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남친이 생긴게 싫어요

야야ㅑ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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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두고 있는 중2입니다.
얼마전에 제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사실 부럽기도하고 오래갔으면 합니다. 그 남친도 저랑 작년에 같은반을한 친한친구였구요. 짧게 요약하자면 제 친구 둘이서 사귄겁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그 남친이랑 싸웠어요. 그 남자애랑 저는 빈번한게 싸운 사이라도 사실 너무 스트레스받았고 그의 여자친구인 제 친구에게 털어놓았어요.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내심 그 친구가 작게라도 제편을 들어주기를 바랐는데 그냥 끄덕이고 말고. 정말 속상했어요 그냥 친구를 하나 잃은 기분이기도 했고요.


그 외에도
제가 제 친구랑 전화를 하려고하면 항상 남자친구랑 전화하고 있었고, 같이 놀기로 한 날에 자기가 시간이없다고 재촉하는 이유를 알고봤더니 남자친구 만나야한다고 재촉한거였더라고요. 이외에도 정말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이해를 해야된다고는 하지만 제가 마음이 좁은건지 항상 제가 뒷전으로 밀린거같은 생각밖에 나지 않아서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