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뱃속에 있을 때 부터 해당 태아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어요. 귀찮은거 싫어해서 그냥 해당 보험 인터넷 사이트에 보험 신청했고, 무작위로 방문한 상담사분과 그냥 계약했어요. 보장 내용이 좋았거든요. 올해 4년째 보험급 납입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보험금을 자동이체하던 카드를 8월에 해지하게 되었어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자동이체 카드 변경을 원한다고 이야기 했어죠. 근데 고객센터에서 처리가 안되고 해당 대리점에서 처리가 되어야하니 전화를 기다리라더라구요ㅜㅜ 기다렸죠ㅜㅜ
한시간쯤 후 모르는 휴대폰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근무 중이라 못받고 잠시 뒤 다시 걸었습니다. 저랑 계약했던 상담사는 퇴사했고 자기는 팀장이래요. 어쨌든 바꿀 카드 번호를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납요금에 대해 여쭤봤어요. 여름쯤 카드를 해지한거 같은데, 6월인지 8월인지 암튼 미납요금 지금 결제할까요 아님 10월에 같이 청구 되나요 했더니 갑자기 보험이 실효됐을거라고ㅜㅜㅜ 새로 계약을 해야한대요ㅜㅜ 미납 안내가 갔을거라고요.....근데 미납 안내가 안왔거든요?ㅜㅜ 집으로 실효될거라는 우편이 왔을거라는데 안왔어요ㅜㅜ 그래서 안왔다고 하니 그건 확인해보면 다 안다면서 새로 계약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위의 문제로 실랑이 하다 해당 팀장이 갑자기 저보고 아는 상담사 있냐고 묻더라고요ㅋㅋㅋ아는 사람 수금자지정해서 돈 내라고욬ㅋㅋㅋㅋㅋ수금자 지정이 뭔지도 설명을 안해줘서 인터넷에 찾아보면서 통화했어요ㅋㅋ근데 수금자지정이 퇴사한 제 담당자 후임을 지정하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놀라서 '아는 사람 없으면 제 보험은 다음 담당자를 지정할 수 없나요???' 이렇게 여쭸죠...그랬더니.....그랬더니......자기를 이렇게 기분 나쁘게 했으니 해주고 싶겠냐!!! 그러시더라고요...
아기 위해서 4년을 넣은 보험인데ㅜㅜ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고객센터로 다시 전화했어요ㅜㅜ 역시...아까 분명 새로운 카드번호랑 다 불러주고 통화했는데 변경이 안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아니 상식적으로...언쟁 있었으니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 기분나쁘다고 고객 카드 변경을 안해버려도 되는걸까? 싶었어요ㅜㅜ 콜센터분은 죄송하다고 대리점에 전화하라고 전달하겠다는데....너무 황당하고...콜센터직원분은 무슨 죄인가 싶고...
그렇게 11시부터 시작된 통화는....5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ㅋㅋㅋ(이번달에 미납이 되면 보험이 정지된대서요ㅜㅜ 마음이 급했어요ㅜㅜ)저는 한시간 반마다 카드 변경해달라고 전화하고...대리점은 계속 씹고....결국 콜센터에서 본사 직원연결 해 카드 변경해 주셨어요. 아까 대리점 팀장이 너무 위협적으로 말한게 불안해서...혹시 대리점에서 임의로 내 계약을 취소할 수도 있는 지도 몇 번이나 확인 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기분나빠 큰소리 친 걸텐데 불안하더라고요. 뭐...해당 팀장은 징계도 사과도 없는 게 억울해서 더 따지고 싶었지만....본사직원은 또 죄가 없으시잖아요?ㅋㅋㅜㅜ 그냥 드디어 카드 변경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끊었어요.....
지금은 그냥.....해지 할까 해요ㅋㅋㅜㅜ 대리점 팀장이 기분 나쁘면 카드 변경도 안해주고 계약 이관 처리도 안해준다 하는 보험사인데.....나중에 보험금이나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요ㅜㅜ 다행이 통화는 자동 녹음되는 폰이라 금감원 신고는 해뒀어요ㅜㅜ
하루 종일 기분 나빴던게 억울하긴 하지만....사람 대할 때 더 조심히 대화해야겠다. 그 시간으로 배움 하나 샀다 치려고요. 여러분도....보험...가입할 때 잘 알아보고 하셔요.
(요약)
1.보험 자동이체 카드 변경하려고 함.
2.이번달 보험료 안내면 실효(정지)됨.
3.팀장이 카드 등록 안해줌. 담당자 변경도 안해줌.
4.콜센터 계속전화함.
5.계속 씹음.
