이 1시부터2시까지라고 걸어놨으면병원문을 닫지는 않더라도 안에서 편하게 밥은 먹어야하지 않나 싶어서요.제가 환자입장에서 다른병원 다녀봐도늘 데스크에는 아무도 없거나 있어도 기다리라고 해서 늘 기다렸다가 진료본거 같은데.. 여기는 오는 손님 다 받아요.밥을 따로주는게 아니라 병원내에서 알아서 먹으라는데(식대나옴)뭐 좀 먹으려고 하면 손님이 들어와요.솔직히 점심시간에 오는것도 참 비매너이긴 한데, 빨리 접수하고 싶으신 분들도 있을테고점심시간을 모르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겠죠.기다려달라고해도 기다리실분들 같은데.. 원장님은 늘 진료봅시다. 라고 한마디하시네요.심지어 밥 먹고 있는 와중인데도 "후딱먹고 진료봅시다" 라고 하시거나 "이것만 보고 먹자"는 둥.환자분들께 "직원들 밥만 다 먹으면 봐드릴께요" 라고 하세요. 그럼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어디로 넘어가는지 진짜 불편해요..원장님은 배가안고프시냐고 여쭈니 중간중간 안에서 드신다네요.옆에 직원한테 물으니 자기도 배는 고픈데 뭐 참았다가 저녁에 먹으면 된대요.그래서 한번도 건의를 한적이 없냐니까 예전에 한번 넌지시 해봤는데원장님 왈 "다른데 보다 환자없다고 월급 덜 주진 않자나" 라기에 학을 땠대요. 아무리 원장님이 보시기엔 볼품없는 저희겠지만직원들의 의견도 좀 들어야하는게 오너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여쭙고 싶은건타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도대부분 점심시간이라는 개념 없이 일하시나요?출퇴근 시간은 어쩔 수 없는거 저도 잘 알아요. 아니.. 점심시간 땜에 징징거리는 제 자신도 한심하긴한데..분명 꼬우면 그만둬라. 간조 주제에 점심시간타령이네.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그래도 부당한 행동이었다면 잘리거나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56182
+추가)점심시간도 제대로 안주는 직장.. 어떠세요?
추가합니다..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꼭 얘기드려볼게요.
제목도 변경했습니다!
옆 직원은 저보다 들어온지 꽤나 오래된 분이에요.
점심시간에 대해 큰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그냥 중간중간 뭐 과자나 까먹는 정도..?
이런 선배가 있기에 원장님도 저러고 있으신거겠죠^^;;?
아마 이런식으로 계속 저같은 사람이 그만두고 그만두고 하다보니
저 분은 몇년째 다니고있고, 한자리가 비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전까지는 신입이다보니 눈치보는게 컸던 것 같네요.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말씀드려볼거에요.
뭐 나가라면 나가죠.. 사실 어린나이가 아니라 재취업이 힘들긴하겠지만
계속 이런식이라고 생각하니 더 막막해요.
댓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당.
아~ 참고로 오늘은 병원이 가장 조용한 화요일입니다.
간만에 점심시간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눈치안보고 맛있게 먹었어요^^
~~~~~~~~~~~~~~~~~~~~~~~~~~~~~~~~~~~~~~~~~
동네 개인병원이구요, 데스크에서 일한지 7개월차입니다.
점심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병원에서 일하는게 첨이라서.. 시스템을 잘 모르지만
원래 다른병원에서도 다 이러는가 싶어서요 ..
이게 맞는거면 제가 참아야하는게 맞죠.
근데 부당한거면 원장님한테 말해보려구요.
말하기전에 많은 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네, 기껏 7개월짜리가 싸가지없다는 소리 듣기 무섭네요.
아침9시부터 7시까지이고, 주6일근무입니다.
공휴일 토요일 뭐 근무시간 똑같아요.
병원위치가 사람이 많은 동네가 아니라서
우루루 몰려오는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진료도 이것저것 오래봐주세요.
환자분들은 꼼꼼히 봐주시니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제가 보기엔 매출만 봐도 어마하거든요..근데 뭐 없는 편이래요.
직원은 저 말고 1명 더 있어요.
제 불만은 점심시간이 1시부터2시까지라고 걸어놨으면
병원문을 닫지는 않더라도 안에서 편하게 밥은 먹어야하지 않나 싶어서요.
제가 환자입장에서 다른병원 다녀봐도
늘 데스크에는 아무도 없거나 있어도 기다리라고 해서
늘 기다렸다가 진료본거 같은데..
여기는 오는 손님 다 받아요.
밥을 따로주는게 아니라 병원내에서 알아서 먹으라는데(식대나옴)
뭐 좀 먹으려고 하면 손님이 들어와요.
솔직히 점심시간에 오는것도 참 비매너이긴 한데, 빨리 접수하고 싶으신 분들도 있을테고
점심시간을 모르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겠죠.
기다려달라고해도 기다리실분들 같은데.. 원장님은 늘 진료봅시다. 라고 한마디하시네요.
심지어 밥 먹고 있는 와중인데도 "후딱먹고 진료봅시다" 라고 하시거나 "이것만 보고 먹자"는 둥.
환자분들께 "직원들 밥만 다 먹으면 봐드릴께요" 라고 하세요.
그럼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어디로 넘어가는지 진짜 불편해요..
원장님은 배가안고프시냐고 여쭈니 중간중간 안에서 드신다네요.
옆에 직원한테 물으니 자기도 배는 고픈데 뭐 참았다가 저녁에 먹으면 된대요.
그래서 한번도 건의를 한적이 없냐니까 예전에 한번 넌지시 해봤는데
원장님 왈 "다른데 보다 환자없다고 월급 덜 주진 않자나" 라기에 학을 땠대요.
아무리 원장님이 보시기엔 볼품없는 저희겠지만
직원들의 의견도 좀 들어야하는게 오너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여쭙고 싶은건
타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점심시간이라는 개념 없이 일하시나요?
출퇴근 시간은 어쩔 수 없는거 저도 잘 알아요.
아니.. 점심시간 땜에 징징거리는 제 자신도 한심하긴한데..
분명 꼬우면 그만둬라. 간조 주제에 점심시간타령이네.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그래도 부당한 행동이었다면 잘리거나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