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고 안 믿겨 바로 어제까지 인스타 하던 넌데 갑자기 죽다니
한때 내 추억과 함께 했던 우리 함수니의 막내
넌 앞으로도 막내고 영원히 우리의 막내야
그동안 속으로 너 원망도 많이 했는데
진리야 그랬으면 안됐는데 정말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
정말 미안해 사랑해 진짜 지금 미칠거 같아
Best세상 참 드러웠죠? 그 곳에선 편히 쉬어요. 안녕 나의 학창시절 로망 설리씨.
Best피노키오때부터 팬이었는데..기사 본 담부터 걍 아무 생각도 안나고 눈물만 나와. 너무 미안해..그곳에서 너 괴롭히는 대중도 기자도 악플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랄게. 다음생이란 게 있다면 연예계 발도 들이지 말길..이번생에 못다한 인생도 충분히 즐기고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길..
Best아니 야 잠만 오보라고해 제발
Best싫을 수 있고 비호감일 수 있고 잘못했으면 비판받을 수 있음. 근데 온갖 성희롱, 모욕적 언사 등을 내뱉는게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길 포기한 것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 이제와서 누구탓이네 니들이 죽였네 이러는 인간들 중에 언젠간 오징어 씹듯이 설리 욕하던 사람들도 있겠지.
Best설리는 몰랐겠지만 나 중학생때 우울증 걸렸을 때 설리보면서 많이 위로받았음 설리 웃는게 너무 행복하고 밝아보여서 나도 설리처럼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야지..하고 생각했음 날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해준 정신적지주였는데.. 서울가서 설리 만나는 게 꿈이였을 정도로 좋아했었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설리언니 언니는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
고인 사진 박아두기 훌륭하구연
진리야..아직도 너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면 울컥해.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어. 깨지않을 긴 꿈을 꾸고 있겠지? 평온하고 행복한 꿈이길 바라.
진짜 설리팬 아닌 92년 생으로서, 취직준비하느라 공부 중이었는데... 사망 소식 듣고 온몸이 덜덜 떨렸음 ㅠ 마음이 쿵 하면서... 가까운 지인을 잃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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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119 최진리법에 관한 청원글입니다. 댓글 실명제 등에 관해서 청원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셨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창에다가 작성합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스타 사진 속 설리가 너무 예쁘고 빛나보여서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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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설리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잘 살 줄 알았어
예전에 설리가 인스타로 또 떠들썩했을 때 옆에 있던 지인들이 방황하지 않게 잡아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떠미는 느낌 들어서(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그때 그 자리에서는)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게 좋을 것 같다던 댓글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 설리 좋아해서 에프엑스 시절 직캠도 탈퇴 이후에도 꾸준히 보고 고블린 뮤비도 챙겨보고 유튜브 채널도 가서 영상 보고 박막례 할머니랑 찍은 영상도 다 챙겨봤었는데 허무하다...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고 내 프사 배사 배경화면 다 설리였었는데... 라이트하게 파던 연예인이 하루아침에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니까 진짜 거짓말 같다 해야 되나? 진짜 안 믿어져 처음 소식 듣고 소식 말해준 친구한테 거짓말일리 없는 거 알면서도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로... 아직도 어딘가에 있는 거 같은데... 자유롭고 남다른 듯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었어 어디서든 행복하길.
설리가 센세이셔널한 행동을 많이 하긴 했지만, 나는 당당해보이고 소신있어보여서 정말 호감갔음. 그런데 기사 댓글이랑 페이스북 댓글은 너무 심하더라. 꼰대기질있는 남자╋여자가 서로 콜라보를 하면서 별말 다하더라? 자기랑 생각이 안 맞을순 있는데 이렇게까지 심하게 비하를 한다고? 나도 24살인데 익명으로라도 내가 다구리 당하면 기분이 너무 안좋음. 근데 설리는 개인 인스타까지 찾아와가며 악플달고 모든 사람이 화살을 자기한테 돌렸는데 어떻게 견딜수가 있겠냐.. 악플에 신경 안쓰는것 같아서 당당해보이고 멋있었는데 실은 그 정반대였다는 것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리고 내 학창시절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는 아이돌이 이렇게 빨리 떠났다는게 아직도 안 믿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