6.6시간만에 본사에서 처리해줌.
7.슬픈데 말할 데가 없어서 판에 글 씀.
K*손해보험 너무 황당해요ㅜㅜ
그런데 보험금을 자동이체하던 카드를 8월에 해지하게 되었어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자동이체 카드 변경을 원한다고 이야기 했어죠. 근데 고객센터에서 처리가 안되고 해당 대리점에서 처리가 되어야하니 전화를 기다리라더라구요ㅜㅜ 기다렸죠ㅜㅜ
한시간쯤 후 모르는 휴대폰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근무 중이라 못받고 잠시 뒤 다시 걸었습니다. 저랑 계약했던 상담사는 퇴사했고 자기는 팀장이래요. 어쨌든 바꿀 카드 번호를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납요금에 대해 여쭤봤어요. 여름쯤 카드를 해지한거 같은데, 6월인지 8월인지 암튼 미납요금 지금 결제할까요 아님 10월에 같이 청구 되나요 했더니 갑자기 보험이 실효됐을거라고ㅜㅜㅜ 새로 계약을 해야한대요ㅜㅜ 미납 안내가 갔을거라고요.....근데 미납 안내가 안왔거든요?ㅜㅜ 집으로 실효될거라는 우편이 왔을거라는데 안왔어요ㅜㅜ 그래서 안왔다고 하니 그건 확인해보면 다 안다면서 새로 계약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위의 문제로 실랑이 하다 해당 팀장이 갑자기 저보고 아는 상담사 있냐고 묻더라고요ㅋㅋㅋ아는 사람 수금자지정해서 돈 내라고욬ㅋㅋㅋㅋㅋ수금자 지정이 뭔지도 설명을 안해줘서 인터넷에 찾아보면서 통화했어요ㅋㅋ근데 수금자지정이 퇴사한 제 담당자 후임을 지정하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놀라서 '아는 사람 없으면 제 보험은 다음 담당자를 지정할 수 없나요???' 이렇게 여쭸죠...그랬더니.....그랬더니......자기를 이렇게 기분 나쁘게 했으니 해주고 싶겠냐!!! 그러시더라고요...
아기 위해서 4년을 넣은 보험인데ㅜㅜ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고객센터로 다시 전화했어요ㅜㅜ 역시...아까 분명 새로운 카드번호랑 다 불러주고 통화했는데 변경이 안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아니 상식적으로...언쟁 있었으니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 기분나쁘다고 고객 카드 변경을 안해버려도 되는걸까? 싶었어요ㅜㅜ 콜센터분은 죄송하다고 대리점에 전화하라고 전달하겠다는데....너무 황당하고...콜센터직원분은 무슨 죄인가 싶고...
그렇게 11시부터 시작된 통화는....5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ㅋㅋㅋ(이번달에 미납이 되면 보험이 정지된대서요ㅜㅜ 마음이 급했어요ㅜㅜ)저는 한시간 반마다 카드 변경해달라고 전화하고...대리점은 계속 씹고....결국 콜센터에서 본사 직원연결 해 카드 변경해 주셨어요. 아까 대리점 팀장이 너무 위협적으로 말한게 불안해서...혹시 대리점에서 임의로 내 계약을 취소할 수도 있는 지도 몇 번이나 확인 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기분나빠 큰소리 친 걸텐데 불안하더라고요. 뭐...해당 팀장은 징계도 사과도 없는 게 억울해서 더 따지고 싶었지만....본사직원은 또 죄가 없으시잖아요?ㅋㅋㅜㅜ 그냥 드디어 카드 변경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끊었어요.....
지금은 그냥.....해지 할까 해요ㅋㅋㅜㅜ 대리점 팀장이 기분 나쁘면 카드 변경도 안해주고 계약 이관 처리도 안해준다 하는 보험사인데.....나중에 보험금이나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요ㅜㅜ 다행이 통화는 자동 녹음되는 폰이라 금감원 신고는 해뒀어요ㅜㅜ
하루 종일 기분 나빴던게 억울하긴 하지만....사람 대할 때 더 조심히 대화해야겠다. 그 시간으로 배움 하나 샀다 치려고요. 여러분도....보험...가입할 때 잘 알아보고 하셔요.
(요약)
1.보험 자동이체 카드 변경하려고 함.
2.이번달 보험료 안내면 실효(정지)됨.
3.팀장이 카드 등록 안해줌. 담당자 변경도 안해줌.
4.콜센터 계속전화함.
5.계속 씹음.
6.6시간만에 본사에서 처리해줌.
7.슬픈데 말할 데가 없어서 판에 글 씀.